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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6 2016-04-05 20:53:15 1
JTBC 보는데 호남은 왜 문재인을 싫어하는지.... [새창]
2016/04/05 20:38:20
그 지역의 토호세력, 즉 조직된 정치세력들이 싫어하는 것입니다. 선거는 조직인데 호남의 조직들 예를 들면 호남 향우회 같은 조직들의 표 동원력이 크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조직들이 한목소리로 자기들 직장이나, 식당 이런 곳에서 문재인 비난을 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3515 2016-04-05 20:51:34 95
선빵의 중요성을 깨닳은 문재인대표... [새창]
2016/04/05 20:48:46
프레임 싸움이라는 것이 결국은 선빵으로 누가 먼저 만드냐라는 싸움이니까요.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3514 2016-04-03 05:19:23 0
제가 좀 앞서 나가는 것 같지만, 요세 김종인씨를 보면.... [새창]
2016/04/03 02:24:58
현실파악이 그정도로 떨어지면 문재인의원님이 데려오지도 않았고, 처음부터 안철수 죽이기 안들어갔을 겁니다. 누구보다 현실 제대로 보고 있습니다.
싫어한다고 억측이나 대상을 멍청하게 만들지 마세요.
3513 2016-04-03 05:16:53 0
답답합니다 안철수의 생각은 뭔가요? [새창]
2016/04/03 01:48:18
명백하고 뻔히 보이는 것을 보세요.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에 따르면 현상태의 모습이 그 사람의 목적이라는 목적론을 중시합니다.
3512 2016-04-03 05:14:42 1
더민주 지지자로서 오유 시사겟을 본 소감 [새창]
2016/04/03 04:10:56
이해도 되고 시게에 필요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극렬 누구 추종자, 극렬 누구 반대만이 시게의 전부가 아닙니다.
충분한 무관심층의 시선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3511 2016-04-03 05:12:07 10
김종인은 프레임 메이커 입니다. 진정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3 04:48:46
저도 동의합니다. 처음부터 투트랙이라는 것을 뻔히 보아왔으면서 아직도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군요.
왜 명백한 투트랙을 그리도 거부하고 싶어할까요?
3510 2016-03-30 23:14:22 0
피팅관련해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3/30 21:25:16
순근을 쓰는 것이 아닌 지근으로 근지구력으로 타는 것입니다. 기마자세나 쪼그리고 오리걸음 생각해보세요. 그 느낌하고 상당히 비슷합니다. 허벅지 힘을 빼시면 안됩니다.
3509 2016-03-30 23:13:07 0
피팅관련해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3/30 21:25:16

햄스트링은 평범하게 페달링했을 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저도 타면서 햄스트링 문제 있던 적이 없습니다.

혹시 끌어올리는 페달링 쓰시는가요? 끌어올리는 페달링은 햄스트링 망가지는 지름길이니 절대 하셔서는 안됩니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주 근육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안장 높이는 공식은 기준 정도입니다. 직접 달리면서 찾으셔야합니다. 12시부터 "밀어내듯이" 페달링을 하셔야합니다.
"밟는다"는 느낌이 들면 페달링 잘못 하고 계시는 겁니다.
3508 2016-03-30 23:04:46 1
[단독] 경찰 간부, ‘이재명 총살 시켜야’ SNS 게시물 올려 [새창]
2016/03/30 22:55:01
sns에서 자기 목숨을 걸다니 저렇게 미련한 사람이 있나.
3507 2016-03-30 23:03:40 0
정당선택도우미 보면 왜 새누리당이 이기는지 알겠네요 [새창]
2016/03/30 21:59:19
저도 동의합니다. 그만큼 정의당 파이가 넓어지고 더민주에서 이탈한 진보 지지자들을 받을 기회인데,. 별로 좋게 보이진 않네요.
현실적이지 못하는 것 같달까..
3506 2016-03-30 23:02:14 0
[새창]
좋은놈 나쁜놈 프레임은 안통하니까 돈으로 몰고 가면 좋습니다.
3505 2016-03-30 23:01:48 0
[새창]
전 노후걱정을 성남시의 복지를 예로 들어서 설명하여 한방에 성공했습니다.
3504 2016-03-30 22:57:26 0
[새창]
제가 진짜 정원이나 알바라면, 더민주 당원인증하고 당비 납부하며, 후원내역 공개하고 활동합니다.
뭐 그것과 별도로 극단적인 사람들은 무조건 배척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내부, 외부의 적을 만들기 선수니까요.
3503 2016-03-30 22:53:56 7
왜 제가 오유에 적응 못하는지 깨달았네요 [새창]
2016/03/30 22:20:10
그래도 1~2주 전에 이런 글 올라왔으면 비공 폭탄 맞고 누구네 알바네 이러는 사람들 신나게 나타났을 텐데, 많이 진정되긴 되었나봐요.
3502 2016-03-30 22:49:38 30
왜 제가 오유에 적응 못하는지 깨달았네요 [새창]
2016/03/30 22:20:10
저도 간만에 댓글 다네요. 100% 동감합니다. 꼭 정해진 사람들이 혐오를 몰고 다닙니다. 논리와 상식으로 들이밀어도 도망가서 또 똑같은 말 하고.
다름을 인정하자고 1달전부터 계속 말했는데, 인정할 생각이 없더군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그냥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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