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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2017-08-11 19:43:10 1
박기영이 자진 사퇴모습으로 그나마 내려와서 다행인데요 [새창]
2017/08/11 19:39:14
박기영도 자신의 10여년 전 과오와 반대 여론 때문에 사퇴하는데, 그럼 안철수는?
598 2017-08-11 19:33:50 0
kbs 가 mbc 한 대 때림 [새창]
2017/08/11 19:16:32
차별화?
고봉순은 마봉춘과 다르다?
597 2017-08-11 17:18:43 0
문재인 케어에 100%동의 근데 의사들 의료수가는 올려야한다고 생각함 [새창]
2017/08/11 15:45:41
알면 마음 아플지도?
596 2017-08-11 16:11:49 33
거의 모든 지지자들이 그런식으로 떨어져 나갔습니다 [새창]
2017/08/11 16:00:12
문재인이라는 고지는 사수해야 합니다.
절대 포기해서는 안돼죠.
595 2017-08-11 16:10:14 2
문재인 케어에 100%동의 근데 의사들 의료수가는 올려야한다고 생각함 [새창]
2017/08/11 15:45:41
성모병원 연설 마지막에 수가 조정에 대한 언급 나와요.
594 2017-08-11 16:08:23 1
문재인 케어에 100%동의 근데 의사들 의료수가는 올려야한다고 생각함 [새창]
2017/08/11 15:45:41
건보료 인상은 예년 수준이라 했구요.
건보재정은요~~ 최저임금이 오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는 것 같아요.
건강보험은 소득상한이 없어서 급여가 오르는 만큼 더 내는거라, 최저 시급 오르면 그만큼 더 걷히게 되죠.
그리고 부동산 정책도 다주택 소유자들도 세금(임대사업자등록, 분리과세 등) 내라하니까 그것도 건강보험 부과 대상 소득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건강보험 부과 체계도 점검할게 뻔하구요.
그래서 우리 같은 서민은 걱정할 일 없을 것 같네요.
593 2017-08-11 16:02:44 2
문재인 케어에 100%동의 근데 의사들 의료수가는 올려야한다고 생각함 [새창]
2017/08/11 15:45:41
문대통령 성모병원 연설 마지막에 의사와 병원 등 의료계의 의견을 들어 수가도 현실화 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지금 반발(약하게는 우려)을 하는 쪽은 병원과 의사들인데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심평원의 심사가 갑질스럽거든요. 삭감 심합니다. 구체적인 것은 밑에 의사분이 쓰신 글 읽어보심 이해되실거에요.
그러나, 의사와 병원 보다는 환자가 훨씬 많죠. 즉, 건강보험 정책의 무게중심이 완전 규형을 이루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 할 때는 환자에게 쏠리는 것이 복지정책의 당연한 선택이라 여겨지네요.
그렇기에, 정부는 앞으로 이번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이해 당사자들의 상황을 최대한 고려해서 균형점을 찾으려 노력할 것으로 보이구요, 혹시라도 균형점을 못 찾으면 조금은 환자 쪽으로 기울 것이라 예상되네요.
물론 의사와 병원에서 제기하는 심평원의 갑질 문제와 수가가 제일 큰 의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냥 제 생갑입니다.
592 2017-08-11 15:46:13 0
[새창]
이거 찰스의 논리 아닌가요?
문재인의 "정부 주도 4차산업 혁명"은 안되고 민간에게 맡겨야 한다는게 찰스의 입장이라는 것이죠.
근데, 물론 정부의 잘못된 관행으로 인해서 과학계가 무게중심을 연구가 아닌 성과에 두다보니 한계를 많이 보이긴 했겠죠.
그러나 문제의 핵심은 정부가 주도했기에 그랬다가 아니라, 관청의 잘못된 버릇이 그렇게 만든 것으로 본다면, 그 체질이나 시스템을 보완한다면 정부주도 과학정책도 효과를 거둘 것 같은데 말입니다.
만약에 현재의 우리나라 구조나 마인드에서, R&D를 민간에 맡기면 과학은 다 죽을 것 같다는 것이죠. 거대 재벌들이 독점할 것이 뻔하고, 그걸 근거로 갑질을 벌이고, 기초 분야에 대한 연구 보다는 즉시 결과를 수익이 많이 나는 분야에 집중할 것이고, 그러다가 연구인재들 해외로 나가고 그렇게 우리나라 과학계 고사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정부주도의 과학정책은 여전히 필요하고, 대신 시스템이나 체질을 개선해서 정책을 펼치는 것이 해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591 2017-08-11 15:31:27 14
손석희와 삼성의 소리 없는 전쟁 [새창]
2017/08/11 15:25:29
그람 이참에 마봉춘이나 고봉순 사장으로?
헉~ 거기서 챨스 띄워주고 그러면 안되는데.
쩝.
590 2017-08-11 14:17:10 8
오늘의 김어준 생각 "문재인 케어".jpg [새창]
2017/08/11 14:00:49
감동입니다.
589 2017-08-11 13:53:03 11
문재인 대통령 성모병원 연설 짤방들.gif [새창]
2017/08/11 13:26:08
와~~ 저 품격. 부럽고, 배우고싶다.
588 2017-08-11 00:43:58 0
종교인납세에 각 종교들 현황 [새창]
2017/08/10 23:20:29
어라~~ 뭐지?
최저임금 수준이잖아~~!
저 정도일줄은~~
너무 적은거 아녀요?
587 2017-08-10 00:40:40 0
MB 핵심측근 "선 지켜라..정권 백 년 가나" 강력 반발 [새창]
2017/08/10 00:08:36
동감합니다~!!!
586 2017-08-09 23:34:36 67
안철수109명단에 지지한적없다사실언급하자 공천안준다 협박 [새창]
2017/08/09 23:31:36
안철수 패권 쩌내요~~
그래서 더욱 빛나는 민주당의 시스템공천~!!
시스템 공천 하에서는 이런 공천권갑질이 있을 수 없죠!!
누구 작품이죠?
네~~ 문대표 시절 작품이죠!!!
그리고 그걸 박차고 나간 지금의 궁물당~!!
585 2017-08-09 20:13:47 0
대한민국 정부 기관들 마케팅 비법 [새창]
2017/08/09 20:06:03
초딩 때 하던 우표수집 다시 시작해야 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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