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4
2020-11-23 19:14:38
2
네.
아무래도 대만인이라면 우리나라 보다는 본국으로 피신하는게 더 안전하겠네요.
우리도 초기에는 해외에서 들어오는 국민도 많았으니까요.
저라도 이런 상황에서는 본국으로 일단 피신부터 했을겁니다.
아무래도 대만인이라면 우리나라 보다는 본국으로 피신하는게 더 안전하겠네요.
우리도 초기에는 해외에서 들어오는 국민도 많았으니까요.
저라도 이런 상황에서는 본국으로 일단 피신부터 했을겁니다.
2233
2020-11-23 15:16:54
2
기러기들 깔걸 까고, 띄울 걸 띄워야지~
2232
2020-11-23 15:16:16
3
지금 우리나라는 최고의 방역을 하고 있단 말이다.
국경도 안 닫고,
국민 이동도 통제하지 않고,
방역을 위해 국가 기간산업, 국민 자유, 경제 등 이 모든 것을 통제하지 않고서 이 정도 수준에서 방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잘 하고 있단 말이다.
국경 막고, 국민 이동 제한 하는게 능사가 아니란 것을 이미 많은 나라들이 보여줬잖아?
국경도 안 닫고,
국민 이동도 통제하지 않고,
방역을 위해 국가 기간산업, 국민 자유, 경제 등 이 모든 것을 통제하지 않고서 이 정도 수준에서 방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잘 하고 있단 말이다.
국경 막고, 국민 이동 제한 하는게 능사가 아니란 것을 이미 많은 나라들이 보여줬잖아?
2229
2020-11-23 07:02:06
1
그 증여세도 애비가 내줬을 것 같은데~~
2228
2020-11-19 13:53:47
3
군불은 다 지폈고~~
이제 군고구마 나올 타이밍인가?
군불에 팝콘 튀겨 먹으면서 국짐당 어케 나오는지 지켜볼 일만 남았군~~ ㅋㅋ
이제 군고구마 나올 타이밍인가?
군불에 팝콘 튀겨 먹으면서 국짐당 어케 나오는지 지켜볼 일만 남았군~~ ㅋㅋ
2227
2020-11-19 13:51:17
0
현재의 확진자 급증 현상과 광복절 집회와의 상관성을 먼저 밝히는 것이 우선 아닌가?
앞서 나가도 너무 나갔구만~
이건 가정이나 추측일 뿐이고, 증거를 내놓지 못하면 과학이 아니라 상상일 뿐이다~~
우째 국짐당 애들이 하는 수법이랑 똑같지?
상상으로 추측을 내놓고서, 증거는 내밀지 못하는 그런 것 말이지~~
앞서 나가도 너무 나갔구만~
이건 가정이나 추측일 뿐이고, 증거를 내놓지 못하면 과학이 아니라 상상일 뿐이다~~
우째 국짐당 애들이 하는 수법이랑 똑같지?
상상으로 추측을 내놓고서, 증거는 내밀지 못하는 그런 것 말이지~~
2226
2020-11-18 19:20:11
2
바램이라면~
법무부 감찰반 소속 감찰반원들은 현직 검찰이 아닌 이들이 했으면 합니다.
현직 검찰이라면 본인도 검찰청 소속이고 언젠가는 다시 현직에 돌아가야 하는데, 돌아가서 불이익 받을까봐 제대로 감찰을 진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거든요.
지금 감찰부장이 판사 출신인 것처럼, 소속 감찰반원들도 비검사 출신들로 꾸려서, 견제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법무부 감찰반 소속 감찰반원들은 현직 검찰이 아닌 이들이 했으면 합니다.
현직 검찰이라면 본인도 검찰청 소속이고 언젠가는 다시 현직에 돌아가야 하는데, 돌아가서 불이익 받을까봐 제대로 감찰을 진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거든요.
지금 감찰부장이 판사 출신인 것처럼, 소속 감찰반원들도 비검사 출신들로 꾸려서, 견제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2225
2020-11-18 19:10:09
3
네. 저도 동감입니다.
지금 여당은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는 것 같긴 합니다.
당대표 성향도 그런 것 같구요.
그래서 보기에도 무척 답답하죠.
반면에 이런 것 때문 국짐들의 헛발질이 계속 노출되고 있고, 반사이득으로 여당의 지지율이 견고할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군불이 다 지펴지면, 개정 카드를 꺼내서 국짐을 압박하리라 생각되네요.
지난번 공수처장 후보 추천에서도 군불 지펴놓고서 개정 카드를 꺼내니까 그제서야 국짐도 추천위원을 선정했던 것과 같은 맥락 같네요.
좀 더 기다려 보는게 어떠실까요?
지금 여당은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는 것 같긴 합니다.
당대표 성향도 그런 것 같구요.
그래서 보기에도 무척 답답하죠.
반면에 이런 것 때문 국짐들의 헛발질이 계속 노출되고 있고, 반사이득으로 여당의 지지율이 견고할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군불이 다 지펴지면, 개정 카드를 꺼내서 국짐을 압박하리라 생각되네요.
지난번 공수처장 후보 추천에서도 군불 지펴놓고서 개정 카드를 꺼내니까 그제서야 국짐도 추천위원을 선정했던 것과 같은 맥락 같네요.
좀 더 기다려 보는게 어떠실까요?
2224
2020-11-18 18:59:53
2
여당은 지금 명분 쌓는 중일지도~
명분 없이 법개정에 들어나면 여론의 역풍도 있으니, 야당의 몽니 봐주면서 개정의 명분을 쌓있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명분 없이 법개정에 들어나면 여론의 역풍도 있으니, 야당의 몽니 봐주면서 개정의 명분을 쌓있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2223
2020-11-11 17:55:59
0
이승만 때는 칠일파들이 나라를 쥐락펴락,
다까끼, 전두환, 노태우 때는 군바리들이 주인행세,
이맹박그네 때는 떡검들 신나서 정권에 기대서 난리부르스,
그리고 황교안 때부터 슬슬 떡검 출신의 대통을 배출하려는 시도가 나오고 있는 것이~
검찰공화국을 만들고싶은가 봅니다.
다까끼, 전두환, 노태우 때는 군바리들이 주인행세,
이맹박그네 때는 떡검들 신나서 정권에 기대서 난리부르스,
그리고 황교안 때부터 슬슬 떡검 출신의 대통을 배출하려는 시도가 나오고 있는 것이~
검찰공화국을 만들고싶은가 봅니다.
2222
2020-10-30 16:57:44
4/4
도지사님 경기도 관내 코로나 방역이나 잘 하길 바랍니다.
자기 홍보는 역할과 직무에 충실할 때 효과적입니다. 중앙정부 일은 알아서 하고 있으니까, 지방정부 일이나 신경 쓰세요.
요즘 신규 확진자 수나 집단감염 시설 수나 경기도가 월등히 많죠?
경기도 위험시설들 하루가 멀다하고 집단감염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어요. 거기다가 N차 감염까지도요.
어제는 어디, 오늘은 또 어디, 내일은 또 어디 새로운 곳에서 나오는데~ 멈출 기세가 아니네요.
제발 경기도 방역에나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자기 홍보는 역할과 직무에 충실할 때 효과적입니다. 중앙정부 일은 알아서 하고 있으니까, 지방정부 일이나 신경 쓰세요.
요즘 신규 확진자 수나 집단감염 시설 수나 경기도가 월등히 많죠?
경기도 위험시설들 하루가 멀다하고 집단감염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어요. 거기다가 N차 감염까지도요.
어제는 어디, 오늘은 또 어디, 내일은 또 어디 새로운 곳에서 나오는데~ 멈출 기세가 아니네요.
제발 경기도 방역에나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2221
2020-10-29 21:19:33
3
형이 확정됐으니 전직 대통령 예우도 박탈될 것이고.
호칭도 이명박씨로 불러'쥐'어야죠.
호칭도 이명박씨로 불러'쥐'어야죠.
2220
2020-10-28 21:08:05
4
게임도 대리게임
입법도 대리입법?
왜 본인이 해야할 일을 행정부 수장에게 요구하는데?
그냥 대리로 시키고 숟가락만 얹으려고?
아무튼, 심상정 키드들 국회를 무슨 팬클럽 수준으로 전락시키는 구만~~~
입법도 대리입법?
왜 본인이 해야할 일을 행정부 수장에게 요구하는데?
그냥 대리로 시키고 숟가락만 얹으려고?
아무튼, 심상정 키드들 국회를 무슨 팬클럽 수준으로 전락시키는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