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늦지 않았다냥. [새창]

478 2016-04-13 14:56:50 1

지금도 늦지 않았다냥. [새창]

477 2016-04-13 14:50:32 0

지금도 늦지 않았다냥. [새창]

476 2016-04-13 07:26:19 0

ㅜㅜ 귀찮으시더라도 오늘 꼭 좀 저 대신 투표해주세요.... [새창]

ㅠㅠ....내가 왜 그랬지. 에휴 이 못난 손....

475 2016-04-13 07:23:53 7

서대문구 홍은2동 제1투표소 장소를 잘못고지했네요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괘념치 마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74 2016-04-13 07:10:28 0

ㅜㅜ 귀찮으시더라도 오늘 꼭 좀 저 대신 투표해주세요.... [새창]

ㅜㅜ.....고마워요.

473 2016-03-24 18:25:20 4

꼬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새창]

저거 기분이 좋거나 좋아하는 사람 목소리를 들을 때 반응이라고 알고 있음.

472 2016-03-18 19:08:42 0

단원고 학부모 "세월호 2주기 기해 '추모교실' 정리" [새창]

ㅠㅠ....

471 2016-03-18 14:05:59 2

호식이 이야기 10 - 아직도 사무실에서 난로를 ......... [새창]

4월 중순까지는 일시적으로 쌀쌀해 지곤 하더군요...

470 2016-03-17 22:49:52 0

[새창]

진동모드 핸펀처럼 옆으로 밀리고 있어...ㅋㅋㅋ

469 2016-03-17 07:12:58 0

매일 찾아 오는 바다표범.utb [새창]

가게에 이따만한 동족사진을 걸어놔서 친구네 집인줄 알고 찾아오는 거 같은데...

468 2016-03-17 07:03:59 0

너무 화가나요 [새창]

아버지집은 아버지맘대로 하시는 곳인데 그걸로 뭐라고 그러니까 더 몽니부리시는거죠. ㅎㅎ
이게뭐야, 저게 뭐야 같은 비난조로 따님께서 말씀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 애교도 섞어가며 지내보심은 어떠신지.
마인드 콘트롤이 안되면 저분이 나 갓난아기때 똥기저귀도 갈아주셨겠지...같은걸 떠올리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467 2016-03-17 06:52:11 2

[새창]

죠다쉬가 아닌게 어디야....껄껄

466 2016-03-16 16:07:33 0

[새창]

원료는 잘 모르겠네요. ㅋ
성분구성도 잘은 모르겠는데 표시된 것만 다 더하면 p는 67?정도,
r은 63정도...미지의영역이 p가 더 적군요.
저라면 p를 고를 듯...

465 2016-03-15 23:05:21 2

오늘 아침 문앞에 [새창]

새가 정말 예쁘군요, 아랫분이 알려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