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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유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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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16-02-22 22:51:43 0
토끼 입에 손가락 대면 핥짝대잖아요 [새창]
2016/02/22 18:35:34
손세정제 알고보면 그것도 화학물질이라 토끼에게 안 좋을 듯.
그거 쓰고 뭐 집어먹다가 이상한 맛이 난 적이 있어서...
그냥 깨끗하게 씻고 만지는 게 좋을 듯 싶어요.
343 2016-02-22 22:46:42 0
[새창]
케이지
342 2016-02-22 22:44:42 73
[새창]
미묘하게 아련하면서도 개그스러움
341 2016-02-21 21:23:18 3
[새창]
아...그래서 탐캣이구나...(f-14?)
340 2016-02-21 21:02:06 0
뽀송뽀송해달.gif [새창]
2016/02/21 19:29:11
애교부리는 척하다가 나가려니까 가차없이 테이크다운.
339 2016-02-21 20:49:25 59
단원고 교실 총정리 [새창]
2016/02/21 17:37:23
음...그니까 신입생을 핑계로 학교측/혹은 교육청 에서는 기억교실을 없애려는데
실제로는 교실 부족때문이 아니라 사건을 잊혀지기 쉽게하고
유가족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붙이려는 의도로 여겨진다....그런 뜻인가요.
338 2016-02-21 07:32:20 1
[새창]
캔이나 간식을 까서 앞에서 흔들면 된다고 생각해...ㅇㅎㅎ
337 2016-02-21 07:27:37 0
깊은밤에.. [새창]
2016/02/21 05:14:59
고양이는 의외로 눈치가 빨라요. 제가 그냥 아침에 눈뜨고 '오늘은 이놈들 예방접....' 까지
생각하면 옆구리에 있던 애들이 슬금슬금 사라져서 그날 하루 종일 옆에 안와요.
저렇게 이쁜 눈으로 님이 들이대는 카메라를 바라본다는 건
님이 꽤 좋은 사람이라는 증거죠.
잘난 사람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고.
좋은 사람이라는게 중요해요.
피곤하면 쳐 잘 수도 있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ㅋㅋ
336 2016-02-20 21:57:24 1
장하나의원 트윗..에효 jpg [새창]
2016/02/20 20:42:49
아...제가 너무 느슨했나 보네요. 말씀을 듣고나니 한숨이 나올 만 하네요.
335 2016-02-20 21:37:47 0
장하나의원 트윗..에효 jpg [새창]
2016/02/20 20:42:49
여러사람 모였는데 싫은 소리 할 수도 있지요.
장하나의원 성향이라면 저런 말 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어떻게 매사 만장일치를 바라겠습니까.
이런 걸로 흔들린다면 그것도 웃기는 거고.
버라이어티에서 어색한 멤버 한 둘은 있을 수도...(하하와 정형돈?)
334 2016-02-20 20:02:18 10
우리 첫째는 저한텐 너무 큰 축복인거 같아요 [새창]
2016/02/20 17:15:04
식빵굽는 냥이 등에 코 부비기라니, 아가는 이미 훌륭한 집사시군요!
첫째가 왜 그리 좋아하는 지 알 것 같습니다. ㅎㅎ
333 2016-02-20 14:47:08 0
고양고양 나타샤 로마노프 [새창]
2016/02/19 18:26:34
불 안 꺼줘서요
332 2016-02-20 14:03:43 5
인도 동네 개는 뭔가 다른다?.jpg [새창]
2016/02/20 10:43:00
엄마 멍멍이 짠하네...ㅠㅜ
331 2016-02-19 22:21:59 1
봄이 오고 고양이는 잡니다.^^ [새창]
2016/02/19 19:09:58
사람이 지나가도...에서 한참 찾았습니다. ㅋ
330 2016-02-19 13:18:22 1
강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6/02/19 12:23:28
강아지는 산책안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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