7
2016-03-21 18:34:52
19
물타기하고 있는 거 느꼈어요.
며칠 전에는 삼분지계 운운하는 김종인 띄우는 글이 토나올 정도로 올라오더니
오늘은 딴지글이 짧은 시간 안에 여러번.
당내 민주주의 안하고
물어보면 정무적이라는 이현령비현령 소리하고
압박하는 말투
면상에 대고 가는 말투
무엇보다 자기가 한달 전에 했던 말도 부정하는 사람,
생각이야 바뀔 수 있죠. 정치인은 말이 약속입니다. 약속을 변화과정에 대ㅏㄴ 납득할 만한 해명없이 우격다짐으로 수용시키려 든다면 이런 대치는 몇번이고 발생할 수 있어요. 거기에 사라질 에너지와 피곤 으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총선 끝나면 손턴다는 사람이 왜 총선이후에 할 일있어서 남곗다는 겁니까?
한두달 전에는 총선 후에 대선 있는 거 몰랐어요? 스스로 멀리 본다고 니들은 시선 잛아, 나는 멀리 본다더니 그 사이에 스스로가 권력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뭐랍니까?
스스로 해명할 수 없는 정치인은 문제를 만듭니다.
비례라는 ㅋ튼 일을 놓고 실무진에게 검증을 안시킨 거, 성향의 문제점 내부 검토 없던 거, 내가 수사기관 아니니 모르겠다는 게 답변입니까 무책임의 달느 말일 뿐.
물 뚝 글 ㅂ도배로 물타기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