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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여기까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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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2022-04-02 00:19:57 0/12
흙수저의 서러웠던 기억들.jpg [새창]
2022/03/31 16:59:20
별 내용 아닌데. 이 정도면 보통 흔한 서민들 이야기 아닌가....싶어요..
849 2022-03-30 22:37:58 6
결국 김정숙 여사 브로치 만드신분 등판 [새창]
2022/03/30 18:47:39
혀를 뽑든 손가락을 자르든 해야 저 짓거리들을 그만두지...시선이 다른 거야 이해할 만하지만 뻔히 사실청취하고도 저 짓거리 하는 것들은 저잣거리에서 육시를 해도 모자를 놈들이다.
848 2022-03-27 05:49:42 3
펀딩 시작 단 몇 시간만에 15000%를 달성한 그 교통카드 [새창]
2022/03/26 13:42:14
한성판윤은 종1품이라 어사가 관리 못할 거고, 종2품인 관찰사까지는 가능할 걸요? 근데 관찰사도 좀 힘들고 보통은 지방 현령까지임...
847 2022-03-27 05:27:01 3
윤봉길과 장제스 [새창]
2022/03/20 17:45:33
장제스가 임시정부를 밀어준 것은 고마운 일이나, 장제스 덕택에 한국이 독립될 수 있었다는 것은 궤변입니다. 패전국으로서 독일이 쪼개지는 판국에 똑같은 전범국가로서 일본이 본토를 지킬 수 있었던 게 더 웃기는 일이었습니다. 필리핀도 독립시키고, 국가동원력이 사실상 마이너스 상태인 일제는 조선을 식민지 삼을 여력 자체가 없었습니다. 장제스가 아니었어도, 소련진주가 아니었어도 냅뒀어도 한국은 독립됐을 겁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버마, 알제리가 그랬듯이요.
846 2022-03-26 03:38:37 1
최근 수도권에 존재하는 산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jpg [새창]
2022/03/24 21:28:51
쇠말뚝 관련 다큐 제법 여러개 있습니다. 찾아서 보세요. 구라 아님.
845 2022-03-24 23:36:18 9
박근혜가 윤석열 보다 나은 이유 [새창]
2022/03/24 18:13:31
추천을 안할 수가 없네. 적폐에도 등급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844 2022-03-22 01:18:29 0
83세 대구할머니가 이재명님께 쓴 손편지 [새창]
2022/03/20 15:22:32
할머니가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잘하시고. 덕질이니 밭을 간다니 하는 신조어도 쓰시고. 필체도 정갈하고 곱고요. 정말이지 인격이 느껴집니다.
843 2022-03-22 01:01:44 0
어느 방송 BJ 별풍선 리액션 [새창]
2022/03/21 12:11:35
골때리는 건 엔씨는...엔씨 욕하는 만만이를 지원하죠. 아름다운 자본주의적 상생.
842 2022-03-19 02:05:49 3
미묘한 아이디어들 모음~ [새창]
2022/03/13 13:47:36
님 말이 맞음. 멸균은 유지되겠지만, 자외선 때문에 성분이 바뀜..
840 2022-03-09 02:12:18 2
여포가 아닌 장비인 이유 [새창]
2022/03/08 15:24:21
장비는 명장이었습니다. 사천성에 가면 장비가 쓴 문장이 있어요. 장비 서예 끝장납니다!
839 2022-03-03 04:45:55 1
토론끝나고 윤석열,안철수 회동 [새창]
2022/03/03 02:07:19
내가 이것들 이럴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수는 영원히 철수만 할 거다.
838 2022-02-27 09:55:52 1
알바니아 여행하면서 충격 받은 유튜버 [새창]
2022/02/26 13:40:46
대항온: 아드리아해는 갤리선이지!
837 2022-02-26 00:18:53 0
아웃백 내부고발 사태 이후 현황.jpg [새창]
2022/02/24 14:18:43
하는 짓이 무슨 기업사냥꾼 사모펀드 저리가라네. 이건 비용절감 구조조정이 아닐껀데...
836 2022-02-17 22:45:52 1
우크라이나 사태 요약 [새창]
2022/02/17 13:41:41
잘 모르시는 분이네요. 소련 해체 과정을 기억못하시나봅니다. 소련 해체는 고르바초프의 글라드노스트, 페레스트로이카에 반발한 기득권 군부세력이 일으켰고, 이 과정에서 고르바초프는 모스크바를 떠나 중앙 아시아의 모 별장에 있었습니다. 그때 고르바초프는 오도가도 못하고 있던 와중이었고, 러시아 자치정부 수반이었던 옐친이 반쿠데타세력을 규합해 쿠데타를 진압하게 되죠. 그 이후로 소련이 해체작업을 하게 되는데, 핵탄두는 우크라이나와 카자흐스탄에도 있었고, 서방세계는 이 핵이 신생독립국가들에게 흩어지게 되는 걸 우려했습니다. 이때문에 러시아가 소련의 유산을 이어받는다고 했고, 우크라이나랑 다른 자치국에 있던 핵무기들이 국제암시장에 흘러들어가지 못하도록 통제했습니다. 이때 정부가 붕괴된 상황이라서 군장성들이 임의로 헬기 팔아먹고 그랬던 시절입니다. 러시아가 소련을 승계했다고 못박았기 때문에, 우리도 불곰사업으로 빌려준 차관을 돌려받을 수 있었고요. 그게 나로호 로켓을 쏘아올릴 수 있게 된 계기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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