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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9 2020-09-25 12:34:34 2
월북민은 "국민"이 아닙니다. 대통령은 보호의무 없습니다 [새창]
2020/09/25 11:51:48
내가 이런 어그로에게 댓글 달고 있었다니~
역시 닉넴 이력 조회는 과학~!
2188 2020-09-25 12:31:22 2
월북민은 "국민"이 아닙니다. 대통령은 보호의무 없습니다 [새창]
2020/09/25 11:51:48
이 아저씨 이상하시네.
가져다 붙일걸 가져다 붙여요.
케이스바이케이스는 몰라요?
무조건 일반화 하면 무조건 맞나요?
우리 국민이 대한민국 정부의 영향력이 미치는 곳에서 여행중도 아니고, 아주 예외적인 곳에서 불법적인 일을 하다가 현지의 정치상황에 따라 사살 된 것입니다.
분당샘물교회 목사, 중국에서 사형집행된 마약쟁이 와 같은 부류라 봅니다.
2187 2020-09-25 12:10:39 2
월북민은 "국민"이 아닙니다. 대통령은 보호의무 없습니다 [새창]
2020/09/25 11:51:48
그러면 거주 이전의 자유가 헌법에 있는데, 님은 아무런 제지 없이 북한에도 갈수 있나봐요? 우리 영토니까요?
근데 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사전에 정부의 허가도 받고 북한도 열어줘야 하는거죠?

휴전 상태에 북한은 적진이구요.
우리 국민이 전진에 투항하러 갔다가 거기서 사살 당한 것입니다.
일상적인 상황이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비상식적인 상황인 것입니다.
2186 2020-09-25 12:02:59 1
월북민은 "국민"이 아닙니다. 대통령은 보호의무 없습니다 [새창]
2020/09/25 11:51:48
분당샘물교회와 흡사하다고 봅니다.
2185 2020-09-25 02:21:32 0
[새창]
KIM03 정권 때는 참 별일 다있었죠?
성수대교 무너지고,
삼풍백화점 무너지고,
대구 지하철 공사현장이 폭발하고,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하고,
북한 잠수정 침투하고,
서해상에서 삼각파도에 카페리호 침몰하고,
씨월드 사건이라고 정말 이쁜 유치원 아이들 화재로 하늘 나라 가고,
그리고 마무리는 IMF...
김영삼 정권 임기 내내 헬조선 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아들은 감옥 갔죠~~
그네에게 순시리 였다면~
영삼에게는 현처리가 있었죠.
2184 2020-09-25 02:16:40 0
[새창]
무장간첩 침투 사건은
북한 잠수정이 강릉과 정동진 사이 해변에 정박한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신고하고서야, 군이 그 사실을 알게 된 사건으로 기억합니다~
해안 경계가 개판이었단 얘기죠~~~~
무장 간첩 잡으러가 갔다가 우리 군인 여럿 죽거나 다쳤구요~~
2183 2020-09-25 02:15:01 0
[새창]
천안함 어뢰 침몰,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은 MB 때였죠....
노크 귀순도 있구요~~
더 거슬러 올라가면, 동해안 무장간첩 침투 사건도 있죠~~ 1996년 이던가~~?

걔들은 그걸 이미 잊어버렸나?
2182 2020-09-23 22:32:55 2
소름이 돋네요 [새창]
2020/09/23 15:23:05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2181 2020-09-23 12:06:56 6
나경원 입시비리 부정 사건에 대해 법원이 압수수색 영장을 모두 기각... [새창]
2020/09/23 11:54:58
법관 탄핵은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는데요.
다만, 탄핵 의결은 국회에서 하는건데~ 실행에 옮겨본 적이 없는 조항이네요.
안 하는건지? 못 하는건지?
2180 2020-09-20 19:33:26 4
한국 전통 차례는 아베 제사처럼. [새창]
2020/09/20 17:38:26
ㅎㅎ
역시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더니~
그런 악의가 숨어 있었네요.
2179 2020-09-20 18:10:48 14
한국 전통 차례는 아베 제사처럼. [새창]
2020/09/20 17:38:26
미치겠네.
왜구 인증을 떠나서~
친가 외가 묘를 같이 조성한다는게 말이되냐?
좃선 사주 방가들은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베 저놈 한테야 친가 외가지,
친삼촌 고모하고 외삼촌 이모 한테는 사돈지간이잖아~ 사돈끼리 성묘도 같이 해야 하냐?
어디 근본도 없는 무식한 집안 얘기로 우리 민족을 가르치려드는지?
2178 2020-09-20 12:26:06 0
포털 다음이 조선일보로 도배됨 [새창]
2020/09/19 10:27:47
엊그제 다음 메인 뉴스들이 조중동으로 도배되어 있어서 저도 이걸 의심했었는데~
알바들 동원한게 맞나보네요.
2177 2020-09-17 20:52:42 3
제 멱살을 잡고 흔들 우리 여자 지도자 추미애가 있다 [새창]
2020/09/17 19:35:30
그때 정문준 지지자들이 군중들 사이에서 차기 대통령 정몽준을 외치고 있던 상황에서 노짱님이 정동영 추미애 김근태 등을 언급하면서 당내 경선도 치뤄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하셨죠.
아마 제 뇌피셜로 그때 정몽준은, 경선 없이 곧바로 차기 후보로 지명되는 모종의 야합을 기대 했었나 봅니다.
그리고, 10년 뒤~ 찰스가 또 그랬죠?
2176 2020-09-17 20:45:28 2
제 멱살을 잡고 흔들 우리 여자 지도자 추미애가 있다 [새창]
2020/09/17 19:35:30
그날 유세 현장에 저도 있었습니다.
2002년 대선 유세 마지막날 종로 국세청 앞 광장 유세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유세인 동대문유세를 끝으로 대선 유세를 마무리 하는 일정이었죠.
그런데 말입니다.
위의 저 발언으로 몽쥬니가 삐져서 다음 유세 빵꾸내고, 후보단일화 파기하고 집으로 갔지 말입니다. 황당했죠.
저도 종로 유세 끝나고 집에 가서야 인터넷으로 알게 되었구요. 너무도 어이가 없고 황당했죠.
밤새 커뮤니티, 온라인 게임 상, 여기저기 투표 독려하는 응원글 남기느라 바뻤습니다.
그리고, 대선날 아침 투표소 문 열자마자 친구들 데리고 투표장 갔습니다.
그날 저녁 노짱님 당선되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
그렇게 애태우며 보낸 24시간 이었습니다.
ㅎㅎ
2175 2020-09-17 08:14:52 0
세금이 아깝다 검찰아!! [새창]
2020/09/16 20:57:11
이러다 휴가증 위조 나오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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