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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2018-03-13 00:13:28 2
"개헌 아닌 개악"···한국당, 靑 개헌안 보고에 강력 반발 [새창]
2018/03/12 23:53:50
쯧쯧 자충수를 두고 있군.
판단은 니덜이 아니라 국민이 하는거란다 이것들아.
만약에 정부안이 국회에서 통과 못 되면,
둘 중 하나가 되겠지.
하나, 정말 정부안에 하자가 많아서 개헌이 어려울 경우인데, 그러면 니덜이 지방선거 승리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결코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둘째, 정부안은 적절한 개헌안을 포함하고 있으나, 니덜이 맘에 안들어서 국회에서 부결 될 경우인데, 그러면 니덜은 지방선거 일찌감치 포기해라. 국민을 위한 개헌안이 정치노리배들에 의해서 무산됐는데, 그 놈들을 국민이 심판하는건 당연하거든.

니덜이 개헌은 시기상조다, 분권형 가야한다, 내각제 하자 아무리 떠들어봐야 국민들이 듣기나 하겠냐?

만약, 개헌시기상조라는 여론을 못 만들고 지방선거 닥치면, 니덜은 개헌안을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게 니덜이 조금이나마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국민을 이기는 정치는 없다는 점 명심하여라.
1318 2018-03-12 01:16:00 0
기레기 ㅆㄲ들, 기사를 쓰면서 교묘히 장난을 치네요. [새창]
2018/03/11 18:40:07
기사를 자세히 읽는 사람은 무슨 내용인지 알겠죠.
그러나, 자세 읽지 않고 대충 읽거나 단편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대통령이 잇단 말실수로'라는 문장이 어떤 인상을 남겨놓을까요?
모~ 논쟁을 하자는 뜻은 아니고요.
그저 문장에서 단어를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서 어떤 인상이 남는지 지적하고 싶었던 것이죠.
그리고, 혹시 기레기가 그런 의도로 단어의 위치를 바꾸어 놓은건 아닌가 의심이 들었구요.
1316 2018-03-11 02:39:46 7
북미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 거론 스웨덴 '북미대화, 돕겠다' [새창]
2018/03/11 02:15:43
미국 관리 언급에는 여러 장소가 있네요.
DMZ, 스톡홀름, 제네바, 서울, 북경, 울란바토르.

1315 2018-03-11 02:38:02 5
북미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 거론 스웨덴 '북미대화, 돕겠다' [새창]
2018/03/11 02:15:43


1314 2018-03-11 02:36:44 11
북미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 거론 스웨덴 '북미대화, 돕겠다' [새창]
2018/03/11 02:15:43
ㅋㅋ 여기저기서 숟가락 들고 달려드네요.
스웨덴 기사 올려요.
근데, 제가 이 나라 말을 잘 몰라서 번역은 패스~~

1313 2018-03-10 21:03:47 11
10년전에 백수가 노래방에서 돈까지 내주는 50대 여성에게 키스했다고.. [새창]
2018/03/10 20:56:16
구차하게 변명하며 자리에 연연하는 것 보다,
의원직을 내려놓음으로써 결백을 주장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 용단에 지지를 보내며,
결백함이 어서 밝혀진 후 국회로 다시 돌아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시기 바랍니다.
1312 2018-03-10 17:32:06 12
김어준 말이 하나 틀린게 없네요.. [새창]
2018/03/10 17:27:06
수꼴들의 최후의 발악이죠.
선거 끝날 때까지,
무차별 거짓 폭로들이 마구 쏟아질 듯 합니다.
저것들 소멸하기 전에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네요.
1311 2018-03-10 00:29:56 12
박수현 누나 페북글 [새창]
2018/03/09 23:41:19
오영환과 그 전처라는 사람은 무료급식을 좀 먹어봐야 할 것 같은데.
1310 2018-03-09 22:41:53 8
촛불진압모의에 청와대경호처가 관련됐다면 지금 문대통령의 안전이 우려됩니다 [새창]
2018/03/09 22:20:03
제 생각에는요,
이 건은 좀 이성적으로 신중하게 접근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내용인 즉슨,
촛불 집회 때 시위대가 청와대에 진입할 경우에 군의 투입을 검토했다는 것인데요. 바로 만약에 있을지 모를 최악의 사태를 상정한 건이죠.
이건 쿠테타의 모의가 아니라, 대통령을 경호해야할 경호처의 입장에서 충분히 상정 가능한 얘기라는 것이죠.
무작정 집회 참가자를 진압할 목적이 아니라,
만에 하나 청와대로 진입할 경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지난 촛불 집회 당시에,
실재로 청와대로 진입하려고 인왕산을 넘다가 잡힌 청년들도 있었고요,
집회 초기에 경찰 버스에 올라가서 경찰의 과잉대응을 유도한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시민 참여자들이 법과 질서를 준수했기에 경호처가 실행에는 옮기지 못했지만,
집회를 격하게 만들려는 분탕종자들에 놀아나서 집회가 과열되는 상황까지 안 간 것이 그네를 끓어내린 것이죠.
1309 2018-03-09 22:07:49 11
홍준표 오늘 김경수 의원 면전에서 대놓고 반말로 이랬다네요ㄷㄷ [새창]
2018/03/09 21:42:35
겁먹은 똥개가 더 크게 짖는 법이죠.
1308 2018-03-09 19:22:40 13
JTBC " 잘한건 잘했다고 하자. 문재인 정부 잘했다" [새창]
2018/03/09 18:55:29
헉,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아찔하다고 느껴지는 것이요.
만약에 노통 때 유치가 되었거나,
특히, 이번 말고 먼젓번 회차에서 유치가 되었다면?
그네가 재임 중에 개최가 되는 것이고,
순시리가 올림픽은 다 말아먹고,
나라는 거덜나는 그런 상황?

아~~ 천만 다행입니다.
문통님이 대통령이 되어서,
평화올림픽이 되고,
남북 대화 이끌어내고,
북미 대화도 이끌어내고,
한반도 평화 정착하고,
통일을 위한 밑바탕 만들어주고,

이 모든게
애국가처럼"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입니다.

정말 우리나라를 하늘이 돕고 있다는게 현실처럼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1307 2018-03-09 17:29:05 1
(펌) 프레시안 대실수: "구속수감 2일전의 상황 [새창]
2018/03/09 17:18:10
전지적 작가 시점은 치밀한 스토리 전개를 준비하고서 글을 써내려 가니까 그나마 낫죠.
그러나, 이번처럼 쓰레기적 기레기 시점은 스토리 전개는 개나 줘버리고, 누구를 매장 시킬 의도로 거짓 기사를 막 써내려 가다보니 여기저기 꼬이고 난장판이죠.
그리고, 그 가짜뉴스로 누구에게 치명타를 입히려는 의도로 말이죠.
1306 2018-03-09 17:23:25 3
택시타고 평양 가자던 어떤 영화인가?... ㅋㅋㅋ [새창]
2018/03/09 17:10:30
드라마 제목이 "서울에서 평양까지 3만원"이었던 것 같은데, 아우튼 고봉순 단편 드라마였던 것 같네요.

대신, 민중가요. 꽃다지의 "서울에서 평양까지"가 있습니다.

http://m.app.melon.com/song/lyrics.htm?songId=836324&ref=W10600

1305 2018-03-09 16:24:25 11
백두문파 김정은 '문 대통령 이제 잠 안 설쳐도 된다' ㅋㅋ [새창]
2018/03/09 16:16:35
이러다 정은이도 문모닝 하겠군.
모야?
만나기만 하면 다 문파되는거네?
문파 평양 지부장 김정은. 좋다.
와싱톤은 도람뿌가 맡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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