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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 2020-09-17 08:09:44 1
추장관 아들과 같이 근무한 전우가 직접 올린 글 [새창]
2020/09/16 23:08:50
앗~ 이유미 잊고 있었네요.
그리고 찰스는?
2173 2020-09-17 08:03:39 0
나베의 황제권력, 범죄권리+수사면책+기소면책 [새창]
2020/09/16 23:12:02
연결고리는 담마진 아닐까요?
2172 2020-09-13 18:10:19 0
정경심교수 표창장 재판을 끝낼 증거가 나왔군요! [새창]
2020/09/13 00:19:35
또는 해당 파일이 모바일과 PC를 오고가는 과정에서 U+아이피가 파일에 입력되었을 수도 있기도 하네요......
2171 2020-09-13 18:07:55 0
정경심교수 표창장 재판을 끝낼 증거가 나왔군요! [새창]
2020/09/13 00:19:35
해당 PC에서 U+ 무선 공유기에 접속이 가능했었다는 것을 증명해야 겠군요..
우선, 노트북이 아닌 데스크탑의 경우에 유선 랜카드 사용이 일반적이지 않나요? 무선 랜카드 장착을 했었다는 입증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구요.
그 다음에, 통신사의 무료 와이파이의 경우에는 거기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로그기록을 남기게 마련인데... 그 기록에 PC의 MAC주소가 남아 있을 수 있겠네요...
변호인단이 이 두가지만 규명을 한다면~~ 검찰의 주장에 헛점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겠네요.
그리고 입증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피고의 이익을 따르는 것이 형법의 원칙으로 알고 있는데... 판사가 이를 받아들여야겠구요..
2170 2020-09-13 17:53:38 6
추다르크 페이스북 .. 흰것은 희고 검은것은 검다 [새창]
2020/09/13 16:19:20
추 장관님 항상 응원합니다~!!!

2169 2020-08-31 18:12:47 1
철수 가는 곳엔 분열 분당 창당, 안철수의 힘을 믿어요. [새창]
2020/08/31 17:49:34
안칠수 대표님의 국민의당과 미통당의 합당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168 2020-08-30 18:25:19 2
아직도 공공의대 지지하는 사람들은 진짜 정신적 문제 [새창]
2020/08/30 14:05:28
아 18
연세대 <= 니가 뭔데 너를 반대하는 사람들 정신감정이냐? 너부터 정신감정 받아봐라.
하나의 의제를 놓고서 갑론을박 가능한거 아니냐?
네 주장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막말을 하는 너가 정신이 이상한 것 같다.
너가 설득력 있게 글을 썼다면 다른 사람들이 납득을 하고 너의 글에 동조를 할텐데, 그게 없으니 반대를 하는거잖아.
이런 토론의 '토'자도 모르는 사람이 뭔 토론을 하겠다는건지 납득이 안되네.
설사 너가 옳고 다른 사람이 다 틀렸기 때문에 전혀 대화가 안된다 치자. 그러면, 미련 없이 여기를 떠나면 되는거 아니야?
왜 남아서 자꾸 글 올리고, 막말을 해대고 ㅈㄹ이냐?
2167 2020-08-27 15:52:50 10
[새창]
이게 현실이고, 공공의료를 강화해서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는 것이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는 방법인 것입니다.
격하게 공감하고요. 일선에서 환자를 위해 고군분투하며 인술을 펼치고 있을 많은 의사님들을 응원합니다.
2166 2020-08-27 13:20:32 2
왜 봉직의들이 수가 타령으로 진료거부를 하는지? [새창]
2020/08/27 13:17:54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지도 모르구요.
병원이 의사들 내세워서 이번에 수가도 건드려보라고 했을수도 있죠.
이걸 대리전이라고 해야하나요?
2165 2020-08-26 18:35:48 7
딴지펌-문대통령이 의사깽판에 엄정대응하는 이유 [새창]
2020/08/26 18:29:45
찰스에게 미리 백신을 제대로 맞으셨군요.
그때 생각하면 이가 갈립니다.
그래도 분리수거 잘 해줘서 고마운 마음도 있고요.
2164 2020-08-26 18:33:06 5
의사 파업 지지합니다 [새창]
2020/08/26 17:49:57
뭐 이런 갑툭튀가 다 있지?
고대스럽구만~
2163 2020-08-22 18:57:26 3
[새창]
인성이 못 따라가는거죠.
공부하는 기계라고나 할까요?
모양새만 달랐지, 우병우와 다를게 없는건 아닌지?
인성이 받쳐줬다면 그 좋은 머리를 이웃을 위해 쓸텐데, 그게 없으니 이기적인 곳에 쓰고 있네요.
도덕책은 그저 입시를 위한 교과서일뿐~
2162 2020-08-22 12:12:26 1
혈압 있으신 분 절대 클릭 금지 [새창]
2020/08/22 09:06:14
아~ 국민을 냄비로 보는 저 근성 어디 안가는구만. 에라이 개가 똥을 버리고 풀을 뜯는게 더 낫겠다.
2161 2020-08-22 07:22:20 0
미래통합당 질병 관리국 방문 [새창]
2020/08/21 23:26:31
물론 정본부장님은 이것도 사양했겠지.
'말씀은 감사하지만, 지금은 코로나 극복이 최우선이고, 저는 이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정치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사양 하시지 않았을까요?
그냥 저의 뇌피셜입니다.
2160 2020-08-22 07:19:58 0
미래통합당 질병 관리국 방문 [새창]
2020/08/21 23:26:31
근데 왜 비공개 면담?
미통당 영입제안 하려고?
도대체 국가 기관에 그것도 이 시국에 방문해서 무슨 비밀 면담을 해?

내 뇌피셜로는~
1차로 코로나 시기 끝나고 영입 시도 접촉을 하려 했으나. 정 본부장이 사양하고
2차로 그래서 직접 찾아가서 국민안전부 설치 미끼를 던지면서 영입제안을 했던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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