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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ctérie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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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5 2018-09-12 17:42: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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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후쿠시마 먹어서 없애죠!!! ㅎㅎ 막걸리 안주로 딱이어요
6084 2018-09-12 17:37: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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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클릭실수로 제목만;;; 사과의 의미로 낙지호롱 한 접시씩 돌리겠습니다. 낙지 씨가 마르도록 많이들 잡수시길... 누가 이렇게 표나게 기어이 입에 올리시려는지 참~~~ 알레르기 돋을 지경;;;
6083 2018-09-12 15:48: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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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잘난 척은 하고 싶었던 기레기...
6082 2018-09-12 14:35:5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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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글이 퇴마주로하시는 분글이예요. 신문칼럼에서 본 것같은데... 아무래도 흥미 위주의 커뮤글에는 무서움 위주로 이야기 많이 나가죠. 깊이있는 저쪽 영세계글이나 감동글은 접하기 힘들죠. 감동 조상신 글은 제법 돼요. 조상님이 살려주신 이야기도 많구요.
6081 2018-09-12 14:33: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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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뭘 아시는군요 캬캬 . 참현자분
6080 2018-09-12 13:39: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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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친구가 아무 도움안된 것이 진짜 이야기같아요. 친구가 무당이지만 힘이 별로 없는 사람이었을지도요. 그러니까, 딱히 해를 끼치지않는 , 한정된 공간에 나타나는 지박령같은 영혼인 거잖아요. 얘를 어찌 달래겠어요. 터나 가게에 뭔가 얽힌 것 같은데 그 건물이 없어지기 전까지 , 그 들의 모든 애정 한이 거기있는 것을요. 남자 영혼 둘이 가게 들어올 때 고사 좀 지내주지 그것도 하지않아서 빈정 좀 상한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끼치는 애들도 아니잖아요. 당장 내쫒고 목사님이 뭘 어떻게 기도했는지 모르지만 악귀 마귀 취급하며 당장 나가라 마귀야 시전하셨을 듯;;; 가게에는 오히려 귀신이 있으면 장사 잘 되는 집이 있어요. 사이좋게 때때로 음식 조금 놓아두는 것만으로 지나는 사람들 그 집으로 불러들이기도 하거든요. 어느 집은 사장님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렇게 지나는 사람들 발길을 식당으로 돌려세워 문전성시라던, 영 보시는 분의 글을 본 적 있어요. 조용히 야 좀 돈 벌어 나가게 도와주이소. 한달에 한번이라도 대접 잘 해드릴게 술상 좀 올리고 잇으면 어찌 되엇을지 생각해봅니다. 이분은 귀신있어효~~하며 거부감 들어하시지만, 오히려 그 가게 귀신 덕보아 돈 벌고 부자되는 법을 아는 사람들은 불려나가는 집이라죠.
6079 2018-09-12 11:06:5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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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흥난다 ㅋㅋ
6078 2018-09-12 10:41:28 54
엄마가 딸에게 처음 쓴 편지 [새창]
2018/09/12 08:51:29


6077 2018-09-12 10:23:05 3
헐 얘네 아직도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9/12 09:37:36

http://todayhumor.com/?sisa_1080866 http://archive.is/LNEjb
한심한새끼들
먹을거 많아지니 니네끼리싸우는 꼬라지
토나온다 진짜

글 싸는 수준이 참.... 똥휴지는 휴지통에....
6076 2018-09-12 10:16:0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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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명하는 것은 성향이 같은 자이기 때문이죠. 결의 차이. 묵인할 수 있는 자와 묵인하지 못하는 자의 차이 . 정신적 심적 공명에 관한 것은 누가 옳고 그르냐 정의롭냐 아니냐와는 또 다른 문제.
6075 2018-09-12 10:04:4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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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분들과 같이 자면서 늘 선잠이 드는데... 어느날은 분명 옆으로 몸을 세워자는데도 숨이 잘 안 쉬어지는 거예요. 잘 때 포도씨가 주로 얼굴이랄지 배위에 올라앉기는 하지만 옆으로 누웠는데 숨이 안 쉬어지다니;;; 나 이러다 죽는건가??( 급속도로 늙어가는 요즘이라서ㅠ.ㅠ ) 그 상태로 눈을 팍 떠서보니 포도씨가 옆구리위에 올라앉아서 밀림의 왕자 레오마냥 골골대고 있었어요. ;;; 내려가요~~ 하니까 아쉬운 듯 내려갔어요.갑자기 태풍 불던날은, 더워서 근처에 안 오시던 주인분들이 밤에 하나 둘씩 이불속으로 들어오셧는데;;; 한 분 한 분 다리 사이로 들어오시며 다리 툭툭치며 ( 머리로 코로 박아대요 원하는 위치가 될 때까지;;; ㅜㅜ) 며칠 동안 자도 자는 것 같지 않고~~ 삭신 쑤시고, 새벽에 눈을 확 떠서보니 다리를 145도 정도로 벌리고 강제요가하고 있었어요!!! 골반 빠지는 줄;;;; 양심상 장남은 빠져서 베개 같이 베고 자는 걸로 퉁 쳐주셔서 요즘은 그래도 살만해요. 사진은 사고뭉치 껌딱지 포도씨예요. 누나가 바스락거리는 비닐 봉지 소리에 휘둥그레한;;; 일 분 전에 자기가 가지고 놀던 비닐봉지라죠~~ 냥이가 털찌는 계절이 왔네요. 드럼통몸매냥이를 위하여 올 가을도 쭈욱 달립니다. 벨트자리만 남기고 우리 오유님들도 맛있는 것 많이드시고 속살 찌우시길요~~ ^.~
6074 2018-09-12 07:46:1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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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다시 오세요 2019년 안에라도요. 언제나 속뒤집는 정치판이기에 참전은 환영입니다.
6073 2018-09-12 07:21:46 3
이니 쑤기와 함께 기분좋은 아침 ^_____^(펌) [새창]
2018/09/12 01:51:52

비공소진전법으로 닉 세탁중인 빈댓분. 메모완료
6072 2018-09-11 20:57:46 42
털보팬들에게 부탁 한가지합니다.. [새창]
2018/09/11 20:50:29

딱 하루만 딴지도 빈댓글도 김어준씨도 잊고 그냥 놀아보세요. 별 거 아니예요. 놓아보셈. 오유사람들이 알바같은지 놀아보셈 . 멱살 잡지말고요...
6071 2018-09-11 13:43:52 7
similarweb사이트 8월1일자 50위 안에 오유 재 진입ㅊㅋㅊㅋ [새창]
2018/09/11 13:12:02

축하드려요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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