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 숨겨 야금야금...2억원어치 금 빼돌린 직원 [새창]

금꽄ㅋㅋㅋㅋㅋㅋㅋ

213 2016-09-23 12:38:28 1

[새창]

뜨게 -> 뜨개

^^;

212 2016-09-23 03:01:36 29

1인 배달이 싫으신가요 ? [새창]

아니...여러분
'미국에서는' 이라는 전제가 있잖아요
왜 ㅠㅠ
첫댓글쓰신분이 미국이라는디...미국에선 고소당할거라는디 한국법을 들먹이심까~

211 2016-09-22 02:33:36 0

고속도로의 영웅들 [새창]

엉엉 추천이 왜안될까요 ㅠㅠ 이런 멋진 분들한텐 추천 뙇 날려줘야 하는데 ㅠㅠ

210 2016-09-22 02:12:04 2

모대학 익명게시판의 노답 삼형제 [새창]

아 진짜..
잘 참고있다가 이부분에서 현웃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던 남편이 깨서 짜증내네요 ㅜㅠ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웃음이 멈추지 않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9 2016-09-22 02:09:54 0

모대학 익명게시판의 노답 삼형제 [새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 2016-09-21 23:16:22 16

[스압] 하두리 스타들.jpg [새창]

이건 싸이월드요 ㅋㅋ

207 2016-09-21 01:46:46 10

고양이 주인님 집에 집사 아기가 들어오면 생기는 일 [새창]

사진은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건가요 ㅠㅠ흑

206 2016-09-21 00:17:56 7

[새창]

헐 ㅡㅡ 다금바리라니..
다금바리로 맞아봤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꼭 그런 사람들이 내가 도움 청할 때면 바쁘다고 내빼기 일쑤!

205 2016-09-21 00:04:26 2

오유글보고 따라했더니 남편이 화를 냅니다. [새창]

정말 왜이러세용...

204 2016-09-20 23:46:50 2

[새창]

감사합니다 ㅠㅠ

203 2016-09-20 23:46:22 22

[새창]

감사합니다 ㅜㅜ
저도 몇년전 라섹했는데, 같은 지역카페에서 또...라섹 정보 달라길래 병원이름이랑 가격 알려줬더니 채팅이 왔어요.

제 이름 알려달라고 ㅡㅡ
이름있으면 할인된다나...
아주 당당하게 "성함좀 알려주세요. 추가할인된대서요~ ^^" 이러더라구요. 맡겨놓은줄?
어이없어서 씹었어요;;;;

202 2016-09-20 23:44:10 6

[새창]

ㅠㅠ 한달살기한 저도 시달렸는데 님은 오죽하셨을까 싶네요. 개별적으로 90% 이상 정보를 알아보고 난 뒤에, 정말 현지인 아니면 얻기 힘든 정보라든지 그런부분만 조심스레 부탁해도 모자를 판에 ㅠㅠ...참 사람맘이 내맘같지가 않아요.

201 2016-09-20 23:42:13 3

[새창]

저도 ㅌㅇㅂㅇ 직구 성공했다고 블로그에 올렸더니 들러붙으려는 사람들이 엄청나서 놀랐어요 -_-

200 2016-09-20 17:20:47 1

딸내미 착샷입니다 [새창]

헐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입기 싫어서 저러는건가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