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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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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9 2023-04-04 00:31:18 2
얼룩말이 가축화가 안되는 이유 [새창]
2023/04/03 18:37:15
약간 치와와 같은 건가
귀여운 외모에 그렇지 않은 난폭함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성
6538 2023-04-04 00:26:39 18
저는 길복순을 보지 않으려 합니다 [새창]
2023/04/03 22:01:44
음 저기 나온 서울-코리아는 국내 사건입니다
국내에서 한국인에게 의뢰받은 사건

서울사건 러시아사건 모두 A급이구요

씰의 색깔이 A급 B급 급수에 따라 달라지는 거라면 수긍할 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빨간색과 파란색 중 보통 높은 급수를 나타낼 땐 빨간색으로 할텐데 특이하긴 하네요

그리고 저 영화에서 순천 사건 의뢰는 다뤄지지도 않았던 것 같은데 저렇게 씰이 나올 일이 뭐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몹시 더러운 화장실 배경이 여수라고 나온 건 있었지만
6537 2023-04-04 00:18:27 1
유명 여가수 간첩 활동 포착 [새창]
2023/04/02 16:48:08
지만원...
6536 2023-04-03 17:12:20 0
부모 앞에서 대놓고 아이 괴롭히는 의사.jpg [새창]
2023/03/31 11:00:04
미스테리하긴 한데
종종 아파서 울며 불며 병원갔는데
막상 병원가면 진료실 대기할 때부터
묘하게 안심되는 경험이 어릴 때 있었던 것 같기도..

어릴 땐 할머니 민간요법이 병원주사보다 훨씬 무섭고 고통스러웠던 거 같음
6535 2023-04-03 17:06:44 1
부모 앞에서 대놓고 아이 괴롭히는 의사.jpg [새창]
2023/03/31 11:00:04
나는 어릴 때 병원 잘 갔던거 같은데
왜 잘갔는지 모르겠음
지금도 아프고 무서운 곳이 병원인데..

미취학 아동 때 울지도 않고 주사도 잘 맞았음
약도 잘 먹었음

초딩 2-3학년부터는 치과 이비인후과 혼자 다녔는데
이빨 흔들리면 병원갈래요 하고 3천원 진료비 내고 뽑고 옴

할머니께서 뭐하러 이빨 뽑는데 병원에다 돈 쓰냐고
이마쳐서 뽑아주시기도 했음
6534 2023-04-03 16:52:50 2
[새창]
아이들 선물이 어렵죠
아이들 선물은 사실
부모와 상의 후에 하는게 좋긴 해요

줘 놓고도 서로 불편해질 수 있어서

조카에게 중고게임을 사다줬을 때
게임을 잘 아는 사람이면 모를까
엄마들은 확실히 별로 안 좋아할거 같음ㅋ

요즘 부모님들 뭐 자기꺼면 몰라도
자식꺼는 누가 쓴 줄 모르는 중고를 선물로 받는걸
별로 안 좋아할 것 같네요

안 그래도 폰이다 게임이다 유투브다 미디어에 노출되는 아이들에게 게임 맛까지 들이게 될까봐 걱정하는 부모들도 있고

이래저래 삼촌이 센스있는 타입은 아니었고

다만 이걸 어떻게 표현하느냐의 문제인데

사실 남이면 고맙다 하고 당근에 팔면 그만,
다만 가족이라 더 찡얼거린건 아닐지 싶긴 하네요

동생분은 아무래도 본인이 큰맘먹고 준비한 선물이 쓸모 없게 여겨져서 마음 상하고..

선물이란게 의외로 쉽지 않은 면이 있더라구요
6533 2023-04-02 18:28:12 0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532 2023-04-02 18:27:31 0
미국에서 한국인이라 차별당했던 기억 [새창]
2023/03/29 14:56:30
어깨너머
6531 2023-04-02 16:09:34 2
오늘자, 전두환 손자 행보 [새창]
2023/03/31 22:49:45
쇼라고 한들..
다른 잇속이 있다고 한들..
저 정도 성의라면 그조차도 고맙다

쇼든 진심이든 가해자들의 저런 반성하나 보지 못하는
더러운 세상을 살고 있어서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줄알고
음모론부터 별희한한 누명까지 씌우는 드러운 세상에 살고 있어서

저 사람이 고맙다
6530 2023-03-31 09:01:32 0
광주시 공식 유튜브 근황 [새창]
2023/03/30 14:30:00
먹고 떨어져야ㅋㅋㅋㅋ

전라도 사투리 하면 대부분
먹고 떨어져부러
먹고 떨어지랑께
먹고 떨어져불랑께 이렇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그냥 "먹고 떨어져" 인듯
표준어 같지맛 억양으로 드러내는 사투리의 위압감이
현대 전라도어의 특징인듯
6529 2023-03-30 18:59:56 1
(미국) 가장 터무니 없던 의료 청구서 [새창]
2023/03/29 22:18:54
하 씨발...
6528 2023-03-30 18:51:59 0
전도연 떡폭 논란 터짐 [새창]
2023/03/30 15:33:57
우리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보자 도연아
6527 2023-03-30 13:43:59 0
이재명 살아남아라 반드시 [새창]
2023/03/17 14:39:29
1 븅신 말 섞어주지 맙시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라보이고 되는대로 말하고 되는대로 찍2다가
좋아 빠르게 골로 가겠죠
혼자 탬2버린 춤추고 세2수하고 찢2고 놀게 냅두셔요
6526 2023-03-29 14:29:56 5
너무 자주 와서 이름까지 생긴 다람쥐 [새창]
2023/03/28 23:45:56
중성화가 안 됐다면 사랑을 찾아 도피했을 수도..
야속한 영희씨..
6525 2023-03-29 11:18:31 2
너무 자주 와서 이름까지 생긴 다람쥐 [새창]
2023/03/28 23:45:56
전남편 이름일 수도 있지 왜 스티브 기를 죽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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