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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2017-07-02 00:15:43 7
안그네: "대면조사 대신 전화로 하자" 엿새째 침묵.gisa [새창]
2017/07/01 22:04:02
집에 없는거 아닌감?
어디 숨어서 전화로만 나불나불~~
진짜 속 좁다.
저런 성격이 우째 대통을 하겠다고 나섰던 것인지.
정말 포장 잘 된 뻥튀기 같네. 그것도 질소포장 빵빵하게.
358 2017-07-02 00:07:54 13
박범계 의원 트윗 <국민의당. 간접정범의 법리에 의해 광범위하게 책임을> [새창]
2017/07/01 23:22:15
이 허위 사실들을 진실인양 유포한 국당의 선거조직들을 이 기회에 모두 법적책임을 물어야, 앞으로의 선거가 깨끗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국당 모든 선거조직들 특히 청년특보단 sns들 탈탈 털어주세요.
그래서, 거짓과 위선에 속아 멋모르고 참여했던 선의의 청년들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정치계의 사이비집단들~~
357 2017-07-01 05:15:33 4
조선 -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기내에선 기장의 말 따르셔야죠 [새창]
2017/07/01 03:36:03
그럼. 니들도 이니 말 잘 들어야하지 않겠니?
대한민국호의 기장은 문재인이니까.
356 2017-07-01 05:10:47 75
“대한민국 영부인 김정숙 여사, 학생때 노동자를 위해 야학교사 활동” [새창]
2017/07/01 04:03:18
같은 대학생 시절 김미경과 안철수는?
그래 안철수는 브이쓰리로 봐주고.
그럼 김미경은 뭐했을까.
355 2017-07-01 05:01:48 0
[새창]
문재인도 경북 평균인 21.7 보다 낮게 득표했네요.
354 2017-07-01 05:00:15 0
[새창]
근데요, 윗님 비판은 아니구요.
홍준표가 경북 평균이 48.6인데 성주가 56.2 나온거는 좀 심한 것 같아요.
좀 의미 있는 수치 아닐까요?
동네에 사드 배치 반대하면서 홍준표에게 평균 이상으로 표를 줬다는 것이 모순된다는 것이죠.
게다가 사드 찬성하는 홍유안 셋을 합하면 70이 넘ㄱㄷㆍ요.
352 2017-06-30 22:49:30 3
간찰스님 입장발표 없다는데 ㅋㅋ 어저께 본 분석기사 생각나네요 [새창]
2017/06/30 16:27:33
그러네요.
낳다인데...
글 쓰면서 착각했나 봅니다.
그래도 대통령 아니라 배려라도 받을 수 있죠.
근데 대통령은 고리 연설에서 "관련" 이 한 단어 빠진것 가지고 진상조사 하자고 공격을 당하시네요.
두글자로 된 한 단어가지고, 물고늘어지는 개들과 같은 자한당 국개의원들도 있다는게 서글픕니다.
351 2017-06-30 22:41:44 34
"최저임금 인상시 직원 20만명 해고"(feat.이언주) [새창]
2017/06/30 21:07:12
저런 가게들은 알바해도 떼일 집들입니다.
해고 전에 그만둘 집들이죠.
갑질 사장들~~ 그 곁에 이언주가 있고요.
350 2017-06-30 22:38:16 2
[새창]
헉. 대구지역은 언제 하나요?
349 2017-06-30 22:34:14 9
[새창]
전 그보다, 홍준표에게 70프로 넘게 투표한 성주 주민들이 더 화납니다.
그들의 투표 결과를 놓고 생각해보면,
사드 배치는 찬성이지만, 우리 동네만은 안된다는 생각인 것 같네요.
그러니 사드 반대한다고 찾아간 곳이, 여당인 새누리 당사가 아니라, 야당인 민주당 당사였고, 거기에서 점거농성 한 것이겠죠. 그러고서 표는 새누리에게 줬고요.
참 이기적인 동네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니, 미군들이 우습게 보죠.
348 2017-06-30 19:46:45 6
자유당 "文의 日원전 사망자수 왜곡, 진상조사해야" [새창]
2017/06/30 19:41:23
실수로 "관련" 딱 두글자짜리 한 단어 빠진 것을 가지고, 저리도 긴 논평을 내고, 진상 조사를 주장하는 걸 보니.
시간이 많이 남아도는 것 같은데.
그럴 시간 있으면 추경예산이나 한 자 더 살펴보고, 심사 좀 하자.
347 2017-06-30 17:28:32 0
??? 국민의당 찬조연설자 직업까지 쌩 구라라고?? [새창]
2017/06/30 00:30:36
나올수도 있겠네요.
346 2017-06-30 16:56:20 35
간찰스님 입장발표 없다는데 ㅋㅋ 어저께 본 분석기사 생각나네요 [새창]
2017/06/30 16:27:33
그리고, 본인도 관련된게 아닌가 의심도 낫고 있죠.
본인과 무관하다면 지금 사과를 못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
못 하는 것은 거꾸로 뭔가 숨기고 있다는 의심을 낫죠.
지금 사과를 하려면 그 내용에서는 할 수 있는게
자신과 무관하며 대선 후보로서 모든 책임에 통감한다 등등이어야 하는데,
이렇게 말해놓고 수사과정에서 본인 관련성-최소한 보고 받은 것-이 드러나면, 수습이 불가능하죠.
그래서 수사결과를 보고서 맞춤형 사과를 하겠다는 심산인 것입니다.
이는 역으로 생각하면 관련성이 농후하다는 추측을 낫게되구요.
최소는 보고 받았다에서, 크게는 지시도 있었다까지 스펙트럼이 넓을 수 있는데,
수사에서 드러나는 만큼만 대응을 하겠다는 심산 같습니다.
숨는자 그 자가 범인인 법.
이런 인성으로 무슨 지도자를 하겠다는건지.
우리는 이명박그네를 합쳐놓을 토탈 아바타를 보고 있습니다.
만약, 당선되었다면,
박그네를 5년 더 볼 뻔 했네요.
345 2017-06-30 05:05:41 166
미국을 방문한 외국 원수 중 문대통령 같은 지도자가 없었다. [새창]
2017/06/30 04:37:09
성조기궁민 박사모들이 대신 반겨주는 상황이 생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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