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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11: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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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하마스만이 아닌 민간인지구에까지 무차별 폭격하고 "보이는건 다 죽이겠다"던게 어린이를 참수하고 태워죽였기때문에 인간이아니라는 이유였고, 서방국가들도 그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이스라엘의 반격을 옹호했는데, 그게 조작이었던 거니까요.
괜히 미국에서 "사진은 못봤다. 이스라엘이 제공한 정보를 듣고 한 발언이다"라며 가자점령에는 회의적인 모습으로 태도가 바뀐게 아니죠.
'어린이에 대한 참수'가 중요한 프로파간다의 역할을 하고 있었기에 문제가 되는거고, 하마스의 기습과 무차별 테러를 옹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이번 무차별 폭격으로 팔레스타인 아이 최소 250명 이상이 학살당한건 괜찮은가요?
이스라엘군인들이 시가전할때 갓난아이나 여성을 방패로 진입하고 군용차량앞에 어린이를 묶고 달리고 민간인지역에 백린탄 뿌리는 행위등을 지속적으로 해왔기에 이런 반응이 나오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