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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초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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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2017-05-29 14:33:21 1
어제자 에이핑크 여신들 [새창]
2017/05/29 12:18:49
초롱이 한복모델해도 되겠어요
하영이는 자다 깬 모습ㅋㅋ
515 2017-05-29 04:32:58 0
혹시 와우 앨범이나 지,우 앨범 필요하신분 [새창]
2017/05/28 23:59:36
음...꼭 필요한 이유는 없는데요..
그냥 갖고싶어요!!
514 2017-05-29 03:06:20 22
애긔애긔한 사마귀를 만났습니다 [새창]
2017/05/22 13:30:43

모기로 보일만큼 진짜 작았어요ㅋㅋ
좀 커다란 개미정도?
513 2017-05-28 23:05:27 1
긍적적인 A형 여자. [새창]
2017/05/28 15:17:58
아, 의상 말입니다. 의상.
512 2017-05-28 22:04:53 2
어제 오늘 아린이가 한 일은.. [새창]
2017/05/28 20:54:16
아린ㄴㅃㅇㄹㅇ발놈???아무리 그래도 욕은 하시면 안되죠!!! 욕하지 마시고 초롱이랑 꼭 이루어지길 기도하셔야 아린이와 제가 결혼하는걸 막으실 수 있습니다
511 2017-05-28 20:59:30 4
어제 오늘 아린이가 한 일은.. [새창]
2017/05/28 20:54:16
아린아 오빠가 초롱이랑 결혼에 실패하면 아린이랑 결혼할거에요.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어요!
510 2017-05-28 20:51:41 15
최근 들어 느낀 오유 댓글 여론의 과격성 및 폭력성 [새창]
2017/05/25 13:26:02
오유만의 문제가 아니죠~
모든 커뮤니티에서 생깁니다.
물타기, 마녀사냥등등으로 불리죠
509 2017-05-28 20:46:44 0
[에이핑크] 오늘자 나은이 .jpg [새창]
2017/05/28 20:44:15
손나♡
508 2017-05-28 20:46:12 0
[에이핑크] 오늘자 은지 .jpg [새창]
2017/05/28 20:40:41
서울여자 다 됐네!
507 2017-05-28 20:44:23 0
[에이핑크] 오늘자 초롱이 .jpg [새창]
2017/05/28 20:37:43
귀여어어어어어♥
506 2017-05-28 20:41:47 1
긍적적인 A형 여자. [새창]
2017/05/28 15:17:58
흠...일본 어느 영상에서 본거같은데요?
505 2017-05-28 20:01:02 0
m60 한손으로 쏘기 [새창]
2017/05/28 19:01:38
에무16이 작아보이기도하네요
504 2017-05-28 19:04:31 8
특이점이 온 면요리 [새창]
2017/05/28 11:16:36
적당히 불에 구어진 면은 식감도 독특하죠!
어떻게 이렇게 잘 아냐구요?
경험자거든요.
503 2017-05-28 18:55:06 1
과거의 내가 고맙다고 말했다. [새창]
2017/05/28 14:07:20
진돗개 훈련하면 검문소 잡았었는데 차타고 가다가 먹을거 사서 돌아오는 분들이 계셨었는데 정말 고맙더라구요ㅎㅎㅎ 여름에 휴가철엔 몰래 먹으라며 옥수수같은것도 주시고 그랬네요ㅎㅎ가끔 작계 뛸땐 초코파이 사다주시는 분들도 있었네욥ㅎ(전투공병이라 작계가 교량이라서 가능했던 부분!)
502 2017-05-28 02:08:33 1
꿈속의 꿈은 왜 위험한가요??? [새창]
2017/05/16 12:08:11
꿈이 현실이고 현실이 악몽인 꿈을 꾼적이 있어요
꿈속에서 악몽을 꾼다고 의사를 찾아갔는데 최면치료를 하자고 하더군요. 최면을 통해 그 꿈속에 들어가 악몽이 더이상 악몽이 아니게 만든다는거였죠. 편안한 침대? 의자? 에 누워 의사가 최면을 거는 순간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영화보면 사람 목 조르다가 숨넘어가기 전에 풀어주면 허어어어어어어어어어엌!!!!! 하는거 본적 있으실거에요. 그렇게 숨 몰아쉬면서 순간적으로 깨는데 공포감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꿨던 꿈에대한 공포감이 아니라 악몽속에 들어왔다는 사실에요...실상은 현실에서 깬건데 말이죠.. 말도 못할정도의 공포에 다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눈을 감으니 의사 앞에서 눈을 떴습니다. 눈 뜬 저를 본 의사는 한번 더 하자고 하더니 다시 최면을 걸더군요.. 또 엄청난 공포감과 함께 깼다가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러곤 이어지는 꿈을 꾸다 깼는데 내가 있는 이곳이 진짜 현실이 맞는지 누군가의 꿈속을 현실로 알고 살아가는건 아닌지 싶더군요.. 또 그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싶기도 하고 내가 살고있는 현실이 그렇게 무서운곳인데 나도 모르게 외면하고 살아가고 있는건가 싶었습니다...그때 그 공포감을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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