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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유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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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2016-02-26 20:03:58 0
고양이 닮은 강아지 같은 고양이 [새창]
2016/02/25 21:37:02
더 불러 달라고
373 2016-02-26 14:11:09 0
스캔파일입니다. [새창]
2016/02/26 01:56:37
스캐너 빛이 쎄던데 눈 시렸겠다....(노파심 ㅎㅎ)
372 2016-02-26 14:07:05 1
하반신마비증세로 대수술을 하고 4개월째 재활중인 둘리왕자. [새창]
2016/02/26 09:05:06
첫째사진 4사분면 왕자님 표정 내가 짝궁뎅이라니!
371 2016-02-25 22:40:45 0
유기 동물을 보다가 궁금한게 생겼어요 [새창]
2016/02/24 22:58:16
제가 알기로 위탁관리라서 그냥 10일 이라고...
370 2016-02-25 22:38:14 0
[냥주의] 동영상, 사진, 성공적 [새창]
2016/02/25 00:43:48
대두, 분홍코, 찹쌀떡, 심쿵사.
369 2016-02-25 22:22:18 0
[새창]
그 한 마리 팔기 위해서 수백마리의 동물이 사육장에서 학대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368 2016-02-25 22:14:39 0
[새창]
님 글 보는데 왜 파이이야기에서 주인공이 고기덩이 들고 호랑이 꼬시는 장면이 생각날까요.
조심하시길...
367 2016-02-25 22:03:49 3
고양이 닮은 강아지 같은 고양이 [새창]
2016/02/25 21:37:02
일반화 같지만 고등어는 은근히 집사에게 맞장구 잘 쳐줌.
366 2016-02-25 22:01:13 2
고양이도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너무 쉬운 긍정 강화훈련 클리커 트레이닝 [새창]
2016/02/25 21:38:56
으아아...나란 집사 딸깍소리 싫은 집사....주인님의 야성을 사랑하는 못난 집사...그냥 당하고 살래..ㅎㅎ
365 2016-02-25 21:57:49 0
봐줬다 [새창]
2016/02/25 21:41:02
저희집도 뜯어놔서 그 위에 비슷한 톤의 시트지 붙여놨어요. 그건 미끄러운지 잘 안 뜯더군요.
364 2016-02-25 14:42:43 6
[은수미페북]하루만에 통장정리 8개, 가슴이 벅차고 감사하다. [새창]
2016/02/25 13:59:31
그랬다간 걔네들 밥줄이 끊기니까....ㅠㅠ
363 2016-02-25 06:29:16 0
[새창]
저기....음...그냥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일단 저는 모피나 다운류를 작년부터 구입하지 않고 있고 이미 있는 것도 되도록 입지 않고 있습니다만,
원래 인간이 여태까지 생존한 데에는 모피와 모피를 꼬매는 기술 덕이 컸다고 어느 다큐에서 봤어요.
뭐 추위에서 사랑하는 생명을 지키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만.
원시인적 가치를 21세기에도 고집하고 숭배하는 일부 계층의 야만성이 문제지
이런걸 만든 사람을 비난하는 건 좀 그렇다고 생각해요.
362 2016-02-25 06:09:32 1
이틀째라 좀 뜸한가? 필리버스터 보시는 분 댓글 달아봅시다. [새창]
2016/02/25 05:31:48
저두요...
361 2016-02-24 21:51:20 2
필리버스터 기록 갈수록 갱신할 거 같음! [새창]
2016/02/24 21:48:50
이분이 조금이라도 보태주셔서 은수미의원님 시간벌어주셨다 생각하시면 흑역사는 아니지요.
360 2016-02-24 21:31:05 1
(긴글주의) 이 아이와 잘지내고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6/02/24 20:14:13
캣닙, 캣닙스프레이로 기분을 풀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환경이 바뀌었는데 아무래도 예민한 구석은 있겠죠.
만약 제가 길에서 노숙하다가 맘씨좋은 집에 초대되서 이것저것 다 돌봐주는 상황이라고 상상한다면
좋긴 좋은데 어딘가 불안할 겁니다.
그래서 한동안 무심하게 두는 게 더 나을 것 같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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