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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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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당 의문을 제기하는건 제 경험에서 나온 사례때문인데, 여고생이 성매매 남성을 성폭행으로 고소해서 강간으로 형사과에서
조사를 받다가 (증거품이 소리 녹화 안되있는 핸드폰 동영상이었는데 동영상만 보면 정황상 강간같아보였다고 합니다.) 남성쪽에서
몰카찍을려고 설치해둔 카메라의 파일때문에 여고생이 사기죄로 지능과로 넘어온 경험이 있습니다. 뭐 그이후로는 어떻게 끝난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이런일이 있고나서는 양측 다 처벌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게되서요.
그렇다면 사실상 성판매자가 연기하고 가족이랑 입 맞추면 면죄부가 되는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