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성희롱은 어떤 객관적 자료 필요없이
내 기분만 나쁘면 고소 가능하기 때문에
저 여자분이 기분나빠 그런 행동했다고 하면...
노인분도 또 당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59 2016-06-07 16:24:41 1/7

19금?) 예비신랑하고 아가씨 봤는데.. [새창]

레즈씬이 너무나 불편하고 길어요

58 2016-06-07 06:41:44 0

[밀키스급]선배에게 빌려준돈 소액심판 소송 이야기 및 질문 [새창]

호구 탈출 축하합니다~

57 2016-06-04 06:43:04 155

지병을 밝히면 의사들의 태도가 이상해지는 게 멘붕 [새창]

조현이라 약 ..
대단하세요
많은 분들이 안먹고 온갖 불상사에 시달리는데
박수쳐도 모자랄 일에 비웃음으로 눈치를 주니
나쁜 사람들이네요

56 2016-06-03 06:51:36 0

[새창]

숫자 1과 3 사이에 2... 달랑 하나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55 2016-06-03 06:42:18 6

하 진짜 맘x 단어 쓰고 싶지 않은데 ㅜㅜ [새창]

장사에 지장은 둘째고
자기 아이 사랑이라도 하는 거같은 맘충도 아니고
그냥 아동학대범들이네요

54 2016-06-02 20:43:42 5

못난 딸내미가 결국은 해고됐네요. 하하... (좀 긴 넋두리 들어주실래요 [새창]

절대로 죽지 않겠다는 서약서 써두세요
예전에 사이코드라마를 봤는데
어릴때 한방 쓰던 이모가 자살한뒤 서른이 넘도록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여자 봤어요
최소 15명에게 자살PTSD를 준다는 통계도 있어요
의외로 인생 깁니다
어떤 좋은 일이 있을지 몰라요
힘내세요

53 2016-06-02 20:38:22 1

학교폭력당하고있어요...죽고싶어요.. [새창]

하나 배웠어요
박수....

52 2016-06-02 14:24:04 20/20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이혼이 참 쉽네요... 안타까워요

51 2016-06-02 06:00:12 113

말실수로 인한 좌천 후기입니다... 이직 준비해야겠네요 ㅠㅠㅋㅋㅋ [새창]

자리를 떠나 단합 도모하는 자리에 가서
웃자는 소리에 거슬려한다면
답이 없습니다
온전히 나오는게 상책같습니다

50 2016-06-01 05:50:14 0

제가 만나본 도를 아십니까 썰. [새창]

데려가면 돈받는다는거 처음 알아요

49 2016-06-01 05:32:31 0

엘지생건 오센틱 1만명 샘플링 이벤트 있어요. [새창]

저 그냥 여기다 신청... 하고 쓰면 오나요?

48 2016-05-29 22:32:45 4

[새창]

무슨 얘기든 말하는 내 입장보다 상대편 입장을 더 공감하는 족속들이 있어요
일종의 기계적 중립이라 스스로를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생활도 자녀와의 관계도 그리 잘 풀리는 사람은 아닐 거에요

47 2016-05-29 11:17:14 0

화장 안하는 친구항테 상처받았던 썰 [새창]

저도 화장 못하고 진한 거 싫어라 하지만
김남주님 대사에 화장 진하게 하고 할말 잘하면 더 대접받는단 대사가 좋더라구요

46 2016-05-28 20:47:05 0

여자 고3인데요 성추행당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님 잘못도 아니고
왜 도려내요?
아버지 안 계시다고 아무 일 없는듯 살아야 효녀란건 아닙니다
저런 일 저지르는 놈은 님같이, 일 생길 때 스스로를 탓하는
약자를 귀신같이 찾아내는 심리적 약탈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