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화 : 이런 저를 지지해 주시겠습니까? [새창]

한줄 한줄 마음이 저리네요
꼭 당선되시기 빌어봅니다

14 2016-03-22 20:33:37 0

스*** 일할때 손님유형 [새창]

추천 누른다는게 그만 잘못되어 비공감 눌렀어요
죄송
고생 많이 하셨는데

13 2016-03-21 07:08:36 5

[새창]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이만한 결단과 실행력이 대단합니다

12 2016-03-06 09:49:11 32

[새창]

이런 글 써주시어 감사합니다
근데 술 만큼은 조심하시기 바래요
저도 스무살 넘으면 환경탓 하기보다 내 삶의 의지가 나를 보호하며 앞으로 나아가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성의 모성본능도 일종의 신화일뿐 용인 75평 아파트에세 세명의 엄마들 포함 6명의 어른들이 아이들 넷을 베란다에 재워가며 때리며 키우다
한명 죽였잖아요
모계사회가 평화를 추구한다는 말도 환상에 불과할 수있죠
건강하지 못한 가정에선 그 집안의 가장 문제아가
실은 가장 건강한 사람이라는 징표일 때가 많습니다
어린 시절 성추행도 응급실에 입원할 만큼 크게 싸웠기에 지금 그나마 생존자로 살아남는 바탕이 된듯해요
남자들에게 미안해하지 말고
따뜻한 사랑도 하다가 그중 내아이의 아버지감이다 싶은 남자와 맺어지기 바라고요
다시 당부드리지만 알콜 문제는 5대에 영향을 미칩니다
알콜릭이 될 소지가 많으니만큼
운동 많이 하며 술을 멀리하시기 부탁드려요

11 2016-03-02 07:04:21 0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20(完) [새창]

완결편인데 감사 글을 안 쓰고 넘어갈 순없네요
모든 글들마다 꼭 들어간 반성, 돌아보기, 그 사람 되어보기... 등등으로 훌륭한 글쓰기를 보여주셨어요
다른 글들도 천천히 찾아 읽으며
오래 기억해두겠습니다
좋은 인연과 만나시는 정진 기원합니다

10 2016-03-01 19:30:57 0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19 [새창]

팀장... 이 분을 한대 쳐야
제 속도 시원할 듯요

9 2016-02-29 22:09:57 0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16 [새창]

어떡해요
중국 소황제의 전횡을 기다립니다~

8 2016-02-28 16:47:40 6

'귀향'을 관람하기 두렵다는 분들에게 [새창]

두려움 충분히 이해해요
그런데 생각보다 가슴이 덜 아프고
비록 망자로나마 귀향시키는 엔딩이 좋았어요
독립영화라기엔 세련된 화면이에요
극장 안에 갇히지 않고는 안방에선 볼 자신이 없어
보게 되었습니다

7 2016-02-23 23:26:11 0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10 [새창]

자기 전에 겨우 찾아서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한사람이 백명 먹여살린다는 말에 찬성인 사람이에요
어디서나 일당백 인물이시리라 믿습니다

6 2016-02-21 14:37:46 1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6 [새창]

부사장의 운명에 관심많아요~

5 2016-02-21 11:31:20 0

사람이 줄을 설 줄 알아야지 [새창]

그럴 때 금방이라도 목소리 큰 사람에게 반응하는 직원 잘못이 더 큽니다

4 2016-02-19 06:47:35 1

[새창]

박쥐 있는 곳에 모기 없다는데 맞나요?
천적이라 엄청 먹어치운다 하더라고요

2 2016-01-18 20:21:30 0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14 [새창]

재미있게 잘 봤어요
추천이 잘 안 되네요
25시간이 지나야하고 신입이라 안 되고...

1 2016-01-14 23:26:37 0

[새창]

여보세요
폰으로 보다 미진해서 이거 다 찾아서 읽으려고 가입까지 했단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