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344 2017-10-22 13:29:30 1

내 옆에 없는 남편이 너무너무 예쁠 때 [새창]

2017/10/21 23:33:56

글만 읽어도 달달하당....♡♡♡

1343 2017-10-22 13:25:16 2

[새창]

으허어엉ㅠㅠㅠㅠ 왕귀욥따.....♡

1342 2017-10-19 20:21:22 15

정부가 드디어 해냈습니다!(feat루리웹) [새창]

2017/10/19 14:20:45

????? 대체 어디서부터 반박해야하나 싶은 댓글인데요...
아청법은 분명 개선해야할 법인데 이런식의 주장이 나온다는게.. 참신하네요..

1341 2017-10-19 07:56:52 0

쉬는 날이라 열심히 장식칸을 정리중이예요 [새창]

2017/10/18 21:45:37

작성자님 좋아하는 색깔 취향.. 소나무이신듯..ㅋㅋ

1340 2017-10-18 12:45:43 1

[새창]

헐..
눈 건강상 모니터 요즘껄로 바꾸는게 낫지 않나요? 예전껀 색도 칙칙하고 오래쓰면 눈도 아프던데.. 컴터를 잘 안하시낭...?

1339 2017-10-18 12:12:15 0

방에 갇혀서 애니만 하루에 12시간씩 5년간 [새창]

2017/10/17 22:17:27

CCTV로 감시당한다는 전제가...

1338 2017-10-18 05:35:59 0

[새창]

개인이 아닌, 집단으로 봐도 그런 것 같아요.
뭔가, 후려치기가 만연한 사회..

1337 2017-10-18 05:33:30 2

[새창]

잘못한것에 대해서 지적받는건 작성자님도 말하셨다시피 감당해야죠 ㅠㅠ 좋은 마음으로 대타 부탁 들어드린 날에 일이 나서 억울하시겠지만요ㅜ.ㅜ.ㅜ.ㅜ
근데 전화로 30분동안 혼냈으면 다음번 출근때 얼굴보고 주의주면 될것을, 굳이 일하는 시간 아닌 때에 편의점 오라가라해서 또 30분 혼내는건 점장이 이상하네요.
알바 안하는 시간에도 본인이 부려먹을 수 있는 사람인 줄 착각하고 갑질하는 것 같아요ㅠ 속상하시겠어요.
드럽고 치사한 만큼 담엔 실수안하도록 더 주의깊게 일하시길!!! 힘내세요~

1336 2017-10-18 00:28:47 5

[새창]

화이팅!!!

1335 2017-10-18 00:23:40 2

재입사한 회사의 동료 인격이 멘붕 [새창]

2017/10/17 12:53:00

와.. 팀장됐다고 중간에서 정치질 엄청해대네요;;;
회사에서 사람 스트레스 받는게 제일 고역인데 고생 많으십니다ㅜ.ㅜ

1334 2017-10-17 23:50:34 6

출산한지 100일 넘긴 아내에게 자기계발 원하는 남편... [새창]

2017/10/17 1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