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냥이가 원래 독립성이 강한데 낯선 이에게 다가오는 건
어지간히 힘들어서 일꺼라고 생각됩니다.
뭐, 어쩌면 그냥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일 수도 있지요. ㅎㅎ

388 2016-02-29 06:53:36 0

의외로 새누리당에서 반대표가 나올지도.... [새창]

그럴 턱이 없기에 이 고생을 하는 거죠...

387 2016-02-28 22:35:59 3

힘내십시오.의원님 [새창]

우리가 들은 건 몇 시간이지만 그 분들은 수십년 겪은 일인 거죠.

386 2016-02-28 22:21:02 0

새끼 잡아먹는 북극곰 포착 '충격' [새창]

지구 온난화가 되면 날씨좀 따셔질 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북극곰이나 괴롭히고.
없어졌으면 좋겠다.

385 2016-02-28 22:14:32 1

길고양이가 아파요.. [새창]

동물병원에 외관상 보이는 증상을 말하고 먹는 약이라도 타다가 먹이는 수 밖에 없을 듯...

384 2016-02-28 21:25:19 0

새누리당 원내대표 원유철 입장정리 [새창]

이 분은 그래도 말이라도 그럴 싸하게 하시네. 요즘은 그 마저도 내팽겨친 분 들이 많으시던데.

383 2016-02-28 21:21:37 18

서영교 의원님, 필리버스터 준비상황! (대박!) [새창]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노가다....한 마디로 안 되면 백 마디, 만 마디로 귀에 못이 박히게 외치는 수 밖에 없어요.
우리가 노예가 되어 간 이유도 노예같이 구는 것이 옳은 거라고 평생을 들어왔기 때문이거든요.
고맙습니다.

382 2016-02-28 14:57:26 0

페이스허거에게 습격당하다! [새창]

의자에 부딪칠 줄 알았는데 용케 방향트는 게 신기.

381 2016-02-28 14:45:58 0

숭구리당당 숭당당 [새창]

노친네들.....ㅋ

380 2016-02-27 14:46:40 0

이 문제 풀어볼 사람???? [새창]

학생은 발만 들어도 에이뿔 주께 출석만 해.ㅎㅎ

379 2016-02-27 14:43:01 0

[새창]

바다에서 낳자니 오염이 심해서 차라리 횟집 수족관이 낫겠다 싶어서
일부러 잡힌 건 아니려나...

378 2016-02-27 14:34:11 0

여러분의 주인님들은 어디서 주무시나요? [새창]

앞발...앞발을 더 주시오...쿨럭쿨럭.

377 2016-02-27 14:25:16 1

이석현 부의장 장난아니네요 덜덜 [새창]

저분은 어쩐지 빽과 배짱이 장난 아닐 것 같다....ㄷ ㄷ ㄷ

376 2016-02-27 12:42:37 1

정청래 의원의 패기.jpg [새창]

두루치기에는 양파가 있어야 제 맛임.

375 2016-02-27 06:51:39 2

정청래 어록 [새창]

이분 목소리 진짜 좋으심. 졸린데 정신 번쩍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