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죄) 물활류님이 언급한 문재인 대표 비판에 대한 반박 [새창]

발군의 정리 감사 & 꾸벅.
법인세 실효세율, 명목 세율의 경우는
문대표가 토론시 설명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싶고요,
동시에 친재벌 또는 기업프렌드리 (혐오하는 조어입니다만)하다고 공격받는 걸 피하려면
공제제도의 정리를 통한 실효세율의 인상과 명목세율 인상을 한 번에 언급하는 것일 듯 합니다.

76 2017-03-10 01:46:19 5

지금 정당들 중 단 하나만 없애야 한다면 전 정의당입니다만..? [새창]

권력 없는 소수파를 가장 먼저 없애야 (?)없어졌으면 하는 정당이라니. 위험하고 파괴적인 생각이라 봅니다.
가장 이기적이고 보수 꼴통이며 불법에 무감한 그러면서도 아직도 권력을 틀어쥐고 급한 개혁법안들을 무산시키고 있는 자유당을 놔두고 정의당이라니요?
단내 소통문제, 기대보다 비민주적인 점, 진보+엘리트연 하는 거 불편하다고, 들어서 압니다만, 조직의 당내 문제이고 개인적 기량의 문제입니다. 그런 흠결 안가진 당 나와보라 그래요. 이 건 정의당의 문제이기보다 사회 전체에 만연한 권위주의 (닭과 새누리)(추호 할배에게 찍소리 못하던 민주당 비문들)(박지원의 국당에서 안철수)의 정의당 버젼일 뿐이고 새누리, 국당 등에 비해 하위 버젼이라고 봅니다.

메갈, 진보내 총질 등은 당 밖으로 영향을 미치고 상흔을 남김니다만 거대하고 복잡한 정치사회경제 문제에서 메갈관련은 상대적으로 작은 이슈이고, 진보내 총질은 스피커가 위축되어 가는 중이고요.
사회 분포도상 진보는 있게 마련이고 진보당이 건강하게 존재함으로서 그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습니다. 50퍼 지지율의 민주당이 중도, 보수를 안게 되는데 스펙트럼에 진보가 있을 수 있지만 당 외에 진보정당이 진보적 목소리를 냄으로서 상호 견인하고 진보아젠다를 현실화 할 수 있다 봅니다.

75 2017-03-10 01:04:17 52

심상정 대표 답답해요 [새창]

박근네가 문제이지 여자인게 문제입니까?

74 2017-03-09 23:21:27 0

박근혜가 마지막으로 뭔가를 한다면 그게 뭘까요? [새창]

빵에서 나올 때는 주사 쳐 맞아도 되돌릴 수 없는 나이일테니
인생의 마지막 마늘 주사, 태반 주사. 얼마나 생각이 간절할까요.

73 2017-03-09 23:11:54 1

김종인의 필사의 탈출 [새창]

응? 어뜨케 ? 들켰어. 아니 이젠 어디 팔러 다닐 데도 마땅찮어.
그냥 있으라고 전화한 재명이는 수틀리면 늙이이라도 팰 거 같아
비대위가 딱인데, 국당 가서 만덕산이나 거들어 줄까...

(추호도 내 생각 아님.)

72 2017-03-09 23:01:01 0

손석희님 표정이 어두워서 왠지 불안하네요.... [새창]

"국정원" "매수" "성공"헸다고 반가워하는 거여?
"역시" 국정원이 성공했네요로 읽히는데 국정원의 "계속적인"성공을 아는 듯한 이 투는 뭐지?

71 2017-03-09 12:02:59 52

민주당 "'국정원 보수단체 지원' 청문회 열겠다" [새창]

이런 청문회 추추추추추추천!!!!!!!!
국정원이 키우던 벌레만 근절되어도 국민들의 삶이 훨씬 깨끗하고 살만해지죠.

70 2017-03-09 11:57:23 0

오늘 무슨 날인가요..? [새창]

이판사판이라고 벌레 들어있는 병뚜껑 열어서 여기저기 뿌린듯.
전임들도 그래왔듯 전국정원장 이병기가 벌레 양성 작동 자금 국정원서 풀었던 거의 연장선.

69 2017-03-09 11:19:06 0

망치말고 진실 말하는 사람 알려달라고요 짜증나게 [새창]

'짜증나게'라니 무슨 이띠위 말 버릇이 있나? 그럼서 뭘 물어 봐?
당신 짜증은 너님이 알아서 짜 내. 여기 뭐 맏겨놨어?
지가 모자라서 모르는 걸 가지고 어따대고 짜증난데?

여기 글이라도 공들여 읽어 봐. 생각할 줄 알면 진실이 뭔지 누가 어떤 사람인지 저절로 알게 되니까.
꽁친가 망친가가 답이고 선이다라고 꽉 믿으니 소용없는 노력일 수 도 있지만.

68 2017-03-05 01:02:51 3

문재인 "임기단축하면 적폐청산 물 건너가" [새창]

추천 곱배기!!!!!!!
문재인 10년 부려먹고 싶다고!!!!!!
그 시간에 비슷한 인물 몇명 키워야 한다고!!!!!

67 2017-03-05 00:48:52 1

헌재에 '허위자료' 제출한 대통령 측..한나절 만에 번복 [새창]

에고 에고 에고 한심하다.
사고있었다는 닥년이나
범죄사건이 있었다는 변호사나 병신지수 최강이다.
모여 앉아 깨알 뒤져 수박덩어리라고 우길 거 궁리하는 청와대 것들은 뭐하는 물건이냐?쯔쯔쯔
그렇다고 치자. 사고 났다고 치자고. 그게 일곱시간 걸리냐?

66 2017-02-28 14:23:33 10

김홍걸, "안희정 지사가 '대통령 병'에 걸렸다면 이분은 무슨 병에 ?" [새창]

지난 토요일 광화문에 나타났더군요. 교보문고 앞 교차로였는데 누구 자기 알아보는 사람 없을까 싶은지 좌우로 두리번 ㅂ두리번 거리데요.
촛불 든 시민들은 그냥 제 갈길 가고 손학규는 눈길을 찾고. 존재감 꽝.
역사 박물관 근처에서 박시장도 봤는데, 잘못된 '척결대상'발언으로 점수 마이너스 났지만 그래도 웃는 시민들에게 둘러쌓여 사진 찍히고 있던데요.

65 2017-02-28 14:09:56 26

안희정, 임기 3년단축에 "집권후 개헌특위가 요청하면 따를 계획" [새창]

헐, 질문도 답도 딱합니다.
이번에 대통령에 선출된다는 건 현재 5년 단임제 하에서 국민과 계약하는 겁니다.
대선 전에 3년으로 국민이 동의하여 개헌 한다면 그 제도 하의 대통령은 3년 하는 거죠.
현재의 헌법 하에 5년 임기 책임져야 하는 건데, 중간에 개헌 되어 너 3년! 그럴 리도 없지만
그런다고 해서 아알았어요 방 뺄게요 도 말이 안되는 거죠.
개헌 시의 대통령에게 개헌 내용이 적용되지 않죠. 예를 들어 4년 단임하의 대통령 재임시 4년 중임으로 바뀐다 해도 4단 단임한 대통령은 다시 나올 수 없는 것과 마찮가지죠.

개헌시의 대통령에게 개정된 헌법 내용이 적용 되는 거 아니죠.
질문도 무식, 그건 그렇다 치고 안희정의 지식은 너무 얇팍....

64 2017-02-01 01:08:58 6

74일간의 철도파업 이겼습니다.ㅜㅜ [새창]

축하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성과 연봉제 브레이크를 앞 장 서 서 막아주셔서, 안전과 공공 복지를 기본으로 하는 유사, 연관 산업에 덮칠 미친 회오리를 제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3 2017-01-28 18:46:01 0

[새창]

저 김찐따 색히는 어디서 교육 받았기에
저리도 국가 파괴적 상상을 하게 되었으며
반공이라는 괴물에 사로잡혀 극우적 선동을 따발총 연사함에도
어떻게 해서 춘천 표를 모았는지 불가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