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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03: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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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
수꼴들은 성추행이 도를 넘어서고, 성적 표현들이 일상화 되어 있을텐데,
조용한 것을 보면,
수꼴들이 새로운 루트를 찾아서 문프님 공격 들어오는 것 같다는 인상을 자꾸 받네요.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털어라.
그리고, 과거 사건과 기록들(수사, 소문 등등)을 수집해서,
당사자들을 꼬드기던 회유하던 협박하던 해서 하나씩 터트리는 것 아닐까요?
마치, 이슈 때 마다 물타기식으로 연예인 사건들 터트리듯 말입니다.
이거 완전 영화 여럿을 짬뽕해놓은 듯한~~
대표적으로 내부자들 + 더킹 = 지금의 미투 폭로?
제발 내 상상이 틀렸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