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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쫌 ~

500 2016-01-16 00:2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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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쯧쯧

499 2016-01-16 00:19:19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참.. 나도 어처구니가 없다

498 2016-01-16 00:18:55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A ㅋㅋ

497 2016-01-15 21:30: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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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적었듯이.. 2개의 그룹에 대해서는 부정하는 것이 최선책일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서로의 존재를 용납못할 정도까지 갔습니다. 이것은 최악입니다. 차선책으로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최소한 극단적인 충돌을 피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C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서로 생각이 극단적으로 다르더라도 공존할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된다면 굳이 C 라는 것이 필요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496 2016-01-15 21:19:07 1/4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그런것 보다 니니기.. 이거 퀴즈 재미있습니다. 한번 풀어보시기를 권합니다.

495 2016-01-15 21:15:41 1/4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신비주의 컨셉을 유지합니다

494 2016-01-15 21:12:0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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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77님의 C는 불필요한 싸움을 피하자는 취지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공감합니다.

493 2016-01-15 21:09:29 1/4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본문에 적은 후지와라 사다모토의 이야기에 답이 있습니다. 일본서기는 위서이기 때문에 액면 그대로 읽어서는 안되고.. 실제 역사를 조작한다면 위작자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위작을 하여야 하는가? 하는 시각으로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난번 한자로는 담로라고 쓰고 읽기는 아와지로 읽어라.. 라고 하는 것이 하나의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 역사는 아와지섬은 담로섬이었을 것입니다. 혹은 2개가 혼용되었을지도요.. 일본서기를 인용하는게 아니라.. 일본서기가 위작한 실제 원 사료를 추적하는 시각으로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492 2016-01-15 19:56:2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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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491 2016-01-15 19:21:2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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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이라는 표현은 통상적인 네티켓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A 입니다. 님이 일상어로 당연하게 생각하는 단어들이 통상적으로 허용되는 범위안에 있는가 생각해 보시고 답변 바랍니다

490 2016-01-15 19:11:3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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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은근 편하네 ㅋㅋ

489 2016-01-15 19:11:2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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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488 2016-01-14 17:19:05 3

사상검증 시도에 대한 요들의 유머님의 해명을 요청합니다. [새창]

오유 역사 게시판에 잘못되었다는 것은 소수지만 여러 분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소수가 된 것은 인위적인 과정을 통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