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추천하는 "폭염을 이기는 획기적인 방법".jpg [새창]

153 2016-08-08 21:41:01 0

[ㅄㄱ] 엄니 밤비쿠션 사드리려는데 색상 질문이요 ㅠㅠ [새창]

23호 사세요~ 요새는 23호라고 옛날 화장품들마냥 어두운게 아니라서 괜찮을거예요.

152 2016-08-08 10:38:32 3/26

소소한 인테리어 [새창]

1 제 얘기는 브랜드 유명하지 않은 저희집 선풍기도 10만원인데 유명한건게 40이면 안비싸다는 얘기였.....^^;;
날개없는선풍기도 그정도 하는걸로 아는데요 ㅎㅎ

글구 선풍기 이름 물어봤는데 글쓴이도 아닌 분이 나타나서 대뜸 '이거 정말 비싸요' 하는 건 실례인거 같아요.

151 2016-08-08 02:05:57 1/9

소소한 인테리어 [새창]

11 윗분말대로 발뮤다선풍기 찾아봤는데 별로 안 비싼데요?
저희집 리모콘 선풍기 쓰는데 그것도 10만원 넘어요...^^;;;

150 2016-08-08 01:42:57 2

와이프한테 듣기싫고 부담스러운말.. [새창]

얘기를 진지하게 한번 해보세요.
난 이런 말이 정말 부담스럽게 들리고 싫으니 가능하면 안해줬음 좋겠단 이야기도 하시구요.

저는 얼마전에 남편하고 밥먹으면서 속얘기를 좀 했는데 제가 무심결에 한 말을 남편이 속상하게 받아들였더라고요. 저는 정말 무심결이어서 몰랐던 거라 바로 사과하고 다신 그런이야기 안하기로 약속했어요.

님 아내분도 모르고 있을지 몰라요. 알면서 그럼 나쁜거지만 몰라서 그런거면 이야기해서 풀면돼요~ 부부좋다는게 그런거잖아요 :)

149 2016-08-08 01:38:51 28

[새창]

샤워한다고 성병안걸린다고 생각하는건 진짜 무슨 코미디인가요 ㅋㅋㅋㅋㅋ
세연넷이면 연대생이 맞는거같긴한데 지식수준이 참...;;

148 2016-08-08 01:35:12 4

소소한 인테리어 [새창]

선풍기 너무 예쁜데 어디껀가요? ^^

147 2016-08-08 01:25:11 1

[후방주의] 새벽3시엔 역시 시노자키 아이죠 [새창]

여잔데 넋놓고 봤.....ㅜㅜ

146 2016-08-08 01:23:21 0

물고기잡는 멍뭉이 [새창]

저 입♡

145 2016-08-08 01:21:02 0

[새창]

오오 상큼해요!
근데 위 아래가 모두 리본, 꽃무늬 등의 디테일이 있는 옷이라서
지금 상의에 흰 a라인 스커트
지금 하의에 단색 혹은 줄무늬 상의?
요정도 코디하면 더 이쁘실거 같단 생각도 들어요 ㅎㅎ
몸매가 좋으시니 뭘입어도 이쁘실거같아요 부럽부럽~~~

144 2016-08-08 01:19:07 2

돈관리고 애 낳고 그게 의견을 낼만한건가요? [새창]

부부의 일을
다른사람도 아닌 부부가 협의했다는데
제 3자가 나서서 이러쿵저러쿵 왈가불가하는거 자체가 전 너무 웃긴거같아요.
그리고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물어뜯으려고 안달난 사람들 있는데 진짜 한심하게 보여요.
자기 기준과 남의 기준이 다르다고 비난하는 건 좀....

143 2016-08-08 01:16:39 1

낡은 데스크탑 키보드를 베지터블 가죽으로 리폼 중입니다^^... [새창]

저도 금박!
뒷북이지만! ㅋㅋㅋ

142 2016-08-08 01:14:49 0

2016 내셔널지오그래픽 '올해의 여행사진' 수상작 모음 [새창]

자연 3위랑 도시 1위 너무 좋아요 :)
진짜 좋아하는 느낌인데♡

141 2016-08-08 01:05:10 0

[ㅄㄱ] 엄니 밤비쿠션 사드리려는데 색상 질문이요 ㅠㅠ [새창]

http://m.blog.naver.com/satang_two/220780717449

이 후기 보니까 다른제품들보다 밝게나왔다고 해요.
제가 쿠션파데 여러개 써보면서 느낀게 저는 21호 피부인데 쿠션파데를 쓰면 좀더 하얘지는느낌? 뽀얘지는느낌?
어두운 피부톤이시라면 23호가 나을거 같아요.
저는 하얀편인데 21호 샀거든요. 어두운 피부톤이 21호 하심 '나 지금 화장함 ㅇㅇ' 이렇게 될지도....

140 2016-08-07 17:15:27 4/21

(유부남)친구가 가출했습니다. [새창]

오유에 진짜 편협하신분들 많네요~
생각이 같을수도 있지만 다를수도 있죠~

그걸가지고 정이 떨어진다느니 이해못한다느니
성숙하지 못하신 분들 많은거같아요.
부부끼리 이해 못하는 부분, 이해하는 부분은 서로 협의된 내용인거고 그걸 남이 왈가불가할 부분은 아니지않나요?

그리고 전 글쓴님도 이해는 안가요
그 부부일인데..
제가 그 와이프라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대박 욕먹고 있는 상황에 대해 굉장히 화가날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