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팬은 둘이 모르는 사이고 김도연씨 자작이다~ 하며 돌리려했는데 엘이 거기서 "친한 사이다"라고 빵터뜨려준덕분에 죄다 쿠크깨진듯요.. 차라리 모른다하거나 쿨하게 사귀는거 인정하라는 분위기였는데 사진이 떠버려서 모른다는 선택지는 찢어버린듯 이 커플 대처도 최악의 선택이었음
11 얼굴사진 있는 다른글에 있던 댓글입니다. 본인 사진이 아닌가봐요. 아 그리고.. 댓글중에 저 블로그주인이 달아둔 댓글보니 지 번호 달아둔게 있던데 뭔가 싶어 검색해보니 저 댓글주인분의 번호더라구요 ㅡㅡ;; 뭔짓을 한건지... 번호로 검색해보니 네이버에서 닉네임 고금이, 아이디 remetzen 쓰는 사람인데.. 같은 아이디와 신상으로 다음에서 고금이라는 사람인척 하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