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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2017-06-21 15:59:59 44
안철수 내년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 5위 (6.9%) ㅋㅋㅋ [새창]
2017/06/21 15:39:04
미화의 달인들이죠.
12년 대선 후보 단일화 때도, 자신이 양보했다고 아직도 우기고 있죠.
지지율에서 불안하니, 실패하기도 싫고, 정치판 싸우기 싫어서 포기한 것을 두고,
국민을 위해서 후보직을 내려 놓는다고 미화했죠.
그래서 아직도 챨스지지자들이 문재인 때문에 그랬다고, 그때 챨스가 나왔으면 당선되었을거고, 박그네도 없었을 거라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고 있답니다.
313 2017-06-21 15:51:59 22
안철수 내년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 5위 (6.9%) ㅋㅋㅋ [새창]
2017/06/21 15:39:04
지금 정치초딩 챨스는 머하고 있으려나요?

민주당이 성공시켜줄 알고 들어갔는데 안될 것 같으니 분탕치다가
나왔고,

국당 차려놓으면 성공할 줄 알았는데, 대선도 3등해서 실패했고, 지지율도 이 지경이니, 자신을 성공시켜줄 새 둥지를 찾아야겠는데,
국당을 버리고 자한당으로 옮길 명분을 찾고 있거나,
바당하고 합쳐서 국바당 만들 명분 찾고 있는 건 아닌지?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면,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인정할 수 없어서,
자신보다 못 한 사람들에 둘러 쌓여서 돋보이고 싶어하는
성격인 것 같은데.
아마도 머지않아 자신을 돋보이게 해줄 시궁창을 찾아나설 것 같기도 하고~~
312 2017-06-21 15:38:12 0
[새창]
Jtbc가 작심을 했네요.
전에는 교묘하게 반감 드러내더니,
이제는 대놓고 적개심을 드러내려나 봅니다.
홍석현 외교장관 안 시켜줘서 앙심을 품은게 아닌지~~
311 2017-06-21 15:34:57 9
화해치유재단이 위안부 가족에게 “이번달까지 안 받으면 못 받아요” [새창]
2017/06/21 14:13:44
정말 영혼도 감정도 없군요.
자신의 가족이 그 피해를 입었다면
과연 위로금을 받으라는 얘기가 나올 수 있을까?

정말 영혼도 감정도 없으니, 행정 집행하는 기계처럼 처리하네요.
그네의 베타고인가?
310 2017-06-20 14:04:35 0
자유당 의원들의 "조국 조져" 문자 공개돼 [새창]
2017/06/20 11:46:18
전원 사퇴 지지합니다.
이거는 그동안 못 해오던, 국민과 국회의 화합이 될 것 같네요.
309 2017-06-20 14:01:05 7
언론에서 조국 뒤 캐기 시작했다네요 [새창]
2017/06/20 11:40:41
조국 집에는 숟가락이 몇개다는 기사가 나올 것이고,
사설에서는 숟가락이 그정도라니? 할 것이고,
칼럼에서는 많으면 많다, 없으면 왜 없냐, 무조건 자격 없다, 빼액 할 것이고.
다음 날 사설은, 이쯤되면 거취를 고민해봐야 한다고 할 것입니다.
308 2017-06-20 13:49:43 6
이 수혁님이 국회의원이 되셨습니다, [새창]
2017/06/20 12:18:23
우와~~ 감탄을 안할수가 없네요.
절묘하네요.
307 2017-06-18 10:58:01 2
조기숙 교수 페북, <'경향' 일보. 한심하고 또 한심합니다! > [새창]
2017/06/18 07:54:07
소통이라 쓰고, 굴종이라 읽어야 하나요?
306 2017-06-18 10:56:10 2
서울대 최악의 졸업생 [새창]
2017/06/18 08:30:23
고려대 최악의 동문도 있네요.
근데 여기에 연세가 빠졌네요.
305 2017-06-18 10:53:21 63
자유당 서울시 부대변인 신무연 “화염병 던지고, 사망자 속출로 계엄령 선 [새창]
2017/06/18 10:47:31
태생이 구테타와 계엄으로 정권 잡은 적폐들 아니랄까봐 스스로 본성을 드러내는군요.
저런 인간들 국가전복 모의죄로 학교 보내는 방법 없나요?
304 2017-06-18 10:44:13 21
국민의당 내에 계파가 무려 10개!!!! [새창]
2017/06/18 09:37:00
그건 평균이구요.
편차도 생각해야죠?
그람? 2명이서 계파른?
ㅋㅋ
드라마 어셈블리에서 진상필 의원 혼자서 독고다이 계파 딴청계 수장했던게 생각나네요.
303 2017-06-17 08:24:57 13
안경환 다음엔 조국 그다음엔.... [새창]
2017/06/17 07:09:20
적은 늘 가까이, 그것도 내부에도 있다는 말저럼~~
판결문 유츨의 단초를 놓은 범죄자가 혹시~~
안경환 후보자의 개인사를 잘 알고,
검찰 개혁에 반대하는 검찰 내 적폐에 깊이 관련되어 있고~~
법원 쪽에도 연이 닿아 있는~~
검찰 중에 한 명 아닐까요?
면식범의 소행 같은데~~

너무 많이 나갔나요? 쩝~~ ㅡ.ㅡ
302 2017-06-13 21:42:00 1
문재인 대통령 공연 취소된 주한미군 2사단에 위로 전해 [새창]
2017/06/13 21:25:21
울 이니 대통령님, 또한 미순이 효선이 15주기도 잊지 않으셨지요?
301 2017-06-13 19:36:18 17
국민의당 김동철 "돌팔매 맞을 각오하고 야당의 길 가겠다" [새창]
2017/06/13 18:53:48
국민을 여전히 냄비로 보는군요.
3년간 기억했다가, 반드시 그 결과를 보여주리다.
300 2017-06-13 19:34:06 9
이런 패륜악플러 입학취소시켜야 애먼 국민이 피해 안보지 않을까요? [새창]
2017/06/13 19: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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