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54 2017-09-04 11:48:25 3

2017/09/04 00:15:54

우리남편도 추가요!!
결혼4년차인데 결혼한 이후 한번도 음식물쓰레기 제손으로 버린적이 없어요~ 제가 비위가 약한데 그거 알고 평생 자기가 버려준다고 약속했다죠.
제가 뭐 먹고싶다 그러면 왕복 200km 거리도 당일치기 갔다와주고요. 밤늦게 자다 인나서도 갔다와준적 있음..참고로 저 임산부 아니구요 애기도 아직 없음요 ㅎ

453 2017-09-04 04:27:02 1

혈관 살살 녹는다 [새창]

2017/09/03 19:45:50

레시피...레시피가 급해요 ㅋㅋㅋㅋㅋㅋ 혈관을 자극하고 싶다아!!!

452 2017-09-03 17:53:55 10

이혼을 결심하기 까지, 그리고 그 후. 스압.발암주의 [새창]

2017/09/03 13:48:32

추천을 누르면서 미안한 글은 처음이에요 ㅠㅠ
추천해야한다기보단 맘이 아파서요.
글쓴이님 힘내요.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굳건해지셔야 해요. ㅠㅠ

451 2017-09-02 08:30:39 0

저희 몽실이가 신문과 인터넷뉴스에 나왔습니다. [새창]

2017/09/01 14:20:08

애견동반♥♥ 넘 좋아요 유후~~~
저희집 멍뭉이들 데꼬 한번 가봐야겠어요!

450 2017-09-01 08:02:13 1

부채+폰케이스 아재의 여행 착샷 [새창]

2017/08/31 10:02:57

눈썹 문신하셨다!!!!!!!!!!!!!

449 2017-09-01 08:01:30 3

부채+폰케이스 아재의 여행 착샷 [새창]

2017/08/31 10:02:57

한문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8 2017-09-01 03:36:15 0

훈훈 ㅎㅎ -> 깊은빡침 .JPG [새창]

2017/08/30 22:06:29

욕도 아깝네요 =.=

447 2017-09-01 03:34:32 3

[새창]

똑똑하게 피임 잘하는게 문제있는거예요?
멘붕이네요 진짜 -_-;;;
그리고 피임약 = 100% 피임에만 쓰는 약이라고 누가 그런대요?
저 아빠 진짜 무지하네요. 그리고 딸 말이라도 들어보지 뭐하는 짓이야.

446 2017-09-01 03:27:46 0

주유구로 유입된 빗물 처리중 [새창]

2017/08/29 12:55:15

어머 헐 미친!!!!!!!!!!!!
진짜 욕나오네요. 기름이니까 뭐가 어쩌고 저째?
갖다달라는 데서 진짜 육성으로 욕했어요.
어우 싯탱-.- 진짜 미쳤나봐요 싯탱!!!! 죄송하다 하고 모든 점검 완벽히 해준다고 해도 모자를 판에 싯탱! 돌았나!

445 2017-09-01 03:15:3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