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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2018-09-18 04:05: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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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같은걸 잘 못보는 성격도 영향이 있을 것 같고..
아이 임신이나 출산이 고귀한 일은 맞으나 성스럽게 포장되어 있는 내용들만 많이 알려져있다는 점도 영향이 있을 것 같네요 ㅠㅠ
1373 2018-09-18 03:46:36 22
게임하는 여자.jpg [새창]
2018/09/17 06:43:53
핀트 못잡으신분들이 보이네..
여자라고 욕하는 놈들 남자에게도 욕하겠죠.
근데, "원래 그런놈이다" 그러니 "여자이기 때문에 욕먹는게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나본데 그게 핀트를 잘못 잡으신겁니다...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고유의 성별을 <공격>의 대상을 삼고있잖아요.
가장 듣기 싫은 말을 골라서 하는거다?
여자가 여자로 태어났을 뿐인데 그걸 공격의 대상으로 삼고 듣기 싫은 욕을 골라서 한다는게,
애초부터 여자라는 성별을 어떤 식으로 인식하고 있었기에 가능한걸까요?
그리고 패드립칠때도 엄마욕하는 경우가 아빠욕 하는경우보다 훨씬 많은데 엄마도 여자죠.
남자분들이 먹는 욕에 플러스 알파로 고유의 성별을 가지고 성희롱이며 여혐을 하는데, 이게 여자라서 욕먹는거지 사람이라서 욕먹는겁니까..
오버워치 나왔을때부터 한 고인물 유저로서 일부 댓글이 참 안타깝고,
공감대를 못얻어서 비공 먹은걸 눈치보면서 댓글달아야된다 이런식으로 인식하는것도 답답하네요.

아무튼 근본없는 욕 하는 놈들도 있지만 그걸 잘못됐다고 지적해주는 천사같은 남자분들도 있고
만만치 않게 미친 뇬들도 있지만 조용히 게임만 하는데 여자라고 욕얻어듣는 여자들도 있고..
어느 한쪽이 100%다 라는건 아니니 다시금 생각들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1372 2018-08-29 01:13:38 7
우울증 걸리신 아빠를 위한 치료법. [새창]
2018/08/28 09:55:42
저도 취직하고 부모님하고 같이 살면서부터 아빠 출퇴근하실 때 안아드리기 시작했는데요.
정말 포옹을 기다리세요...ㅎㅎㅎㅎ
저희 아버지가 저보다 출근 시간이 빨라서 제가 잘 때 가시거든요?? 그럼 제 방문을 똑똑 두드리면서 '딸~ 아빠 간다~' 라고 말하십니다.
나올때까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간다~ 똑똑똑.. 딸~ 똑똑.. 아빠 간다~~~
퇴근할때도 딸 아빠 왔다~ 하시죠.. 근데 고양이 키우고 나니까 저보다 고양이를 먼저 찾으심 ㅋㅋㅋㅋ
1371 2018-08-21 14:48:27 13
치매 걸린 엄마가 끝까지 기억했던 '이것' [새창]
2018/08/21 09:09:02
울컥 하면서 봤는데 야후... 야후도 사라졌어ㅠㅠ 더슬퍼
1370 2018-08-21 14:12:38 0
대전... 여자 공무원... 여자공무원... 참극... jpg [새창]
2018/08/20 15:21:54
오유에 엄청 자주 올라온 자료입니다 ㅋㅋ 그때마다 제목은 달라져서 못찾겠지만... 올라올때마다 공분을 많이 사죠 완전히 잘못된 일이니
1369 2018-08-20 13:43:04 0
업계포상 레전드.JPG [새창]
2018/08/19 14:50:19
비꼬는 제목이겠지만 포상이라는 말조차 붙이고 싶지 않은 일이네요~ ;;;
1368 2018-06-26 20:57:08 0
[새창]
게임 진 이유가 팀에 여자가 있어서 라고 말하는 놈들도 있지요. 진짜 밑도 끝도 없는 논리, 상대팀도 여성유저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건 아니다 라고 말해주는 남자팀원분들이라도 있으면 큰 위안이 되더라는... ㅠㅠ
1367 2018-03-20 23:11:13 10
베트남에서 한국 코스프레하는 짝퉁브랜드 [새창]
2018/03/20 22:30:13
헉 저도 1월에 베트남 가서 보고 한국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매장도 뭔가 깔끔하고 도시적??으로 인테리어하려고 한 느낌도 났거든요.
간판도 한국어라 당연히 한국기업인줄.........
1366 2018-01-09 13:20:54 48
오만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여친의 한마디. [새창]
2018/01/08 18:25:29
음.... 자궁경부까지 닿는 것 =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제 남친이 좀.. 길어요... 깊게 넣으면 아파요... 매번 전희에만 20분가량을 쓰는데도요
자꾸 닿으니 아파서 .. 대체 어느정돈가 하고 길이를 재보니 17cm정도 되던데...
제 질이 짧은편인건가 싶기도 한데 진짜 아파요 . 일부 자세는 아파서 못해요.. 좀 짧았으면 좋겠어요 .. 14~15가 적당하지않나 싶은데요..
남자분들 긴거에 환상갖지 마세요 ㅠㅠ 여자몸도 남자몸도 케바케이긴 하지만요
1365 2017-12-08 16:37:42 0
ㅠㅠㅠ미샤 코랄워터 립앤아이 리무버 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7/11/24 21:56:54
아닛 이런 고급정보를!!!!!!!!!!!!
감사합니다!!!!!!!!!!!!!!! 신난다!!야호!! 대용량!!!!!!!!!!!!!!!!!!!!!!!!!!!!!
1364 2017-12-08 16:37:25 0
ㅠㅠㅠ미샤 코랄워터 립앤아이 리무버 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7/11/24 21:56:54
정말.. 영원한건 없다는 진리를 넘나 뼈저리게 알려주시는 코스메틱의 세계 ㅠㅠ
1363 2017-11-24 22:00:47 31
[새창]
1 예상컨데 야짤은 본인이 보고 즐기는거고, 저 자위기구는 본인이 쓸게 아니라서 그런겁니다~~~
1362 2017-11-13 21:41:47 5
[새창]
이런 미친1놈을 봤나;;;
1361 2017-11-06 01:16:29 34
제2회 오버워치 월드컵 대한민국 우승 [새창]
2017/11/05 08:51:01
근데 진짜 우승팀 인터뷰는 왜 안한건지...ㅡ.ㅡ
1360 2017-11-05 23:27:48 11
다른 사람이 저의 집을 방문 했습니다. [새창]
2017/11/04 05:00:23
남의 집 와서 멋대로 열어보고 뒤져보고 하는게 성향 차이라고만 할 수 있나요?
사람마다 예의의 기준이 다르다면, 남의 집 가서는 그 사람이 가진 예의의 기준에 맞춰야겠죠. 그러러면 먼저 이래도 되느냐, 하고 물어봐야 하는게 선행되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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