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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9: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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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 쓰기 조심스럽습니다. 최재성에 대한 기대 있었고 그가 국회로 돌아 와서 기쁨니다.
하지만 남양주/경기도, 최민희/찟 과 지리적(?)으로 겹쳐 있고 여기에 조응천과 찟이 연수원 동기 등등 성장및 활동 시간대가 겹치는 점 등 때문에 공유하는 것이 있지 않겠는가 주의 깊게 보게 되는데...
찟도 묻은 거 감추려고 문통, 노통 팔고 혜경이도 설거지에 김치 담그는 쑈 했었습니다.
그 동네 양아치들이 신사인양 가면 쓰는 거 능하지요. 다 아실거고... 그 점에 찟트레스 생겨서 솥뚜껑에도 놀라고 있습니다.
문대표 시절 문통을 도왔고 당 개혁에 앞장섯기에 최의원에 대해 여전히 기대합니다만,
놀랍게도 찟묻은 걸 숨겨왔던 전/현 의원들에게 놀라는 지금,
최의원에게 기대했던 그대로 이기를 바라며 묻고 그래서 이런 한마디 언급에 안심하는 거 압니다만
한마디 언급이 아니라 어떤 점에서 누구와 방향이 같고 어떤 점에서 누구를 배제(?) 혹은 후순위(?)에 놓았는가를
여러 각도에서 구체적으로 밝힌 다음에 나의 탐구경을 거두려 합니다.
찟과 추에 대한 구체적 의견표시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