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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23: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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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뉴스룸은 건너 뛰는 편이었고 뉴스룸 띠엄 띠엄 보다가 완전히 안본지 며칠 됩니다.
제티비시앱, 뉴스앱 지운 날은 비하인드 뉴스 안철수 엎드려 총 보낸 날. 그 기자놈 어디서라도 보면 따질 겁니다. 홍이 지사직 지니고 있어 말 한마디 못한다는 거로 ㅂㅅ 만들고, 엎드려 초으로 안철수 빨고, 민주당 갈등 자세히 긁고 구로박 연락 못받았다는 언플까지 상세히도 받아주데요.
이색히들 균형 엿바꿔 먹은지 좀 됐죠. 의도 보이는 사진선택, 그래픽의 색깔, 도표오류, 내용의 경중무시 등 시청자 기만하는 놈들.
폼은 지들 혼자 다 잡고 알맹이는 조중동 동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