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표준수가제를 주장하기 전에 집사들과 수의사들 간의 논의가 먼저 있을 수는 없나 라는 꿈(?!)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448 2016-03-10 06:55:45 1

도둑고양이 신고하면 잡아가주나요 [새창]

사는 게 힘들면 별게 다 신경쓰이고 거슬리고 그래요. 원래 싫은 사람도 있지만...
감기 잘 안걸리는 체질은 옆에서 재채기를 하던 기침을 하던 침을 튀기던 신경 안 쓰는데
좀 약하고 예민한 사람은 그런거 신경쓰겠죠? 그래야 하고요.
맘이야 저도 안타깝지만 저 사람 오죽하면 고양이에게 까지 저러나...합니다.
이해합시다.

447 2016-03-10 06:47:17 0

고양이....이번주에 분양받을까 생각중이에요.. [새창]

아이 생겼을 때도 계속 같이 지내실 건가요.

446 2016-03-10 06:31:42 1

[새창]

속눈썹!

445 2016-03-10 06:30:25 0

자다가..... [새창]

발톱관리 안 해드린 집사의 과실이 100%입니다. ㅎㅎ

444 2016-03-10 06:29:26 0

냥이가 털이 뭉텅뭉텅 빠져요 [새창]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잘빠지죠...퍼미네이터 같은 것으로 빗어주면 덜 날려요.

443 2016-03-10 06:25:24 0

집나간 냥이 구조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 [새창]

박스로 숨숨집 만들어서 마당에 뒀다가 들어가면 통채로 들고오면...

442 2016-03-08 23:51:16 8

현직 수의사입니다. 그냥 짜증나서 글올려요. [새창]

말못하는 동물과 그 보호자와의 이중적 감정소모가 크다고 들었습니다.
올해도 두달이나 지났지만 힘든 일 보다는 좋은 일이 더 많으시길 빕니다.

441 2016-03-08 23:31:56 0

동물병원간호사의 양심선언을 읽은분들 보세요. [새창]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그려려니 하겠습니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은....이 부분은 좀 그렇네요.
그냥 오징어유저님은 사고방식이 미련하네요 그랬으면 아 그렇구나 할텐데...
님도 타인을 뭉뚱그려서 생각하시는 것 아니신가요.

440 2016-03-08 22:24:38 0

고양이 정석적인 자세 [새창]

반갑네 형제여~!ㅎㅎ

439 2016-03-08 16:45:50 1

뽀뽀의 부활 (기다리시는분이 계신것 같아서) [새창]

물개박수 짝짝짝~ 축하드려요!

438 2016-03-08 16:43:48 0

어제 베오베간 기념 촬영을... [새창]

사라진쿠키가 원망스럽다. 하악하악. 추천을 하고 싶다. 하악하악. ㄲㅇㅇ

437 2016-03-08 16:41:37 1

고양이 정석적인 자세 [새창]

색깔만 다르지 무늬랑 하얀 배색이 어딘가 닮은 것 같아서 올려봤어요. 약간 소심하지만 원펀치는 있는 녀석입니다. ㅎㅎ

436 2016-03-08 16:38:43 0

아... 힘들다냥! [새창]

어디 수술한거면 실밥이 터질지도 몰라요....

435 2016-03-08 16:36:25 0

[새창]

아아...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