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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9 2023-04-25 16:50:17 0
연속탈룰라 해버린 사람 [새창]
2023/04/23 18:28:17
그러게요

첫만남에 사람 앞에 두고 외국인도 아니고, 외국에서 오셨나요도 아니고 외노자는 뭐임 ㅎㄷㄷ
6658 2023-04-25 16:39:15 0
벌집을 들쑤신 학폭 가해자 남혜영 [새창]
2023/04/24 15:31:49
뭐라고 쓴거여
6657 2023-04-25 16:35:30 0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에 멈췄는데 [새창]
2023/04/24 16:54:40
정지는 안 해도 되지만 브레이크에는 발을 올려두는게 좋아요(밟아서 서행, 서행 중이라면 적어도 엑셀에서 떼고 급정거가 가능할 정도)
6656 2023-04-25 10:25:14 0
친구가 갈때 남자와 여자의 차이 [새창]
2023/04/22 13:55:52
어.. 음..

morphis님 혹시 속해 계신 사회에서
본문과 같은 일이 빈번하게 벌어지는 경험을 하셨다면

소속 사회와 자신을 한 번 돌아보셔야할 것 같습니다....ㅠㅠ
6655 2023-04-25 10:22:18 1
친구가 갈때 남자와 여자의 차이 [새창]
2023/04/22 13:55:52
어 근데 이미 몇년 전에도 웃고 지나치지는 못했을듯 합니다....ㅠ
6654 2023-04-25 10:14:45 2
팀장 vs 팀원 [새창]
2023/04/24 22:04:44
기쁜 날 니 얼굴 안 보여줘서 땡큐 같기도ㅋㅋ
6653 2023-04-25 10:08:18 1
넷플릭스 클레오파트라에 쏟아진 뜨거운 반응들 [새창]
2023/04/24 10:21:42
왜 고퀄이야ㅋㅋㅋㅋ
6652 2023-04-24 19:14:19 16
군대만화)오래전 헤어진 엄마가 면회온썰 [새창]
2023/04/24 08:27:03
엄마를 잃은 현실을 마주하며 사는 동안
그 슬픔이 너무 커서 직시하지 못하고 살았던 소년이,

성인이 되어 엄마꿈을 꾸게 된 것을 계기로
비로소 그 슬픔과 그리움을 마주하며 직시하게 된

성장스토리 같습니다

자기 내면의 슬픔에 갇혀있다가
엄마의 존재를 꿈에서 보고 한발짝 용기를 내어
엄마의 슬픔에 다가섰고

그 때 비로소 자기를 가둔 슬픔에서 벗어나
떠나간 엄마를 마주하고 위로할 수 있게된

너무 눈물나는 이야기 같습니다ㅠ
6651 2023-04-24 19:09:02 20
군대만화)오래전 헤어진 엄마가 면회온썰 [새창]
2023/04/24 08:27:03
7살 때 아빠와 나를 남겨두고 (하늘로) 떠난 엄마

엄마의 부재로 내면의 부대낌을 느끼며 산 아들

군대가기 전 아빠가 (납골당에 모신) 엄마를 보러가자 했을 때 굳이 뭐하러 가느냐 답했던 아들

군대에서 어느날 꿈에 나타나 면회를 온 엄마

꿈에서 엄마에게 하고픈 얘기를 하고
펑펑 우는 엄마를 보며

가슴에 쌓여있던 한이 풀어진 듯한 아들

그래서 비로소 엄마가 모셔진 납골당에 찾아가 인사할 수 있게 된 아들..

만날 수 없는 엄마를 꿈에서 보고

슬퍼하는 모습의 엄마를 느끼며
어린 아들과 남편을 두고 하늘나라로 떠나야했던

엄마의 슬픈 마음을 깊이 느낀 아들

자기 자신의 슬픔에 갇혀있던 아들이 그 슬픔에서 한 발 나와 엄마의 심정과 슬픔을 헤아리며

어린 마음 응어리져왔던 그 단단한 슬픔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는 이야기
6650 2023-04-24 18:54:21 4
넷플릭스 클레오파트라에 쏟아진 뜨거운 반응들 [새창]
2023/04/24 10:21:42
엄밀히 따지면 클레오파트라는 유럽인ㅋㅋ
6649 2023-04-24 18:52:31 8
친구가 갈때 남자와 여자의 차이 [새창]
2023/04/22 13:55:52
그 전쟁의 서막을 시작해보자면

이건 사실 절대 남녀의 차이가 아님을
경험적으로 다 알고 계실 것임
6648 2023-04-24 18:48:03 0
아파트 스쿠터 출입 논란 [새창]
2023/04/23 15:48:15
1, 11 아 그런 문제가..! ㅠㅠ
6647 2023-04-24 18:42:15 0
수영강사 도시락 싸준 와이프 [새창]
2023/04/22 10:52:47
아 논리적이신 분..!!
6646 2023-04-24 18:29:00 1
서세원 부고소식에 분위기 왤케 싸하냐면 [새창]
2023/04/23 21:14:48
1 그러게요 서세원도 검사했으면 대통령감

건국의 아버지라고 이승만 전기 영화(라고 쓰고 찬양영화라고 읽히는)를 제작하려다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었을겁니다
6645 2023-04-24 18:27:04 1
서세원 부고소식에 분위기 왤케 싸하냐면 [새창]
2023/04/23 21:14:48
1 그러게요..
강제추행이라고 30년 전에도 법률용어는 존재했을 거고 없는 단어는 아니었을 텐데

어릴적 제 기억에도 성추행이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잘 쓰이는 말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뭔가 이런 범죄 자체를 피해자들부터 쉬쉬할 수 밖에 없는 사회적 분위기였어서 더 그랬던 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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