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트윗이요? 잊으세요. 잠깐 실수고, 금방 사과하고, 금방 지우고 그 밤에 현장으로 뛰어 나갔어요. 억울한 거 보면 억울한 일 다시 생기지 않도록 법적 장치 마련하고 그 과정을 몸빵하며 지키는 의원이 몇이나 되나요. 아낍시다. 5위안에 들거니까 표는 마음 편한 후보에게 주시고.
이건 뭐 털렐루야도 아니고? 이해찬 출마하면 전당대회는 요식행위라니 왕조시대 살고 있나? 당대표 추대하자고? 권위주의 숭앙하고 권위에 박박 기네 응? 권이 뭐? 권은 여러 스피커 중에 힘없는 하나야. 말 되면 읽는 거고 말 안되면 어퍼컷 넣는 거고. 여기서 버림받은 니네 털보 돼지 눈 재찐 놈이 니들 머리 속 휘두르니 니들 뇌 속에 가용량이 줄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