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카톡... ㅠㅠ [새창]

카톡이름 이쁜이로 저장해두셔서 식겁했는데
꼬릿말에 훼이크. 여친임. 이라 써있음 =_=..
여기 탈영병 잡아가세요.

395 2013-10-15 21:59:38 6

(물량)(여성향) 이중에 하나쯤은 모에하겠지(닉언죄 살짝) [새창]

오유에 이런걸 올리시면 어떡해요;; 어린유저들도 많고 보니까 노출샷도 좀 있는것 같은데 앞으로는 글 올리기전에 저에게 먼저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394 2013-10-15 19:59:18 10

여자 생리와 식욕의 상관관계...그리고 현자타임 [새창]

치킨먹고나서 20분후에 초밥12개먹고 초밥 다 먹고나서 치즈케익에 카라멜마끼야또... 아니면 간장게장에 밥 한공기 가득 먹고나서 라면 하나 더 끓여먹음... 완전 저체중인데도 이렇게먹어여.. 왜이렇게 식욕폭발하지 하면 그날 똭!!!!!!......☆...ㅠㅠ...
식욕뿐만 아니라 진짜 감정도 폭발함 남한테 분출할 수도 없으니..
난 왜 춥지 난 왜 아프지 난 왜 배고프지 난 왜 공부안하지부터 시작해서 온갖 자책이란 자책은 다하고 울먹거리다 잠듬..... ㅋㅋㅋㅋ 하..

393 2013-10-15 02:57:42 103

에미넴이 벌써.. [새창]

헤일리(에미넴 딸)남자친구 일화도 있어요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에미넴 노래 어릴때부터 들었다고 완전 팬이라하니까
내 노래를 어릴때부터 좋아했다니 제정신이 아니라고(ㅋㅋㅋㅋ)했다는....ㅋㅋㅋㅋㅋ 저도 이번앨범 완전 기대중임 ㅠ^ㅠㅠMMLP이름 그대로 붙인걸 봐선 끝판왕 앨범 내줄거같은데...!

392 2013-10-13 03:03:17 0

냉동게가 해동했더니 살아났다고 질문한사람인데요 [새창]

...?뭐에요??신기함..과학게...아니 동물게.. 아니 과학게 한번 올려보세요!!!!!

391 2013-10-13 02:58:59 0

[새창]

댓글에 어느분이 책 추천해주셨는데.. 그거 제가 고삼때도 몇몇 친구들이 보던거였어요ㅋㅋㅋ 전 그냥 어떤건가 궁금해서 쓱 보기만 했었는데내용은 꽤 괜찮았던걸로 기억.. 근데 수능이 코앞이라 그걸 따로 볼 시간은 없을거같아요. 차라리 모의 푸시고 오답 철저히 분석하시는걸 추천함.. 지금 파이널 풀때인가요? 파이널300제인가.. 그건 하루에 100개씩 삼일동안 풀고 저는 계속 모의만 풀었어요! 취약한 파트 문제집 따로 얇게 나온것도 돌리구용

390 2013-10-13 02:54:11 0

[새창]

그럼 감만 잡으시면 금방 회복하실거같아요^^
골고루 틀리시는편이면..ㅜ.ㅜ 한 파트만 파는것보다는 여러분야 같이 푸는게 좋겠네요..! 문학도 고전문학 현대문학 시, 소설 이런식으로 나뉘는데 그 분야는 나눠보셨나요? 문학중에서도 자주 틀리시는 분야가 있을거에요. 문제를 외우실필요는없고 키워드! 단어 하나만 동그라미 쳐두고 그것만 죽어라 찾아보세요. 그리고 나서 지우시면 그리 헷갈리진 않을거에요.. 한번 도전해보시길 ㅠ 문제 한 문장을 다 외울필요없어요
저도 그렇게하면 정확히 못풀어요 ㅡㅜㅋ
아니면 .. 비슷한 방법으로 문제읽으시고 그냥 어떤문제가 나오나 보고 중요한부분에 밑줄만 쳐두시고 (지문 읽는다는 느낌으로) 지문만 쭉 보세요. 그리고 나서 따로 문제푸셔도 무방한데 이건 정확도가 조금 떨어질수 있는 단점이있음....
벌써 새벽 3시다와가는데.. 수능 2주전엔 꼭 12시에 주무세요 ㅠ 아무리늦어도 1시전에는... 잠 관리도 진짜 중요해요!!!!

389 2013-10-13 02:39:35 0

[새창]

자세히 답해드리고 싶은데 기억이 흐릿..그래도 고등학생때 언어는 늘 1등급이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볼게요.
일단 많이 맞추는거보단 시간에 맞게 푸시는게 중요해요.
모의고사 연습할때 항상 타임워치로 시간재면서 푸세요
긴장감 똑같이 유지하면서.. 최대한 시간안에 푼다는 마음으로 하다보면 시간이야 금방 맞추실거에요.
사실 시간안에 못푸는데 2등급 나오신다니 으잉? 스럽긴 한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시간안에 푸시면 올라갈 점수가 있다는 거죠
그리고 채점후에 취약한 파트가 어느부분인지 찾아보세요.
제가 약했던 부분이 비문학인데..
문제먼저보시고 키워드만 잡고 바로 지문읽으시고 웬만하면 지문 전체 읽는거 비추에요. 시간 모자라시면 더더욱..
지문읽으면서 키워드 잡아둔거 나오면 바로 비교하고 지워나가면서 푸세요
사실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제가 쓴 방법으로.. 특히 언어를 단기간내에 올리기가 어려운데 원래 등급이 괜찮으셨다니까 감만 잡으면 금방 괜찮아지실것같습니다. 수능 잘보시길 바랍니다~

388 2013-10-13 02:30:06 3

패게에선 중고 사고파는게 안되나열 [새창]

거래를 아예 안하지 않나요? 문제생길일이 많을거같아요;_;
안전거래가 되는것도 아니니..ㅠㅠ

387 2013-10-13 02:29:20 0

[새창]

혹시 옷파는 곳에서 같이 파는 인쇼제품인가요?
그쪽은 가격이 저렴한대신 질이 좀..ㅜㅜ 그렇더라구요
사진만 예쁨..
이월상품이라던가 하는 이유로 세일하는 브랜드 제품 발품파시면 3만원 후반~4만원대에도 구하실수있어요!!

386 2013-10-13 01:15:21 0

[새창]

그쵸 ㅜ.ㅜ 겨울 컨버스는 얼음신(?).. .ㅋㅋㅋ
글 올리고나서 생각해보니 컨버스는 끈이라 벗고신기 불편한게 있겠네요
왜 이런건 글 올리고나서 생각날까요ㅋㅋㅋㅋ
시험때 답안지 제출 후에 답이 생각나는거마냥 ㅠㅠ
다들 답변감사해요!

385 2013-10-11 01:45:57 242

성동일의 자식교육 [새창]

준이 보면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성동일씨 교육의 영향도 있겠지만 원래 성품이 타고난듯... 아빠어디가에 에피소드야 많지만.. 형제특집 방영분에서 동생 빈이가 국수 만들 면에 소금 대량 투척ㅠㅠ한거 보고 성동일씨 표정 굳으니까 재빨리 동생혼날까봐 "빈이가 하니까 더 맛있네" 멘트 날려주면서 면 먹는거보고 8살짜리의 마음씀씀이에 깜짝놀람;;;;
아이인데도 아이같지 않은 선비같은 고고함이 진짜 준이 매력포인트 ㅠㅠㅠㅜㅜ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보면 열불나는 프로였다면 아빠어디가는 미소짓게 만드는 프로같아요

384 2013-10-11 01:34:02 0

응???????남자친구라고^^??? [새창]

1 헐 누구에요? 외국은 안 아청하겠지?

383 2013-10-10 03:25:47 2

25살 여성에게 어울리는 명품백 추천 부탁 드려요 [새창]

컥..글쓴님이 아내분께 엠씨엠 가방을 선물하실거같지는 않아보이니 본문이랑은 좀 벗어난 댓글이긴한데 엠씨엠이 중고딩 브랜드라니....
대학 입학할때 백팩 하나 사주시겠다고 50에 사주신게 엠씨엠 백팩이었고 올해도 어! 그 가방 사고싶었던건데 소리들으며 메고다녔는데... ㅠ.ㅜ 아 그러고보니 한 번 길가다 엠씨엠 백팩 맨 고등학생 보고 쇼크먹은적이 있긴한데.. 특유의 찡 박힌거라던가 무늬가 좀 신경써서 입은 사복에 특화된 느낌이라 학생..특히 교복에 입으면 진짜 부조화스럽던데요...
학생때 학교에 도난사건이 많았던지라 학생한텐 비싼가방인데 저걸 불안해서 어떻게 메고 다니나 멘붕빠졌었음...

382 2013-10-09 14:28:10 0

[겟잇뷰티]각진얼굴형에게 앞머리볼륨과 묶은머리의 중요성[BGM] [새창]

1 11추가..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