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동생이 장애인이라 창피하다는 여자.ssul [새창]

다행이다
주작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6553 2023-04-07 07:35:16 0

잘생긴 사람은 다 쏴죽이는 미친 원숭이 [새창]

이미 죽은 자의 댓글입니다

6552 2023-04-07 07:18:22 0

경상도 사람 충격받는 사실 [새창]

노랭천사님 친구 : 난 사실 전라도 사람이 아니다

6551 2023-04-07 07:05:26 2

흑인 남자에게 가장 모욕적인 것 [새창]

남들이 예측하는 포인트
: 날 지갑 뺏으려는 범죄자로 보다니!!

화자가 얘기하는 포인트(반전포인트)
: 지갑을 꽉 쥐면 내가 못 뺏을거라 생각하나!? 내가 약해보임?

6550 2023-04-06 17:21:22 1

신종 거지 [새창]

1개인은 몰라도 수사 들어가면 금방 확인가능하죠..

6549 2023-04-06 13:44:09 1

8년 버틴 학폭소송의 결말 [새창]

다섯번 불출석이 가능한가?

6548 2023-04-06 13:36:06 0

지금 살해협박을 받고 계신 분들 [새창]

제 맘에 안 들면 죽인다는 말이 입에 뱄네
제 맘에 들 때까지 악쓰고 선동하고 어지럽히고
딱 3살 아이 하는 짓 아닌가

저런 사람을 목사라고 불러주는 사람들도 공범이다
속아서 지지하겠다는 사람도 공범
다 알면서 장기말처럼 이용하는 사람도 공범

한동훈 장제원 윤석열 잘 물어뜯어서
그토록 사모하는 박근혜 앞에 모가지 잘~ 갖다바쳐보세요

6547 2023-04-06 08:50:27 2

2023년 제주 4.3 추념식장에 나타난 서북청년단 [새창]

왜 저래 왜 저래
사람탈을 쓰고 왜 저래

6546 2023-04-05 21:59:27 3

임포스터는 누굴까? [새창]

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가지 힘을 하나로 모으면
캡틴플래닛 캡틴플래닛

맞습니다

6545 2023-04-05 18:21:47 0

Ai 완전 실사 수준이네 ㅋㅋ [새창]

솔직히 실사는 모르겠고
유쾌한 골짜기

6544 2023-04-05 18:20:05 0

이재명이라는 사람은.. [새창]

근데 노란 리본이 왜 거슬렸을까
아니 왜 거슬려야 하는 대상이 되었을까

6543 2023-04-05 15:22:31 0

다들 순대 뭐 찍어드십니까? [새창]

와사비 간장 손들어보세요

6542 2023-04-05 15:09:53 3

과장님을 과자님으로 잘못 부른 건에 대해 [새창]

에이스는 ㄹㅇ 신의 한수였다

6541 2023-04-04 02:21:11 5

오늘의 좃좃소 현 주소 [새창]

이름이 잘못된 거 같은데
상석에 오카모토 미노루가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

6540 2023-04-04 02:18:32 22

저는 길복순을 보지 않으려 합니다 [새창]

아.. 순천-코리아가 아니라

순천-전라였구나ㅋㅋ 색깔이 문제가 아니었네ㅋㅋㅋㅋㅋ

저 암살회사는 사원이 등급으로 나뉘어지는데
A등급 사원은 A급 업무를 수행하거든요

A급 업무에는 국외 업무도 포함되어 있는 반면
그 이하 업무는 전부 국내사건이라 국가이름 표기가 불필요하다는 설정이 붙어서
저런 식으로 표기한거다 라고 하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할 순 있을지도...

근데 왜 하필 영화에서 다루지도 않은 지방 업무 씰을 보여준 건지 어느 맥락에서 나온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영화에서 서울이랑 블라디보스톡 외에
업무 씰을 보여줄 스토리라인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