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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8 03: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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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아주고 물어봐주는 지인이라면 작성자분을 평소에도 생각해주시는분일것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먼저 물어보지않고 말해줄때까지 기다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먼저 묻는경우는 친하고 신경쓰는 사람일때..
또 말없이 캔음료 하나를 주며 격려하고싶어도, 그런것에 서툴러
어떤말을 해야할지몰라 다소 상투적이라 느껴질지도 모를 위로 한마디를 건넨걸수도 있구요..
일이 힘들어 시선이 조금 날카로워지신걸지도 몰라요.
주변에 작성자님 생각해주는 사람이 많을것같아요.^^
같이 힘든 일 덜면서 부담을 줄이시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