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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9 2020-12-20 10:36:05 1
세계최초 마트에 재고가 널널한 사재기 [새창]
2020/12/19 19:46:25
그렇죠??
마트가 사재기 했네요. ㅋ
2248 2020-12-20 10:11:28 3
안철수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합당 후 당명 [새창]
2020/12/20 09:10:09
서울시장 선거에서 앞으로 몇 달 동안 재밌고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생겼네요.
오늘 이후 어떻게 전개될지 사뭇 기대가 큽니다.
안크나이트와 홍크나이트, 그리고 추호영감.
ㅋㅋㅋ
2247 2020-12-20 10:07:46 0
한번 변절한 노미는 손절이 답이제? 이걸로 확실히 우파코인? [새창]
2020/12/19 21:35:25
징징궈니는 정말 아무거나 막 씨부리면서 막 갖다붙이는구나.
그래도 전후좌우 관계는 맞춰가면서 갖다붙이는게 기본논리 아닌가?
자기 주장에 논리가 빠지면, 그게 바로 억지라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아는건데.
2246 2020-12-20 10:03:39 0
한번 변절한 노미는 손절이 답이제? 이걸로 확실히 우파코인? [새창]
2020/12/19 21:35:25
이용구 차관은 당시에 변호사였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변호사도 권력자로 분류되나요?
게다가 판사 출신인데~

아님 본인이 법무차관이 될 것을 이미 한달전에 알고있었나?
그럴라믄 고기영 법무차관의 사임이 있어야 하고,
그럴라믄 추장관의 윤총장 징계 결정이 있어야 하고,
그럴라믄 윤총장은 징계꺼리를 제공했어야 하고,
그럴라믄 문대통령은 윤총장과 추장관님을 임명했어야 하고,
그럴라믄 대통령에 당선됐어야 하고,
그럴라믄 503이 탄핵됐어야 하고,
그럴라믄 순시리가 국정농단을 했어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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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라믄 노무현 대통령께서 문재인 변호사를 민정수석으로 임명했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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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라믄 흥남철수 작전이 있어야 했고,
.
.
그럴라믄 단국이 이 땅에 고조선을 건국했어야 했나?

아무튼, 이 모든게 현재 법무부 차관이 되기 위한 빅픽쳐였다는 것인데~~
그게 맞다면 권력자 맞네!!!
2245 2020-12-19 14:46:14 2
???:기다려라 한번 고르면 꼭 쓴다...ㅎㅎ [새창]
2020/12/19 10:50:27
그런데 시티즌 유 이사장님은 언제 쯤 인가요?
꼭 내각에 데려오셔야 합니다.
꼭이요~~
2244 2020-12-19 10:47:39 2
갑자기 윤씨네가 문재인 대통령과의 싸움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 [새창]
2020/12/19 02:11:52
그리고 대통령은 내란 등의 중대 범죄 외에는 재임기간 중 형사소추 대상이 될 수도 없죠.
소장에는 피고를 법무부 장관이라 쓰고, 언론에는 대통령과의 전쟁이라고 씨부리는 것인데~
정치질이 초고수급입니다.
2243 2020-12-12 15:17:32 6
조국 - 조중동과 이수정 교수는 이렇게 추 장관을 공격했다. [새창]
2020/12/12 14:53:50
추미애 장관님은 당대표 시절에도 탄핵 국면에서 친위쿠테타를 사전에 막으셨었죠.
그리고 그것은 낭설이 아니라 팩트로 확인 됐구요.
추다르크는 괜히 붙여진 닉넴이 아니네요. ㅎㅎ

추 장관님의 혜안과 강단을 믿고 지지합니다.
2242 2020-12-12 12:45:54 4
조국 - 공수처는 누가 견제하는가? [새창]
2020/12/12 10:13:19
초기에는 공수처와 떡찰의 전쟁은 불 보듯 뻔한데요.
그러다보면 어느 한쪽이 피를 보게 되겠죠?

근데, 느낌이~
조직의 크기가 다윗과 골리앗 수준이라서~
인해전술, 물량공세에는 장사가 없는 것처럼, 검찰의 융단폭격에 공수처가 조기에 넉다운 당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러고나서 떡찰이 공수처에 야합을 제안하는거죠.
서로의 약점을 매개로 서로 덮어주기 야합을 할까 걱정되네요.
서로 견제를 해야 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서로는 눈감아줄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공격 대상을 둘이서 하나로 집중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지금 춘장처럼요.
2240 2020-12-11 22:43:07 1
검찰수학의 새 장르 ㅡ 미분 적분 룸분 ㅡ [새창]
2020/12/11 17:23:31
총액은 신입선출 방식으로 산출하여야 하구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얼마나 효익을 얻었는지 계산할 때는 이동평균 방식도 알아야 하구요.

그렇게해서 수학적 쾌거를 거두었던 것이죠.
2239 2020-12-09 06:55:40 1
조국, 김남훈 트윗 - 검찰의 산수 [새창]
2020/12/08 20:20:08
이래서 공수처가 필요한 것~!!!
검새들이 공수처를 어서 빨리 설치해달라고 아우성인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죠~!!!
2238 2020-12-09 06:52:07 1
'26억 반포 전세' 이혜훈 "집주인 전화에 밥 안 넘어가" [새창]
2020/12/08 22:16:57
그 전세금이면 다른데서 아파트 한두채는 거뜬히 사겠네.
그냥 전세금 빼서 집주인 되는게 더 낫겠네...
그러면 15년 무주택도 끝내고,
밥도 편하게 먹을 수 있고,
두발 뻗고 잠도 잘 수 있고~~
그런 쉬운 길 놔두고~ 왜 세입자로 험한 길을 가는지?
하여튼 국짐당은 정말 가지가지 한다~~

그리고 집도 없이 쪽방이든 전세든 월세든 세들어 살면서 국짐당 지지하는 사람들아~
이런 사람이 서민 코스프레 하는게~ 당신들을 개돼지 취급하면서 능멸하는 것이란 것을 좀 깨닫길 바란다!!!
2237 2020-12-08 16:07:25 3
국회 법사위 공수처법 개정안 통과 순간 [새창]
2020/12/08 13:59:31
9분10초 이후.
공수처법개정안 기립표결에서 국힘당 전주혜도 기립했네요.
왜 일어난거지?
본인도 본심은 공수처법 개정안에 찬성하는거였군요.
ㅎㅎㅎ
2236 2020-12-06 03:01:08 0
공수처법 개정안 또 의결 보류…여야, 극적 타협 가능성도(종합) [새창]
2020/12/04 20:06:25
카리스마가 없죠?
국무총리의 특성이 원래 카리스마가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대통령에게 가는 것이죠.
국무총리가 카리스마가 있으면 대통 보다 빛이납니다.
그래서 총리는 카리스마 대신 대통령을 보좌할 능력에 더 방점을 두는 것이죠.
그때문에 총리의 호감도는 대통령과 같이 묻어가는 것이죠.
역대 총리들 중에서 대통령이 나오지 못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제게 이낙연 대표님은 총리로서는 만점이셨으나, 당대표로서는 후한 점수를 드리기가 점점 망설여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235 2020-12-03 08:32:50 2
조국 - 경찰법 개정안 통과 [새창]
2020/12/02 23:20:49
법사위에서 누더기로 만들지 않고, 소위 원안대로 통과되길 기대해봅니다.
다행인것이 모든 위원회에 민주당이 다수이고, 위원장도 민주당이 가져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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