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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15: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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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가 원하지 않는다”고 말 찔러 넣은 놈/년이 누군지 궁금하다. 엄청 궁금하다.
내가 문통의 의중을 안다고 체(제스추어)하고 다니려면 꽤 높은 나리일 거야.
내가 문통과 직접 이런 인물, 문제,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 나눌수 있는 사람이야 하고 젠체하려면 고위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사람일거야.
어느 년/놈인지 알아 보고 싶네.
힙법, 불법, 정의, 윤리에 대해 판단하고 단죄해야 하는 일을 허락되지 않는 권위를 훔쳐다가 덮으려 한다는 거는 또하나의 범죄이다.
누굴까?
대통령이 바뀌었고 국민의 의식은 높아 졌는데 아직도 구태를 뒤집에 쓰고 행세해 보려는 놈/년이 궁금해 미치겠다.
그 압력을 만들고 밀어 넣은 사람들의 고리를 이정렬 변호사는 알겠지? 때가 되면 알려 주삼. 당 개편 전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