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양항자가 되도 문제네요 [새창]

양향자는 저같은 속물의 눈에도 매우 훌륭한 간판입니다.
써먹지 못한다는건 그래픽카드가 구려서 게임 못돌린다는 겁니다.
에휴, 어디 구린게 글픽 뿐이겠냐만....

658 2016-08-20 00:05:58 0

현 상황에 짤막한 견해 [새창]

ㅠㅠ...힘내시고 근근히 버텨봅시다...ㅠㅠ

657 2016-08-20 00:04:06 1/25

은수미 삼성백혈병 언급은 히트네 ㅋㅋㅋㅋ [새창]

은수미님...ㅠㅠ
빅시장님도, 손의원님도, 은수미님도, 스트레스가 누적되서 그러신 것 같음...
조금 슬퍼지려고 함...

656 2016-08-19 23:59:43 0

야이 메갈련들아 [새창]

1 삼천포 같지만 소를 숭상하는 종교가 생겨난 이유가 초식동물의 분뇨에서 자라는 버섯중에
환각을 일으키는 종류가 있어서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655 2016-08-19 23:53:37 0

추미애 양향자 김병관 가능성 있을까요 [새창]

1 아, 그렇구나....어쨌던 더민주 뉴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우리가 필요해서 모셔온 소중한 분들입니다.

654 2016-08-19 23:46:59 0

손혜원 의원님 관련 루머..?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일이 힘드셔서 스트레스 받으셨나봅니다. 진정하고 쿨한 누님으로 돌아오시길.

653 2016-08-19 23:37:01 0

더민주 여성의원들 떼지어 양향자 블로킹 [새창]

일단 더민주내의 앙샹레짐부터 해결해야함.

652 2016-08-19 23:25:49 0

추미애 양향자 김병관 가능성 있을까요 [새창]

일단 제 표는 확보하셨습니다. ^^*

651 2016-08-05 15:30:20 0

메갈 쉴드칠때 자주 언급되는 영화가 [서프러제트] 더라구요... [새창]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이 아니고?

650 2016-08-05 05:44:52 1

꼬물이 사진이 맘에드는데 드립좀 부탁드려요 [새창]

1.흐음, 심장이 두 개 십니까.

2.어머, 진짜로 쓰러졌어!

649 2016-08-04 23:50:42 0

베오베간 여군에 관한 미군들의 의견 [새창]

아재끼리 웃통까고 빤쓰만 걸치고 노가리 까는데 아줌니 들오시면 신경쓰이니까
아아아악! 제발 오지마! 이런 것 아닐까요.
분명 일주일 동안 친정에 가 있는다고 해놓고
그 안에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불안감 같은...
ㅎㅎㅎㅎ

648 2016-08-03 17:03:17 0

안녕하세요? [새창]

소지섭닮았음...

647 2016-08-03 01:16:25 0

[새창]

최고양이님은 이쁘십니다.

646 2016-08-03 01:14:56 0

대체 왜 거기 있는거니.. [새창]

부티나는 삼색이다!

645 2016-08-01 07:02:53 5

똥냄새로 죽일생각인가봅니다 [새창]

나는 노비가 아니요! 집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