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만에 시위 참여하고 왔습니다. [새창]

793 2016-11-13 00:43:33 0

오늘 광화문 집회에서 나눠준 두유 음료.jpg [새창]

콩가루를 뛰어넘는 베지밀집안....

792 2016-11-13 00:40:54 0

(스압) 중2의 집회참석 후기 [새창]

고마워요, 고생시켜서 미안해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2주후에 또 봐요!

791 2016-11-12 23:51:22 2

어차피 오늘은 백만으로 청와대포위는 실패했습니다. 그만 철수하시지요. [새창]

우울한 블루하우스 솔직히 근처에도 가기 싫음...

790 2016-11-12 23:48:44 1

이제 복귀합니다 [새창]

고밉습니다. 또 같이해용.

789 2016-11-12 23:32:08 0

동아방송예술대 학생들의 '레미제라블' 시국선언 [새창]

https://youtu.be/KFri0Wu0FBA

유투브 링크도....

788 2016-11-12 23:26:49 2

[새창]

고마워요. 시험 잘보고 좋은 학교 가기를 바랍니다. 또 만나요.

787 2016-11-11 22:27:44 0

내일 시위 참가합니다 , 주차관련 궁금증 질문입니다. [새창]

저도 잘 모르겠는데 120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어떨까요.

786 2016-11-10 23:31:26 2

나쁜 평화가 좋은 전쟁보다 왜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새창]

보통 전쟁이 일어나면 괜찮은 사람들은 죽고 약삭빠르고 교활한 사람들은 살아남죠....

785 2016-11-08 00:03:17 0

염수정 추기경 웬지 맘에 안드네요. [새창]

아마도 낮은 데로 임하시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으시려 하셨나봅니다.

784 2016-11-07 22:33:12 10

반기문 측 "반기문은 노무현 정권이 낳은 유엔 사무총장" [새창]

종교 그랜드슬램, 정치 그랜드슬램?

783 2016-11-07 21:26:20 1

[새창]

정알못이라 저 발언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인간적으로 봤을 때 청운의 꿈이 출세욕으로 변질된 안타까운 케이스로 보입니다.
음식의 유통기한을 살피듯이 권력의 유통기한도 보셨으면 좋았을 것을.

782 2016-11-07 21:16:43 11

[새창]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시길 빕니다.

781 2016-11-06 23:42:08 1

더민주는 문재인을 당차원에서 신변보호를 해야되지 않을까요.. [새창]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경호원이 없으셔서 그렇게 되셨을까요.

780 2016-11-05 07:31:12 2

조응천 "greatpark1819, 朴-최씨 일가가 19대도 대통령을" [새창]

그랜드파크