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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 2018-09-13 18:48:52 6
이제 오유 안올래요. 요러시는 분들. [새창]
2018/09/13 17:31:31

댄스...
6114 2018-09-13 17:15:59 0
(영) 참전용사의 비극 [새창]
2018/09/12 18:51:43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가을맞이 되셔요. 곧 추석이네여;;; 딱히 즐겁지만은 않더라도 내 가족이 그래도 나아요 ㅎㅎㅎ 맛난 것 잘 챙겨드시구요. 재미난 컨텐츠 잘 보았어요 커비의융털님. 아이 투신소식 들리면 며칠씩 아프네요 몸도 마음도 ㅠ.ㅠ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ㅅ.ㅅ
6113 2018-09-13 09:19:30 1
(영) 참전용사의 비극 [새창]
2018/09/12 18:51:43

혹여라도 이런 식의 빗댐 표현으로 부모님 떠보시지는 마셔요. 오늘날은 전쟁보다도 사고로 한순간 장애인되지요. 학교나 직장 외출할 때마다 무사히 온전히 들어오는 것도 어쩌면 복입니다. ㅠ.ㅠ 하지만 장애인 싫어하고 비하하던 평소의 부모님이나 분위기로 사고 당하여 장애된 나 자신이 짐이나 흉물일 거라고 생각조차 마셔요. 평소의 사고가 암담한 현실이 닥쳐올 때 격렬하게 터지는 것이니까요. 이 글을 읽으며 마치 청소년 아이가 자기 일 아닌 친구이야기인양 왕따 당하는 애가 있노라 할 때 무심히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거지 뭐... 문제있으니 따 당하지 ㅋ~ 하는 부모의 심드렁한 말에 상처입고 극단적 선택을 할지도 모르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겁이 덜컥 납니다.ㅠ.ㅠ 절대적으로 내 새끼는 모든 것에 열외입니다. 절대적으로요. 님들이나 친구 운운 소중하지 부모에게 내 내끼가 최곱니다. 괴담은 괴담으로 보세요.저 군인도 생판 남인 군에서 알게된 친구이야기하며 뒤치닥거리 부탁하고 ( 차라리 내 목숨 구해준 은인이라 했더라면 엔간한 부모 반응이 저렇지는 않을 것)그 친구를 자신과 동일시하는 화법 자체에 문제 있어요. 괴담일 뿐... 새기지 마세요. 잠재의식 속에라도 남기지 마세요. 세월호 아직도 유해 찾지못한 어미 아비가 뼈 조각 하나 찾으려 오늘도 눈물 짓고 잠 못 드는 것을 보신다면... 부모에게 내 새끼는 우주입니다. 함부로 목숨 놓지마세요. 아직 어린 학생 고만고만한 것들끼리 괴롭힘에 목숨 놓는 세상... 부모에게 의지하세요 숨김없이... 내가 장애인 됐다 솔직히 말했는데 저렇게 반응했을까요?? 한달음에 달려와 안아주지;;; 내 아들이 저렇게 전화했다면 저라도 아들도 아닌 아들친구까지 떠안기 싫어 저렇게 말했을 겁니다. ㅠ.ㅠ 그래서 더 뜨끔하고 맘에 안 드는 괴담 중에 하나예요 이 글. 현실적으로 장애인 돌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저렇게 말도 안되는 빗댐을 한단 말입니까.
6112 2018-09-13 08:27:04 1
불로장생의 놀라운 비결 [새창]
2018/09/13 01:54:38


6111 2018-09-12 19:55:22 2
(영) 참전용사의 비극 [새창]
2018/09/12 18:51:43
그러니까요 그 빗댐 자체에 부모에게는 내 새끼는 모든 것에서 열외입니다. 장애인 싫어도 내 새기 장애인은 애잔하고 연약한 것이지, 흉물로 보지 않죠. 생활에 방해된다는 부모말은 아들친구 보살피느라 내 새끼에게 피해간다는 논조지요. 괴담이기에 그냥 흘려듣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흘려 듣고 말기를... 일단 부모에게 보이지도 않고 다른 이 비유들어 저런 식으로 떠보지 자체가 에바예요. 내 새끼는 그 모든 것에서 열외입니다. 곤죽이 되어와도 내 새끼인 겁니다. . 하도 쉽게 목숨버리는 세상이라 겁이 덜컥 나네요.
6110 2018-09-12 19:44:51 27
오유분들 덕분에 눈팅러 전 여유있을수 있었어요 (feat.딴지 공격 [새창]
2018/09/12 19:07:33

아니 두 분이 같이 계신다 움직이신다 저장한다. 짤 고마워용 ㅅ.ㅅ
6109 2018-09-12 19:41:06 3
최근 오유 열눈팅하면서 알게된 특이점... [새창]
2018/09/12 17:39:20

편안한 밤 되세요 ㅅ.ㅅ
6108 2018-09-12 19:39:14 3
최근 오유 열눈팅하면서 알게된 특이점... [새창]
2018/09/12 17:39:20


6107 2018-09-12 19:38:49 4
최근 오유 열눈팅하면서 알게된 특이점... [새창]
2018/09/12 17:39:20


6106 2018-09-12 19:38:04 5
최근 오유 열눈팅하면서 알게된 특이점... [새창]
2018/09/12 17:39:20


6105 2018-09-12 19:34:09 4
최근 오유 열눈팅하면서 알게된 특이점... [새창]
2018/09/12 17:39:20


6104 2018-09-12 19:26:59 38
오유분들 덕분에 눈팅러 전 여유있을수 있었어요 (feat.딴지 공격 [새창]
2018/09/12 19:07:33

김대중 대통령님 말씀도 보태요 ㅅ.ㅅ
6103 2018-09-12 19:18:43 16
이게 같은 사람인가요? [새창]
2018/09/12 18:15:14

기레기의 큰 물주... 홍보비만 캐도 탈탈 털릴 양반
6102 2018-09-12 19:14:37 20
닉언급 안죄송] ownerman님,, 님 같은 분이 더 정떨어져요 [새창]
2018/09/12 19:08:11

하나씩들만 하시길...참으로 바쁘게 온갖 생리현상 다 뿜어내시는 분들 당신들 안방가서 하시고요~~
6101 2018-09-12 19:09:15 0
(영) 참전용사의 비극 [새창]
2018/09/12 18:51:43
아들 친구랑 아들이랑 같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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