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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2016-01-16 11:55:24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챠오스 > 님의 반응이 충분히 예견된 일이므로 님이 죄송하다고 하는 것은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취지였습니다.
529 2016-01-16 11:53:36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챠오스 > 올바른 지적입니다. 학계의 정론이니 다수설이니 하는 것은 단지 검증의 대상이라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그것이 역사를 인식하는데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정론이니 이런 타이틀을 붙이면서 검증을 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사실로 받아들인다면 이것이야말로 학문을 정체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겠지요

하루살이 > 지금 토론에서 중요하지 않으므로 대답하지 않습니다. 다만 코벨 박사나 에가미 교수와 같은 다른 나라 학계에서도 국내에서도 이런 주장을 하는 분은 많다. 라는 것 정도만 언급하겠습니다. 다수냐..정론이냐는 이 토론에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528 2016-01-16 11:41:49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물론 신화는 역사적 사실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오랑 세오녀 설화에서 바위를 타고 바다를 건너 일본으로 갔다는 이야기와 이즈모 풍토기에서 신라의 땅을 떼어 왜에 붙였다는 이야기는 그 근저에 역사적 사실.. 신라인의 열도 이주가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저는 물론 바위타고 현해탄 건너는게 가능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527 2016-01-16 10:54:49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예를 들어 얼마전에 일어 일문 학과 교수가 위안부는 일본군과 동반자적 관계였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분은 학계에서 어떤 위치일까요 그런식의 접근법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526 2016-01-16 10:50:58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갑자기 죄송합니다.로 시작하셔서 죄송할 필요 없다는 취지로 이야기 드린겁니다. 님의 성향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의미도 없구요
525 2016-01-16 10:49:04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코벨 박사의 경우 일본 고대 예술사의 최고 위치에 있던 사람이므로 학계로 구분되어야겠지요.. 동경대 명예교수인 에가미 교수도 마찬가지
524 2016-01-16 10:47:02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동일한 서사구조와 동일한 지명.. 결국 가야 구지봉 설화 인데 그렇다면 천손이 내려온 것은 가야국이 되겠지요..가라구니 라고 읽을 수 있는데 무네구니로 읽어라? 이것은 담로섬과 같은 패턴인 것입니다
523 2016-01-16 10:43:34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만든 그 시점부터 아니었을까 싶네요 물론 현존하는 일본서기는 중세 필사본이라 확인이 어렵지만요
522 2016-01-16 10:42:03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후지와라 사다모토 한명만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코벨박사 에가미 교수 이시와타리 신이찌로 홍윤기 교수 소진철 박사님.. 최재석 교수님.. 기타등등..
521 2016-01-16 10:39:53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네 본인이 가지고 있는 고정 관념을 깨는 것을 두려워하는 스타일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520 2016-01-16 10:27:42 8/6
저도 똑같은 주제로 글 새번째 쓰는게 짜증나면서도 귀찮습니다만. [새창]
2016/01/16 06:24:30
전 머리가 나쁜 관계로 그냥 공통 키워드 " 도둑놈 " 이 세 글자로 묵겠습니다
519 2016-01-16 10:15:33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지난번 토론에서 님의 성향에 대해서는 대충 파악이 되었습니다. 니니기에 대한 퀴즈를 못 풀겠다. 어렵다가 아니라 " 안풀겠다" 라는 쪽으로 가실 것은 예상되었던 일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본인의 주장을 반복하시겠지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그것이 죄송한 일까지는 아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518 2016-01-16 10:12:38 0
이번에는 반만 농담임. 그렇다고 해도 진지 No [새창]
2016/01/16 03:18:01
글쎄요 보통 한국에서 교육 받은 분들은 이육사의 광야를 밑줄쫙 그어가면서 배우기 때문에.. 외국에서 중고등학교 나온 분이라면 모를까요 근데 요새도 이육사의 광야에서가 교과서에 살아나마 있나요 ?
517 2016-01-16 10:10:11 2/8
[새창]
오히려 지금은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식민지 근대화론 같은 단어에 적들이 집착하는지.. 주목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은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정치마케팅인 것입니다. 그런 세력들에게 투표권도 빼앗기고 위안부 할머니들까지 돈주고 팔아먹는 지경에 왔는데.. 단어좀 바꿀테니..식근론 받아들여라?
이게 위안부 문제 백억 줄테니 먹고 떨어져라하고 뭐가 다른건지 참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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