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살려달라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3-11
방문횟수 : 16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52 2018-08-12 04:00:25 10
오유에 보내는 마지막 글 [새창]
2018/08/12 03:40:16
이잼명을 단호하게 처리하면 민주당의 도덕성은 올라가고 당원의 신뢰는 회복되며 총선 때 잡야당들과 차별화 시킬 수 있으며 당원들이 자부심으로 자당 민주당 후보를 위해 뛰는 효과를 가져오며 결과적으로 총선에서 완승하게 됩니다.
범죄자 끼고 돌고 범죄연루 된 거 부도덕한 거 찢 튄 거 이런 것들 결국 드러 날 텐데, 그런 것들이 공천하면 비급, 씨급들이 나설텐데 경쟁력없고 구린 것들이 총선에서 온전히 살아 돌아 온다는 보장이 없어여!!!
내부 쓰레기와 찢 튄 것들 정리하면 당원들은 물론 국민들에게 까지 민주당의 도덕성과 준법성 등에 대한 호의적 인식으로 총선 승리와 대권 재 창출이 훠얼씬 수월해 진다고!!!
451 2018-08-12 03:53:41 8
[새창]
미쳤다고 털쇼 보겠나.... 습관성 음모병 걸린 놈의 b급 영웅놀이. 이잼ㅁ괴질을 퍼뜨려서 골치를 앓는데 균덩어리 떼끼!
450 2018-08-12 01:52:22 2
이해찬은 나이를 똥구녁으로 쳐드신거? [새창]
2018/08/11 23:49:02
이해찬 공감능력 꽝이네.
몇 년씩 멘땅에 헤딩하면서 pk 밭 갈아 오늘까지 온 사람들 앞에서 할 말인가.

니들은 왜 백점 못받아? 이런 소리하는 초딩 보는듯
449 2018-08-11 18:45:48 0
[새창]
제왕적 당대표 추미애.
448 2018-08-11 18:39:06 0
이해찬 캠프는 귀가 먹었나? 2 [새창]
2018/08/11 16:41:20
들었지만 못들은 척 한다. 한 줌 문빠가 하는 소리 무시해 무시해 하는 것들로 캠프가 가득합니다.

이제 와서 이재명 치겠다는 소리를 이해찬이 하면 흔들리는 당원들 생길 터이니
해찬 영감 하던 대로 그대로 하슈. 말 바꿀 거 없슈.
447 2018-08-11 18:35:19 3
혜경궁김씨 김혜경확률100%-이정렬변호사뉴스 [새창]
2018/08/11 16:46:08
경찰청장 눈치 보는가? 혹은 그 위 행안부 장관 눈치 보는가?
446 2018-08-11 18:29:21 7
선거 운동 중인 이해찬 후보에게 보낸 답문자 [새창]
2018/08/11 18:11:17
추미애는 지 맘대로 했는데요. 제왕적 당대표 추미애. 모르면 입 터지 마삼.
445 2018-08-11 18:20:18 7
선거 운동 중인 이해찬 후보에게 보낸 답문자 [새창]
2018/08/11 18:11:17
[직접]읽을 런지, 환관이 읽어 주거나 짜르거나 할런지. 서울시 구별 당원대회에 김, 송 다 왔는데 이해찬은 불참.
구중궁궐에 사는지 뉴스는 5박 6일 후에 알거나 말거나~
444 2018-08-08 20:40:42 5
[새창]
사람들에게 알리고 주의를 환기하고 청와대도 주목하게 하는 거야. 목표하는 바를 거두느냐가 중요하지만 그것만큼 중요한 게 상식적 인간이 계속 이재명의 사악한 범죄를 단죄하라고 요구하는 거야. 그걸 안하면 사회는 누구도 아무도 보호하지 않는 무법의 버섯을 양성화하는 사회가 되는 거야.
총신 차려 찢아.
443 2018-08-08 20:20:30 5
부산 토론, 이해찬 후보가 이재명이 소중한 자산이라고 했네요. [새창]
2018/08/08 19:49:03
그런 보잘 것 없고 게으른 정보력에 그런 단순한 생각 밖에 못하니까 이해찬을 찍는 겁니다. 이해찬 뒤에 드리운 오렌지 손길을 못보니.
442 2018-08-08 20:17:11 14
부산 토론, 이해찬 후보가 이재명이 소중한 자산이라고 했네요. [새창]
2018/08/08 19:49:03
어디 있다가 왔능가?
대선 때 교계와 만났을 때 5후보 중에서 4 후보가 미흡한 법안 검토/보완하겠다고 했고 필요하다면 유예도 고려하겠다고 약속 했어요.
문통도 대선시 약속했고 당선 되었는데 생깔까요? 선거 때 무슨 거짓말을 못하냐던 이명박처럼 생까야 되겠냐고요?
배석했던 김진표가 대표로 나섰고,
국민들의 반발이 거세니까
다시 교계 사람들 만나고 다니면서 설득했고 그 과정에서 대포로 얻어 맞았는데, 힘들다, 문통 약속이었다 이런 자기 실드 하나도 안했어요.
문통 대신 욕받이 한 거.
개독인지 쥐독인지는 이명박이지.
441 2018-08-06 20:15:49 12
당대표 토론회 : 김진표(펌) / 이해찬 [새창]
2018/08/06 20:02:01
이해찬 현 당내 이슈, 당원과 당 운영부(수뇌부, 지도부 이런 단어 붙여 주기 싫어여!)대해서 백지상태 아닌가 싶네요.
하나 마나한 소리로 둥리뭉수리 답 하는데,
지금이라도 정책, 비젼을 내 놓고 부글부글 끓는 당원들 불만과 시스템 붕괴 불안을 가라 앉힐 계획을 밝히라요!
440 2018-08-06 20:09:04 7
이해찬 전총리님은 유시민을 장관으로 왜 반대한걸까요? [새창]
2018/08/06 19:18:42
그런 고루함을 깬 사람이 노통이고
그런 고루함을 깨야 하는 위치에서 꺼꾸로 노통을 거스렸던 사람이 이해찬이라고 판단 됩니다.
8-90년대에 민주화 세력내에서 통하던 ‘상대와 깨지도록 맞짱떠’ 스타일과 2000년대의 권위적 사고가 합하여 오늘날 이해찬의 낡고 구린 행태를 만드는듯 합니다.
439 2018-08-06 19:57:26 4
이해찬 전총리님은 유시민을 장관으로 왜 반대한걸까요? [새창]
2018/08/06 19:18:42
그 유추한 이유가 뭐요?
이유가 고매했다 쳐도 정치 사회적 자산을 묻을 뻔 한 건데 뭘 ㅇ해해 주나...
이해찬의 그 판단이 잘못된 거라는 게 판명 난지 십년이 훨 넘었구만.
이해찬의 고집을 노통이 받아 들였으면 유시민이라는 개혁 정치인, 복잡한 3차원 정치 사회 문화 지도를 읽어 내는 가이드는 세상에 머리를 내놓지 못했겠지요. 우리 나라는 큰 인재를 놓쳤을 수도.
438 2018-08-06 19:47:09 7
진표살 TOP 영상 (욕먹을 각오하고 올림) [새창]
2018/08/06 18:58:20
진표 오빠아아아아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