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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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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 2023-07-02 13:10:36 13
친문친명이 존재할 수 없다구요? [새창]
2023/07/02 01:24:13
신고 누적 몇개여야 정지되나.. 10개 다썼는데
1507 2023-07-02 13:08:02 14
친문친명이 존재할 수 없다구요? [새창]
2023/07/02 01:24:13
세뇌를 당했거나 정신병이 있는게 아니라면 갈라치기 수당받는 월급쟁이겠네
1506 2023-07-02 12:59:06 10
그제 어제 클리앙에서 다수아이디 신고가 있었습니다. [새창]
2023/07/02 09:57:07
국정원, 대통령 비서실 예상해봅니다
1505 2023-07-01 02:46:04 35
다른 커뮤에서 문통탓을 하고 난리길래 뭔가 봤더니.. [새창]
2023/06/30 15:41:01
[추 전 장관은 자신이 장관직을 좀 더 수행하겠다고 문 전 대통령에 얘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당에서 요구한다"며 "당에서 재보궐선거 치뤄야하니 검찰 이슈가 퇴장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이낙연 전 대표가 맡고 있었다]
https://naver.me/FEd586KD
1504 2023-06-30 22:05:29 12
문재인과 윤석열에 대한 오해. [새창]
2023/06/30 07:39:22
문재인이 검언개혁 반대했다는 소리는 어디서 듣고 온걸까..
기사 전문 살펴보면
[추 전 장관은 자신이 장관직을 좀 더 수행하겠다고 문 전 대통령에 얘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당에서 요구한다"며 "당에서 재보궐선거 치뤄야하니 검찰 이슈가 퇴장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이낙연 전 대표가 맡고 있었다]
이낙연이 요구한거라고 나오는데?
https://naver.me/FEd586KD
1503 2023-06-30 14:40:23 3
일본인: 한국에서 파는 빵 비싸고 맛없어 [새창]
2023/06/30 10:14:05
우리나라는 땅은 좁고 낙농업이나 밀 생산 규모도 작고 유통단계도 많고 저지방 우유를 다이어트용이라며 비싸게 파는등 이상한 판매구조를 가져서 오히려 환율에 따라 수입을 쓰는게 저렴할 정도로 재료 수급이 어려움(물론 수입도 유통이 걸치지만). 저렴하게 팔던 동네 빵집은 임대료 상승과 파리바게뜨등이 싹 없애버림. 임대료가 비쌈. 일본의 노포들은 자기건물에서 장사하거나 연금으로 수입을 충당하며 일하는 경우가 많아 현실을 본 후계자들이 사업을 이어받지 않는 경우가 종종 보임.
=>재료비, 인건비, 노동강도, 임대료 모두 총체적 난국
1502 2023-06-29 15:12:45 5
검찰, '윤석열 식당' 이름·결제 시간 가린 ‘백지 영수증’ 줬다 [새창]
2023/06/29 13:39:51
??? : 영수증 있는 78,000원은 유죄지만 영수증없는 290억은 무죄
1501 2023-06-28 23:27:55 6
자칭 보수라는 매국단체 모임에서 개소리 늘어놓는 윤석열... [새창]
2023/06/28 21:52:18
군국주의 친일 반자본주의 반법치주의 빨갱이 굥
1500 2023-06-28 18:20:16 0
방류 이후 방사능 검출되면 책임지겠다고 하는데... [새창]
2023/06/28 13:16:20
세슘없어질때까지 바닷물 퍼먹이면 될듯
1499 2023-06-27 19:11:04 7
[단독] 고교에 '박원순' '손석희' '세월호' 책 보유 현황 제출 요구 [새창]
2023/06/27 14:59:56
대출한 학생에 대한 압수수색
1498 2023-06-26 17:07:45 6
남해는 이순신해입니다 [새창]
2023/06/26 15:06:05
www.이순신해.kr
1497 2023-06-25 13:19:53 1
귀국 이낙연, 본격 정치행보 "대한민국 이지경 제 책임, 못다한 책임 [새창]
2023/06/25 08:22:25
동아출신-군부지지-노무현탄핵시도-문재인음해-이재명음해-윤석열지지-일베랑 사실상동급 인듯
1496 2023-06-22 22:17:46 3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새창]
2023/06/22 19:50:51
모두들 서로를 이해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조금씩 양보할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욕심라는게 참..
1495 2023-06-22 15:19:24 1
도와주세요 후쿠시마 원전 관련 최대한 많은 분들의 지식과 지혜를 구합니다 [새창]
2023/06/17 20:57:28
후쿠시마 앞바다에는 현재 생물 농축을 연구하기 위한 어망이 쳐져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물고기를 잡아 세슘 수치를 검사하는데요, 그 수치가 안전기준치 10배, 14배, 22배, 180배로 급증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다른 핵종은 무시하고 세슘만 검사했을 경우의 결과입니다.
도쿄전력은 alps설치이후 추가적인 방사능 물질의 유출은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물고기가 잡힌건 alps이후 시점이며, 이에 대한 원인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에 로봇을 통해 확인한 파괴된 원전 내부 상태를 통해 "원전 자체에 균열이 발생하여 지하수로 폭발한 핵연료의 잔해와 오염수의 유출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유추하고 있을 뿐이죠.
그렇다면, 추가적인 유출이 없다고 주장하는 도쿄전력의 신뢰성에 문제가 생깁니다. 정보와 데이터를 숨긴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오염수 배출을 서두르는것 역시 지하수를 통해 유출되는 방사능 물질을 대량의 희석된 오염수방류를 통해 후쿠시마 앞바다에서의 오염물질 농도를 낮추려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언론과 원자력연구원은 "희석된 오염수는 안전하다."라는 발언만 복사하듯이 반복하고 있죠. 실제로 희석시킬경우 큰 문제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는 혹시모를 방사성 물질의 위협으로 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야 함에도 "일본의 결정에 우리가 참견할 수 없다. 희석된 오염수는 안전하다."라고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는 현실에 웃음이 나올 따름입니다.
1494 2023-06-19 11:43:15 14
무인 매장 근황 [새창]
2023/06/19 10:21:49
더 레벨업시켜서 소도둑으로 전직시키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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