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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2017-11-05 23:22:44 7
창원터널 폭발 사망사고 운전자얘기래요 [새창]
2017/11/05 13:53:33

검색해보니 운전자가 할머니라는 블로그 글이 있네요 캡쳐자료 출처는 일베... 기사는 연합뉴스..
동일한 제목의 기사를 지금 검색해서 보면 성별은 지워져있습니다.
본인들도 제대로 모른 상태에서 쓴 걸수도 있고 반대편 차선 피해 여성분들과 헷갈려서 오타가 난 걸수도 있겠네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5/0200000000AKR20171105044700052.HTML?input=1195m
1358 2017-11-05 23:20:08 6
[새창]
네 엄청 극단적이시네요... 저도 할로윈 관심은 없지만 굳이 역겹다고 표현할 것 까진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면 어차피 부처님은 인도사람인데 뭐하러 부처님 오신날 챙기고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신일인데 뭐하러 국경일까지 지정하나요.

역겹다고 하시는 님은 세시풍속 몇 개나 챙기시는지..?
사실상 현대사회와 좀 멀어요 농경사회의 산물이라.. 날짜도 음력을 세고요.
세시풍속에 젊은이들도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면 그만큼의 새로운 콘텐츠가 있어야겠지요..
잘 입지 않던 한복이 다시 젊은이들 사이에서 생활한복으로 유행하고, 자체적으로 한복 행사도 만드는 것처럼요.
1357 2017-11-05 23:00:29 16
창원터널 폭발 사망사고 운전자얘기래요 [새창]
2017/11/05 13:53:33

어떤 기사에는 남자라는데.. 이건 소방방재신문 캡쳐구요 할머니라는건 어디서 나온 정보인가요?
1356 2017-10-28 11:25:39 4
샤니가 오버액션토끼 롤케익은 내놨는데 이거는 미친맛 [새창]
2017/10/27 21:28:49
맛평가 보면 사기 싫은데
스티커 보니까 사고싶네요..
1355 2017-10-27 19:52:32 10
같이 일하는 사람이 너무 싫다... [새창]
2017/10/26 16:20:14
으아 입으로만 일하는 사람 저희 회사에도 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분은 부서변경됐는데, 그제서야 입만 산다는걸 다른 부서 사람들도 알게됨ㅋㄱㅋㅋ
1354 2017-10-27 13:06:17 27
파괴왕 주호민 근황(feat.저작권의식 쌈싸먹은 서울예대) [새창]
2017/10/27 11:48:45
헐 이름만 같은게 아니라 내용까지 신과함께인건가요? ㅎㄷㄷ.. 미쳤당....
1352 2017-10-26 00:49:04 1
요즘 재평가로 논란중인 인물 [새창]
2017/10/25 13:19:28
안돼 ㅜㅜㅜㅠㅠㅠㅠㅜㅜ
셋쇼카구라파는 웁니다ㅠㅠㅠㅠㅠㅜ
1351 2017-10-25 07:41:19 53
아내의 컴플렉스가 깊어져갑니다. 혹시 도와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17/10/24 23:07:19
옷이 얼굴 못따라간다는거 칭찬 아니에요
돌려까기에요..얼굴 예쁘다는 칭찬인 척, 옷 못입는다고 비아냥대는거임...
대놓고 뭐라 하기엔 본인 착한 이미지는 지키고싶고, 아마도 작성자님 아내분 얼굴이 예쁜게 얄미워서 어떻게든 흠집내고 싶으신듯..ㅜㅜㅜ
계속 예쁘다 예쁘다 해주시고, 얼굴이 되면 심플한옷 입어도 빛이나요.. 심플한 색상과 디자인의 원피스를 몇 벌 사주시는게 어떨까요ㅜ.ㅜ
1350 2017-10-24 00:13:37 7
19) 남자친구가 한 말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7/10/22 19:54:40
글쎄요 님 글에 적힌 단어만 풀면 작성자님은 별 시덥잖은걸로 드세게 반응해서 사람 질리게 할 사람이 되는건데요,
그게 두 사람 서로 좋아서 사귀니 사이 벌어지지 말라는걸로 읽힐까요 작성자님이 예민해서 남자는 별뜻없는걸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는거니 좋게 넘어가라고 한쪽 편드는걸로 읽힐까요?
남자 욕하며 헤어지란글 남기시라는적 없고 저도 웬만하면 남 연애사에 헤어지라마라 안해요.
다만 제가 님께 댓글단거 이유는 님 의도대로 의미 전달하고 싶으시면 다른사람 기분도 생각하시고 단어를 적절히 순화해 댓글달라는것 뿐인데 그게 그렇게 안좋아보이시나요??
1349 2017-10-23 23:25:09 17
19) 남자친구가 한 말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7/10/22 19:54:40
저는 여자의사분께만 진료받구요~ 8년째 같은 선생님한테만 가요.
좁다고 그런건 진료과정상 의료기구가 들어가야될 때가 있어서.. 기구를 작은걸로 바꾸시면서 해주신 말이에요. 사근사근하시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는분이셔서 기분나쁜 태도는 아니셨어요. 기분나쁘게 말하시면 컴플레인넣고 다신 안가지요ㅎㅎ
1348 2017-10-23 18:19:17 42
19) 남자친구가 한 말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7/10/22 19:54:40
별 생각없이 하는 말이 남에게 상처가 되면 안되죠. 님 하시는 말씀 다시 생각해보세요. 진심으로 하는 말이시면 소름인게, 남녀떠나서 말로 타인 상처주는 사람들- 특히 농담이랍시고 선 넘는 소리하는 사람들 논리랑 비슷하거든요
1347 2017-10-23 15:57:31 45
19) 남자친구가 한 말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7/10/22 19:54:40
연인이 아니더라도 남하고 대화할때 생각없이 말하면 안됩니다 ^^ 생각없이 말하면 그 값을 치러야되는거고요
이분들 상황은 서로가 오해(남자는 자기가 작다고 생각했지만 차마 말 못해서, 작성자는 남친이 본인 질이 넓어서 그런다는 뜻으로 말한 줄 알고)한거고, 어떤의미인지 모를때 충분히 기분나쁠 수 있는 상황이에요.
남일이라고 시덥잖다느니 남자는 별뜻없이 말한거라느니 생각없이 말하지 마세요~ 남자분들이 다 님같은거 아니에요 격하시키지마셔요
1346 2017-10-23 15:03:43 67
19) 남자친구가 한 말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7/10/22 19:54:40
음.....이건 일단ㅠ 질방귀가 뭔지 몰라서 생긴 오해가 커진 것 같네요. 해석하기 나름인거거든요.. 남자가 작던지 여자가 크던지.. 이런식으로요ㅠ
근데 질방귀는 크기보단 자세문제 영향이 많은 것 같아요.. 음.. 저같은경우엔 제 허리가 들리는 각도? 자세에 따라 공기가 들어가욥...
참고로 저는 부인과 진료가면 입구가 좁네.. 이러시는편이고 남친은 보통보다 큰편.. 할때마다 잘 풀어주고(!)해도 제 질입구가 조금 찢어지는..;;
남친이 크기가 크던지 여친이 질공간이 작던지간에.. 자세가 조금씩 ..각도가 조금씩 달라지잖아요. 아예 틈이 안생길 수가 없어요.. 그러니 공기가 들어가지요.. 꼭 크기의 문제인것도 아니고... 암튼...
남친분 해명으로는 본인이 작아서 그런 것 같다는 말을 차마ㅠ 대놓고 말하진못하고 돌려서 표현한 것 같아요. 쓰니님을 탓한게 아니라..
함께 성교육이 필요하신 때인 것 같슴다아~~
1345 2017-10-23 11:27:17 0
아이유 최근 행사 뛰는 의상 [새창]
2017/10/22 20:12:27
와 세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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