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
2018-04-22 01:44:54
5
그 경우와 다릅니다. 대선 때 여러 번의 토론을 통해 경선 했고 역량의 차이가 드러났으나
손가혁은 자기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안철수 연호 했던 거고
지금의 이재명은 그 인간이 행했던 범죄, 거짓, 불법, 지열함, 비도덕성 그런 거 때문에
경선을 지나 왔다고 해서 수긍 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경선 조차 당원과 지역민의 알 권리를 위한 토론도 피했어요. 형식에 있어 제대로 된 경선이라 할 수 없죠.
정책을 들고 나오지도 않았어요. 내용에 있어 제대로 된 경선이 아니죠.
그런 차이 모르겠어요? 주황색 쟘바에 안철수 연호한 패거리와 동일시하다니. 잘 생각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