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관심 가져달라 한적없는데 왜 관종을 만들까요? [새창]

착한아이 컴플렉스 자체가 애정을 갈구하는 행동을 유발합니다.

3575 2016-04-13 17:31:07 0

[새창]

귀찮고 연애보다 재미있는 것 찾은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연애가 얼마나 귀찮은데요.

3574 2016-04-13 17:30:20 0

[새창]

모쏠이고 뭐고 신경 안씁니다.
"아 모쏠인가 보다"

3573 2016-04-12 16:12:53 0

[익명]여자친구 생각을 알고싶어요 [새창]

또는 안읽거나

3572 2016-04-12 16:12:43 0

[익명]여자친구 생각을 알고싶어요 [새창]

"바로" 대답하기 싫어서죠. 여유있을 때 한다거나, 대화가 재미있는 주제가 아니라거나

3571 2016-04-12 16:10:27 0

속보 안가 주식 폭락 ㅋㅋㅋㅋㅋ [새창]

와.... 저번달 5만3천원이었는데 언제 또 저렇게 올랐죠..;;;
별개로 돈은 거짓말을 안하니까 폭망의 기운을 감지하고 빠지나 보네요.

3570 2016-04-12 15:30:27 0

[새창]

우리나라 선거제도, 국회를 보면 후보보고 뽑는 것은 거의 의미 없습니다. 당보고 뽑아야합니다.
최선이 아닌 차악을 뽑는 것이죠.
속시원하게 싸우지만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는 상황을 우리는 너무 오래 경험했습니다.
바꿔줄 가능성이 있는 당을 뽑아야죠.

3569 2016-04-12 15:28:40 0

이시점에서 설레발한번 처봐도 되나요... [새창]

당권은 전당대회에서 결정하는 겁니다. 나선다고 아무나 가져가는 것이 아닙니다.

3568 2016-04-12 15:27:14 1

내일은 여론조사와 종편 심판의 날입니다 [새창]

투표합시다! 하나하나 일희일비하던 시절 끝나고 마지막 순간이 왔네요.

3567 2016-04-12 15:25:49 0

알바들 총출동했네요 ᆢ먹이 주지 맙시다 [새창]

그냥 오늘은 시게 신경끄고 내일 투표준비나 하는 것이 나을 겁니다. 이제와서 마음 돌릴만한 변수도 없고 투표만 남았으니까요.

3566 2016-04-12 15:24:44 0

[새창]

그걸 왜 들으셨는지;;; 그냥 무시하세요. 듣는 것은 자유지만 혐오감정 배출글을 여기서 안봤으면 합니다.
내 마음에 안드니까 당신들도 다 미워하세요! 하는 마음이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세요.
망부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뭐 처음 들을 때 기적드립 듣고 다시는 안듣지만

3565 2016-04-12 15:20:12 0

자전거 구매 후기 및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새창]

부담이 안가는 것은 mtb입니다. 로드는 처음 타면 안장통, 자세 제대로 잡히면 엉덩이, 허리 통증 등 몸좀 만들어야 합니다.

3564 2016-04-09 20:16:51 0

안철수의 총선이후 계획은 어떻게 될까요?? [새창]

그 사람은 돈 정치질하면서 엄청 벌었기 때문에, 우리가 걱정안해도 잘 먹고 잘 살겁니다.
정치질 안해도 되고, 대선에 나와서 깽판쳐도 되고, 계속해서 문재인 죽이기 쭉 이어나갈 수도 있습니다.

3563 2016-04-09 20:15:14 2

문대표님 측에서 10~11일 전남 다시온다 했다네요 [새창]

좋네요. 이번 반응 좋았으니 쐐기를 박아 넣는 겸, 혹시나 모를 안철수의 패악질 카드를 뒤덮는 카드로 다시 한번 사용하는 군요.

3562 2016-04-09 20:14:08 0

난 김종인 이철희가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새창]

당내부에 말하는 것이 아니었으니 하는 말이죠.
진짜로 위급하고 필요했으면 다이렉트로 전화해서 말하지
그것을
"왜"
언론에 말하겠나요?

왜 직접 말 안하고 돌려서 당사자에게 소식이 들어가게 했냐. 이것을 잘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