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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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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2016-09-02 17:44:15 4
혼밥 작가의 신라호텔 밥먹고온 만화.manhwa [새창]
2016/09/02 13:43:59
1원은 진짜 뭘까요?
보고나서도 계속 궁금한 1원의 정체 ㅋㅋㅋ
168 2016-09-02 02:26:18 1
폼클렌징 사려는데 설명좀 해주실분있나요...? [새창]
2016/09/02 02:04:14
저도 똑같이 쓰려고 내려왔어요 ㅋㅋㅋ 저두 이상해씨 추천~~
167 2016-09-01 15:59:39 0
엘모랑 쿠키몬스터 데려와써여!!!!! [새창]
2016/09/01 12:50:29
세상에 마상에 ㅋㅋㅋㅋ
보자마자 바로 잇츠스킨 가입하고 지름 고고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운것들♡
마침 GF YE 쓰는 애들이고 떨어질랑말랑하던 참인데 꿀정보 사...사...사...는동안 많이 버시길 기원합니다 ^3^
166 2016-09-01 13:32:18 1
노트7. 충전하는 클리앙 유저.jpg [새창]
2016/09/01 00:19:14
폭발에는 비할 바 아니겠지만
노트 4 쓰고있는데 이걸 계기로 삼성폰과는 영원히 바이바이하기로 했네요.
지금 딱 1년 반 썼는데 증상이 이래요.

1. 5% 남았을때(배터리에 느낌표 뜰 때) 충전기 꽂으면 충전이 안 됨
2. 4% 남으면 폰이 꺼져버림
3. 시도때도없이 지맘대로 리셋됨
4. 상단바 부분 번인현상 심각함(아몰레드 액정 특성이고 하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1년내 무상교환 1회로 제한해버림-_- 덕분에 사진찍어서 보면 완전 가관도 아님)
5. 발열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음...다른 폰 안써본게 아닌데 유난히 뜨거움. 2~3시간 쓰면 냉장고 넣어서 식혀야 할 수준;;
165 2016-08-26 03:21:27 1
[새창]
공감해요.
글쓴님 어머니처럼 답습하지 않겠다 다짐하고 행하시는 훌륭한 분들이 있는 반면
토씨하나 안빼놓고 똑같이..혹은 그보다 더하게 하는 사람도 있어요.
164 2016-08-23 22:22:32 0
박근형옹이 생각하는 꼴할배 비판... [새창]
2016/08/23 12:17:21
박근형이에요 ^^;;;
162 2016-08-22 14:19:58 4
119를 불러보신적이 있나요 [새창]
2016/08/21 13:40:58
온 내장이 다 꼬이는 느낌인데 도저히 내발로 걸어서 어딜 갈수 없는 상황이라 119 불러 타고간적 있어요.
장폐색이었다는 ㅠㅠ
죽다 살았어요. 병원가는 5분이 열흘같더라는....
161 2016-08-16 10:35:10 0
입생로랑 립스틱 나눔합니다 [새창]
2016/08/16 03:14:16
나눔엔 추천!!
신청도 같이 해보아요 ㅎㅎㅎ
나눔하시려는 립스틱 색이 제 형광등컬러랑 비슷해서+_+ 바르면 무지 화사하게 보이더라고요
나눔해주심 엄청 유용하게 쓸거같아요~
후기는 필수 + 사랑이죠 ㅎㅎㅎ 꼭 당첨되길 기원해봅니당♡♡
160 2016-08-14 10:13:48 6
[새창]
잘 몰라서 그러는데
부산행 배우 누가 메갈지지한거예요? ㅠㅠ
159 2016-08-14 05:17:30 5
테이블 기저귀 진상... [새창]
2016/08/13 14:56:15
아 진짜 기저귀 쫌!!! -_-
이런 말 정말 싫은데
저러니 노키즈존이 생기지...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저런 광경을 보면요.


그나저나 본문에
귀저기(×) 기저귀(○)
158 2016-08-14 05:14:16 16
결혼하면 시금치에 시자도 듣기싫다던데.. [새창]
2016/08/13 20:17:54
시짜들은 어디 단체로 학원이라도 다니는건가 싶을때가 많아요 ㅠㅠ....

말 막하는 학원
남의 기분 생각안하는 학원
남(특히 며느리)의 말 무시하는 학원

정말 싫고 정떨어지게 말하네요.
니 걱정 아닌거 알지 라니.
말로 천냥빚도 갚는거 모르시나...

글고 무개념으로 며느리한테 저리 하심 본인 아들한테 그 화가 어떤 식으로든 돌아간다는 거 시어머니들은 모르시나봐요 ㅡㅡ
157 2016-08-12 23:03:59 0
고양이가 보통 배를 잘 안까지(?) 않나요?? [새창]
2016/08/12 15:14:29
앗 입도 벌렸어요 ㅋㅋㅋㅋㅋ 귀욤귀욤♡
156 2016-08-12 22:03:38 53
결국....파혼 된 것 같네요.... [새창]
2016/08/12 16:41:20
저도 결혼했지만
이건 어느 한쪽의 신념이 맞다 틀리다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서로 통하냐 통하지않냐의 문제라 생각해요.

글쓴님이 모셔야 한다는 쪽 신념이라면
여자분도 그리 생각하는 분을 만나 결혼하세요.
이건 상대방이 그리하자고 한다고 대번에 ok할수있는 문제는 아니거든요 사실..
가치관의 문제라서...

저나 남편의 경우는
시부모님이든 친정부모님이든 거동 불편해지시고 따로 살기 힘드신 상황이 되면 가까이에 집을 얻든 합가를 하든, 어쨌든 뒷바라지를 합시다라고 협의가 된 상태인데(둘다 생각이 같음)-
둘다 모시기 싫다라고 합의된 부부도 있겠죠.

그게 틀렸다곤 생각안해요. 가치관이 다를뿐이지..
다만 부부라면 큰 방향은 같아야 한다고 봐요.
큼직한 다른 이슈들에 대해 이야기 더 나눠보시고 영 방향이 안맞으신담 헤어지는것도 방법일듯해요...
155 2016-08-11 22:21:57 13
오늘 혼밥도중 있었던 일....(Feat.손칼국수) [새창]
2016/08/10 14:40:50
궁물.....간의....걔석.....ㅠㅠ
세종대왕님 묘 뚫고 일어나시겠어요 ㅠㅠ....
맞춤법 잘 맞춰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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